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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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7.26-7.30 방타이 1일차 후기 (레보랑...)

익명_Sexy늑대
9395 2 5

image.png.jpg

 

첫짤은 레보 나머지는 다 푸잉임

클럽 사진중 젤 오른쪽이 내가먹은 푸잉 가운데가 27큰언니, 얼굴 안나온 왼쪽이 ㅅㅌㅊ24살 둘째언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귀국 후 담날부터 시발 출근하느라 이제서야 사진 정리도 좀 하고 후기를 작성합니다.

물론 이 글은 태국을 넘나 가고 싶은 나머지 꿈을 꾼 것을 풀어낸 해몽 글입니다. 제가 극사실주의에 관심이 많아 마치 사진같은 그림들을 몇개 채워 봤으니 오해 마십시오 판사님. 그럼 드랍더 빝

이 해몽글은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준 울코럼들과 떡집맛집 지도를 제공해 주신 멍뭉ㅇ님께 바칩니다. 탈갤했던가?

7.26일 오전 10시 40분 비행기였어요. 울코럼들이 하도 ㅈ가타지마라 ㅈ가타지마라 하길래 시간 보니 죧도 새벽 도착밖에 없는게 좉같애서 타이항공으로 예약 했어요.

출발 3주전부터 울코 닥눈삼 하면서 정보를 얻고 있었는데 개념글부터 태거지 후기들까지 읽어보고 숙소와 여행일정을 짯어요.

 

직장이 태국관광청이랑 가까워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가서 가이드북까지 받아왔는데 죹도 한개도 안읽고 떡만 치다 왔어요.

죧뉴비 여러분들도 대충 알리바이 만들 관광지만 몇개 정해놓고 딴데 가지말고 호텔에서 떡이나 치세요. 더워서 낮에 뭐 하기도 힘들고 밤을 위해 체력을 비축해 놓는게 개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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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떡관광은 공떡과 안공떡 두 부류 모두 체험해 보고 싶었기에 공떡을 위한 미프, 타이프렌들리, 밋미 등 어플 여러개 깔아놓고 어망에 물고기를 담아 두기 시작했어요.

대충 19살 - 26살 정도의 푸잉들 대여섯명 라인 카톡으로 어장질 좀 해두고 와꾸순으로 마지막까지 네명으로 압축 시켜 봤어요.


방콕 두명, 파타야 두명이었는데 4박5일 일정이고 마지막 날은 오전비행기 였기때문에 파타야를 가야되나 고민이 많았어요.

결론적으로 파타야19살짜리 푸잉이 갱장히 맘에 들었디 때문에 첫날 공항에서 바로 파타야로 갔다가 다음날 버스타고 방콕으로 오는 일정을 짯어요.


출발 하루전까지 한명당 영상통화 세네번씩은 했어요. 사진빨에 속고싶지 않았거든요.

레보에 관심이 있어서 어플에서 레보를 한명 픽해둔게 있었는데 레보는 오빠 숏1500-2000 내 니혼진 남자친구 2500줫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오케 하고 레보2시간 만나고 적당히 저녁먹고 맘에든 푸잉을 만나기로 했어요.

시발 저는 버스를 죧나 싫어해요. 정류장을 모를때는 더 싫어요. 내가 어딜가는지 어디에서 내려야 되는지 모르겟거든요.

 

이 시발 타이항공은 국적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에서 셔틀트레인을 타야하고 심지어 연착까지 있더라구여. 죧나 후짐. 암튼 예정보다 한시간 정도 늦어서 수완마품 공항에 도착했어요.

유심칩을 갈아끼고 바로 파타야행 버스를 탔어요. 호텔은 헐리에서 가까운 ktk regent로 잡았어요. 울코 틀딱 아재들의 필수품 카마그라를 가까운 약국에서 팔드라구요.

 

내 소중이를 여인네의 중심에 꽂아본지 어언 8개월이 지나가는 터라 잘 기능하는 지 의심스러워 약을 사러 갔다왔어요. 아지매가 1500바트 딱잘라서 네고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약국 가기전 체크인 하고 레보한테 전화를 했어요.

얼마나 걸리니 했더니 바로 온대요. 해서 더워서 흘린 땀과 간간히 쏟아지던 비때문에 먼저 샤워를 했어요. 호텔 리셉션에서 누가 도착햇다고 올려보내느냐 전화가 왔어요.

