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첫날!!

내 생각으로는 ㅅㅌㅊ ㅌㄸ이야 미안해 브로들

자신감을 너무 올렸나봐여

친구랑 함께하는 방타이 첫날이야

비행기에 몸을 싣고 기대감으로 태국에 도착했어

바로 파타야로 ㄱㄱ 했지 뭐야 ㅎㅎㅎㅎ

숙소에서 씻고 대충 챙겨 나가.. 근데 새벽 3시야

부이카오에서 빠른 스캔

워킹스트리트에 가서 미스트 갔는데

여자 둘이 나를 터치해

이거 ㅅㅌㅊ 맞지? 이러고 좋아함

ㅋㅋㅋㅋ

그러다가 파타야 클럽은 판다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걸었어

판다에 가니 영까 틀까 많더라구

거기서도 나는 내가 ㅆㅅㅌㅊ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새벽 4시에 테이블도 없는 거렁뱅이인 나를 아무도 보지 않아~~~ 급격한 자신감 하락이 왔어

여기서 새장은 없다 생각하고 얼굴에 철판깔기를 시전

여자 테이블로 가서 영혼을 팔아서 합석 성공이야. 나 ㅅㅌㅊ 인정 이러고 혼자 좋아라 했어

부비부비도 열심히 하고 신났어

그런데 옆 여자친구가 친구한 나갈거냐규 ㅋㅋㅋ 물어봐서 좋아

근데 여자들끼리 속닥속닥 7000밧 불러

으응? 나 ㅎㅌㅊ 인정 ㅋㅋㅋ??? 

자세한 건 2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