🇵🇭필리핀 필리핀 앙헬레스 완전정복 (마사지 편)

 

 

필리핀 마사지는 크게 건전과 불건전으로 나눌수있습니다. 

 

보통 건전이라하면 상하의 탈이에 팬티입고 수건이을 덮어서 해주는 드라이

 

마사지랑 맨몸에 오일을 발라서해주는 오일마사지가 있는데 저는 오일마사지받고

 

바로 샤워할꺼아니면 순수하게 마사지만 받으러 왔다면 마사지샵에서는 항상 드라이

 

마사지를 받고 출장마사지들을 불렀을때는 오일로 받습니다. 이것 저것 다 싫고

 

좀더 다른종류의 마사지 받고싶다고하면 발마사지를 한번 받아보셔도 참 시원합니다.

 

잘하는 곳들은 아래에 적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

 

건전으로는

 

워킹스트릿 맥도날드쪽에있는 싱싱마사지였나 이름이 잘기억이 안나네요

 

여러번갔었는데도.. 요새 자꾸 막 까먹습니다 ㅋ 무난하게 시간날때

 

마사지 받으실수 있고 가격은 1시간 30분에 450페소(?) 지금은 또 올랐을지도

 

모르겠지만 그정도하고 1시간에 300페소 정도입니다. 마사지 애들이 실력이 뛰어나다고

 

할순 없지만 한국인이 사장님이시고 그냥 무난하게 시간때우기 좋은 위치라 추천드리구요.

 

 

이제부터 제가 제일 사랑하는 마사지샵 두곳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워킹스트릿 라스베가스 골목으로 좀더들어가서 해운대 레스토랑 앞에 보면

 

아 또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ㅋ 어쨌든 해운대 식당앞에보면 로컬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여기 애들이 참 마사지 잘합니다. 아무나 붙잡고해도 기본이상은 다들

 

하기때문에 믿고 가셔도됩니다. 그리고 여기 발마사지가 참 좋구요. 저는 여기서

 

다른거보다 발마사지를 제일 많이 받았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한곳은 프렌즈쉽 낮바거리 가는중에보면 R&B 라이브 벤드 바 옆에 일본식당

 

바로 옆쪽에 길건너서 있는데 한국간판으로 치유 Chiyu 마사지라고 되어있는 곳이있습니다.

 

여기도 참 애들이 수준이 뛰어나서 만족스런 마사지 받으실수 있습니다.

 

두곳다 가격은 한시간 30분에 500페소 정도하니 정말 저가격으로 전신마사지 저정도

 

받으시면 훌륭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ㅎ

 

 

 

 

 

 

자 이제 그럼 출장마사지로 한번 들어가 보도록하지요 이제부터 불건전이 좀 썩여

 

나올겁니다 ㅎ

 

대표적인 앙헬레스의 출장마사지로는 따라나 마사지가 유명했는데 여기서 애들을

 

좀 빼가서 꿀마사지인가가 요근래에 생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출장 마사지란것은

 

내가 마사지사들 프로필 사진과 정보등을보고 불건전이 받고싶다면 불건전이 가능하다는

 

아이로 그냥 마사지 잘하는애를 원한다면 마사지 잘하는 애로 전화해서 걔 가능한가

 

물어보고 불르시면 앙헬내에 어디든 20분안에는 옵니다. 가격은 일반 마사지를 받으시면

 

다른 마사지샵들과 비슷하고 따라나가 왜 유명하냐면 손으로 마무리 해주는걸 그냥

 

코스안에 너었습니다 ㅋ 전립선마사지라고 ㅋ 이게 700페소정도 밖에 안할껍니다.

 

근데 불건전은 사실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안은게 저거 두번할돈아껴서 낮바에서

 

한번 바파인 할수도 있으니 돈이 좀 아까우실수 있지만 궁금하신분들은 한번정도

 

받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 불건전인데 이런 메뉴가

 

없는 마사지 샵에 들어가면 마사지사 애들이 오일하다가 막 나의 물건을 만지고

 

그러면서 손으로 마무리해주면 500페소 더주면 된다고 그러는데 쓸데없이 돈아깝습니다

 

그냥 저기 출장마사지 애들이 얼굴이며 몸매며 더 괜찮으니 그런데 가지마세요 ㅋ

 

그냥 마사지샵은 제가 적어드린 건전마사지만 시원하게 받으시러 가시면

 

충분합니다. 뭐 대표적인 불건전 마사지 샵으론 오라바 계열에서 운영하는 워킹스트릿

 

맥도날드 쪽에있는 곳이 하나있는데 이름을 또 까먹었습니다. 거기 한번도 안갔거든요..ㅋ

 

그외에도 현지애들이 운영하는 곳들이 있지만 돈만비싸고 영양가없으니 소개하지 안겠습니다.

 

자 이건 왠만한 사람들도 잘 모르는곳인데 레모나 마사지라고 출장마사지가 있는데

 

얘들은 홍콩 마사지라는 메뉴가있습니다 ㅋㅋ 이게 마사지사도 상의탈이하고 팬티만입고

 

샤워 + 침대에서 마사지사 몸으로 우리몸에 로션발라놓고 구석구석 문대고 마무리 손으로

 

해주는 건데 뭐 상황에따라 내가 역립을 시전할수도 있구요 뭐 나름 신선하고 제밌습니다만

 

1600페소입니다.. 그냥 내가 바에서 하나 대려나오는게 더 이득이긴합니다만 ㅋ

 

저는 정말 바도질리고 바에서 일하는 애들도질리고 했을때 간혹 이용하긴 했습니다 ㅋ

 

애들 질이 왠만한 바애들보다 갠춘하긴해서 (애들은 항상바뀌니 보장은못해드립니다) 한번

 

정도 궁금하신분은 이용해보세요 ㅋ

 

나가기 싫어서 호텔에서 간단히 불러서 받으시는것도 좋지만 제가 맨위에 적어드린

 

저 두곳만큼 잘한다는 느낌은 못받으실테니 위치가까운 해운데 앞에있는 그곳에서

 

마사지 받으시면 갠춘하실껍니다.

 

 

자 이제 좀 조심해야 되는 부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워킹스트릿 입구 앞에보면

 

저녘에 수많은 애들이 마사지 복장입고 자기내들 명함 뿌리고 있습니다. 전부 출장마사지

 

하는 애들이고 맘에들면 그자리에서 바로 데리고 호텔로 가서 마사지 받기도합니다.

 

얘들이 뭐냐하면 전부다는 아니지만 높은확률로 관계를 가집니다 한 1500페소에서 2천페소

 

정도 받구요. 한타임이기 때문에 비싸다고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의외로 예쁘장한 애들이 많습니다. 바에서 일하는거보다 고수익이니까요 ㅎ

 

 물론 지들도 손님이 맘에들고해야 얘기 꺼내겠지만 제가 자주보던아이는

 

처음에 만났을때 대충 제몸 마사지하는척하드니 옆에누워서 지가 힘드니 니가 나를

 

마사지해줘해서 그뒤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 어쨌든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긴한데

 

이게 위험한게 얘들은 성병 검사를 안받습니다. 그리고 이런 애들중에 현지 경찰과 짜고

 

관광객 물먹이려는 애들이 많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관광객분들은 얘들을 이용하지

 

마시라는건데 그래도 나는 경험해봐야겠다하시는 분들은 뒷일은 제가 책임못져드리지만

 

장갑은 꼭 사용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