 

하여 기다리니 몇분 후 그(녀)와 드디어 첫만남을 가지게 됐어요. 키는 165정도 마른편이구 음..생각했던만큼, 영상통화랑 크게 다른것 없는 모습이라 씻으라고 하고 약을 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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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씻구 수건을 두르고 나오더라구요. 옆에 뉘이고 친해지기 위한 첫단계로 호구조사를 시작했어요. 가족은 있냐 누구랑 사냐 일은 뭐하냐 고추는 크냐 등등.

 

수건 벗기기 전에 일어서게 해서 한바퀴 돌려보니 음 제가 싫어하는 남성성은 별로 없었어요. 넓은 어깨나 큰 손 각진 턱 이런거.

 

그상태로 수건을 밧겨보니 가슴은 수술전이네요. 온리 호르몬이래요. 에이컵정도. 아래를 보니 노포 자지에요. 누워서 ㅇㄹ을 시켰어요. 뭐 못하는건 아닌데 처음 봤을 때부터 약간 부끄러워 하는 기색이 있었어요. 능숙하지 못하달까.


ㅇㄹ을 10분정도 시키다가 약기운인지 심장이 죧나 두근거리더라구요.

 

소중이가 벌떡벌떡 하길래 아임 뤠디를 외쳤어요. 걔가 오케이 사인을 하더니 콘돔을 꺼내 주더라구요. 내가 알아서 착용하니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니가 위에서 하렴 하구 말했더니 열심히 방아 찧기를 시전했어요.

내 눈이 낮아서 그런가 와꾸 맘에 들고 남성성이 별로 보이지 않았기에 신호가 빨리 왔어요. 스탑 외친뒤에 자세를 바꿔봤어요. 올라타서 흔들다가 밑을 보니 반정도 발기가 돼있더라규요.

 

순간 마음에 어두운 욕정이 몰려왔는지 빨아보고 싶었어요. 첫 ㅇㄹ 입아다를 뗐어요. 뭐 씻고 바로해서 그런지 냄새나 이상한맛은 없었고 발기 풀리면 몰캉몰캉하고 딱 상상하던 그느낌이었어요.

암튼 싸는걸 보고싶어서 빨아주다가 박으면서 손으로 흔들어 주는데 죧나 남의거 흔들어본 적이 없으니 팔 아프고 내건 집중 안되고 힘들더라구요.

 

한참 그러다가 너 사정 하냐 물어보니 하긴 하는데 하고싶진 않대요.. 마음 약해져서 그냥 앞뒤로 박아대면서 흔들리는 좌지나 구경하다가 사정하고 누웠어요.

 

image.png.jpg


시발 자괴감 오지드라구요. 아니 내가 시발 저걸 입으로 빨았단 말인가. 암튼 씻고 나와서 앉아서 얘기 좀 하다가 너 워킹스트리트에서 일하니 했더니 아니래요.

 

자기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가끔 ㄸㄲ을 판대요. 너네 레스토랑 맛있냐 물어보니 소개시켜주고싶다길래 마침 기내식 먹고 아무것도 안먹었기에 따라가려고 했어요.

나와서 썽태우 잡으려는 순간 공들여온 파타야 푸잉한테 전화가 왔어요. 어디냐고. 그래서 레보한테 친구만나러 가야겠다 하고 해어졌어요.

 

푸잉이 자기 언니 둘 데려갈건데 헐리 테이블 잡아줄수 있겠냐 물어보더라구요. 양주랑 버켓 값 계산해보니 하루 할당된 예산 범위 내라 오케이 했어요.

들어가서 준비 한뒤 로비에서 기다리니 밖에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나가보니 혼다 시빅이 대기하고 있었어요.
차에 타서 공들인 푸잉이 뒷자석에,

 

언니 두명이 운전석 조수석에 타고 있었어요. 큰언니 27, 작은언니 24이었어요. 이때꺼지도 사실 이 푸잉이 도시락이 될건지 위장한 워킹걸인지 긴가민가 했어요. 페이 얘기를 안꺼냈거든요.

차에 내려서 보니 시발 둘째언니 와꾸가 꽤 ㅅㅌㅊ 인거에요. 마음이 흔들렸어요. 가슴도 크고 피부도 하얗고 적당한 키에 머리도 작고 전체적인 비율이 좋았어요.

 

아무튼 들어가서 누구랑 부비부비 해야하는제 고민한면서 테이블값 계산하는데 이 공들인 푸잉녀니 지 언니 아이디 카드 빌렸다고 소근대더라구요. 시발 민자인가 오기전에 영상통화로 지 어덜트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암튼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헐리 입장. 화장실 가는쪽 계단 바로 앞 테이블이었어요. 여자셋 끼고 들어갔기 때문에 테이블 위치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웨이터 형이 첫째언니랑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첫째언니가 웨이터형한테 부비부비 시전하는데 무표정으로 뒷통수를 때렸어요. 언니가 이형 게이라고 소개시켜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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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형 술좀 따라주고 가위바위보 하면서 주위 스캔해보니 틀딱 아재들도 많고 울코에선 수질 십창이라고 하던데 찾아보면 이쁜 푸잉들도 많았어요.

 

화장실 갈때 손으로 슬적슬적 치기도 하고. 워킹걸들이 어필을 했지만 나는 일행이 있기도하고 굳이가서 체력낭비 하고싶지 않아서 무시했어요.

싄나게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그날 한번밖에 안걸렸어요. 양주 한병 비우는데 벌주는 내가 죧나 벌컥벌컥 따라놓고 나는 한번밖에 안걸리니 한시즘 되니 일행들 취기가 올라온게 보이더라규요.

그때까지 와꾸탑 둘째언니랑 막내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겪다가 결국 공들이던 막내에게 가서 부비부비랄 시전했어요. 힘들어서 서로 눈빛을 주고받은 뒤에 나왔어요.

큰언니가 술쳐먹고 차 어디다 뒀더라 하는 사이에 웨이터가 키받아서 차를 가져왔어요. 음주운전으로 나를 호텔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내가 내리고 서있으니 언니 둘이서 막내 등을 떠밀어서 내리게 만들었어요. 개방적인 언니들이에요.

아무튼 막내 손을 잡고 방으로 입성. 샤워를 하고 오니 이녀니 자는척을 하고있어요. 올라타서 옆구리 간지럽히니까 꺄르르 웃으면서 내손을 잡았어요.

 

얼굴을 보니 눈동자가 불안에 흔들리고 있었어요. 무시하고 옷을 벗기려니 시발 첫경험하는 연인사이도 아니고 저항을 하더라구요.

얼굴은 웃으면서 장난처럼 거부하는데 몸이 굳어있었어요. 마치 전여자친구 첫 잠자리가 생각났어요. 벗겨놓고 나서도 이거 민자에 경험 별로 없는앤가 죧나 생각이 많았어요.

실제로 삽입까지도 힘들고 푸잉이도 몸이 굳어있는게 영 께름칙 했지만 내 몸은 ㅈㅈ의 조종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앞뒤옆으로 돌려가면서 박았어요


내 나이가 어느덧 30 입문 틀딱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여자친구가 욕정대마왕이라고 부르던 내가 살아있었나봐요. 2시간 단위로 깨워서 아침까지 밑에 깔고 흔들었어요.

어느덧 아침이 밝고 눈 비비적 대더니 씻고선 가봐야겠다고 ㅃㅇ 하더라구요. 워킹걸이 아니었어요. 가슴에 부어치킨같은 큰 부엉이 문신있길래 워킹걸인줄 알았는데.

암튼 호텔 조식 먹고 수영좀 즐기다가 낮잠 한숨때리고 다시 점심먹고 터미널로 가서 방콕으로 ㄱㄱ 했습니다.

죧나 쓸게 없는줄 알았는데 기네여.. 담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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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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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ㅇㅇ 20.11.10. 00:09

라타서 흔들다가 밑을 보니 반정도 발기가 돼있더라규요. 순간 마음에 어두운 욕정이 몰려왔는지 빨아보고 싶었어요. 첫 ㅇㄹ 입아다를 뗐어요. 뭐 씻고 바로해서 그런지 냄새나 이상한맛은 없었고 발기 풀리면 몰캉몰캉하고 딱 상상하던 그느낌이었어요. < 여기까지 읽고 멘붕와서 찬물한잔 마시고 도망치는 정신 잡아서 정좌하고 정독중.

2등 ㅇㄹㄹ 20.11.10. 00:09

1취향 존중해주세요 예쁜 얼굴의 자지를 빨고싶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예요

3등 ㅇ? 20.11.10. 00:10

파타야 뿌잉 19살 맞음? 19살이면 헐리 못들갈텐데...

구와뽀 20.11.10. 00:10

와 시발... 대단하다.. 입아다를 떼다니..... 난 평생 안떼야지 ㅜㅜ 여튼 존경스러움. 추천

마리오 20.11.10. 00:10

얼핏 보기앤 큰언니가 괜찮아 보이는데...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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