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처음 쓰는 기행기(부제 하드코어 파타야)5

브로들 이제 N과의 에피는 거의 끊나가

조금만 더 응원해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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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곤하진 않아?

N 어 푹잔거 같아 오빤 진짜 밤의 황제야 난 낮의 여왕 ㅋ

   새벽까지는 진짜 못놀겠어

이러면서 대화를 하는 도중 쭈뼜거리며 A가 샤워를 마치고

우리 곁으로 왔지.

N은 조용히 베란다로 나가더라구 자리 피해준건가?

하며 A와 키스를 하며 애무를 시작했어

형들 알지? 태국애들 몸 탄력 이맛에 태국 사랑하는거야 나는

그때 스르륵 N이 다시 들어와

N 모야 벌써 시작햐거야?

응 맞아 자리피해준게 아니라 담배피러 나갔다온거였어 ㅋ

N 은 자연스럽게 우리 곁으로 다가와 꼬맹이A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기 시작해.

N 와 애 엉덩이 탄력 장난아니다.

나는 A 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 하며 중간중간 N과도 키스를

나누었어.

그러다 여상위로 A에게 ㅅㅇ 후 N은 내 얼굴위로 올라와

자연스럽게 커널을 시작했어.

열심히 피스톤 하다가 콘돔을 바꾸고 N에게 삽입을 했지

N이 웃으면서 오빠 마무리는 꼬맹이한테 해야되

하며 운동을 하는데 아무래도 꼬맹이는 어쩔줄 몰라하며

보고만 있는거야.

그모습을 보고 귀여 워져서 다시 콘돔 바꾼 후 A 와 마무리

N 어때 애기 따먹으니까 졸라 맛있지?

이런 이야기를 하며 다 같이 누웠어.

A는 부끄러운지 이불속으로 머리까지 덮으며 들어가고

N과 나는 베란다로 담탐을 하러 나갔어

N  오빠 나 태국ㅈㅈ먹어봐야겠어 ㅋ

나 그래 근데 어디서 구하게?

N 인스타 친구인데 자전거타는 놈이야

   태국와있는거 보더니 만나자고 DM오더라구

나 그래 만나서 같이 하자

N 야 일단 먼저 맛보고 ㅋㅋ

    방콕 사는거 같은데 오라고 한다?

나 그래 우린 좀 자고 있을테니까 만나서 놀다가 저녁때 보자

N 오케이

이렇게 저녁먹으러 우리 4명은 만나서 

나의 최애 레스토랑인 좀티엔에 있는 더글라스하우스로 갔어

여긴 해질때쯤 가면 꺼져가던 사랑도 다시 타오를 분위기야

어느세 친해진듯 한 N과 꼬맹이 

그리고 뻘쭘해하는 태국빡빡이와 즐겁게 저녁을 먹고 난후

자연스럽게 우리 호텔로 모였어.

들어오면서 와인과 주전부리등을 사와 빡빡이는 나와 A를

나는 빡빡이와 N을 위해 통역해주며 마시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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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이번 편으로 N과의 에피 마무리 하려 했는데

안될듯해 ㅋㅋ

이해해줘

N과의 에피후 에피도 원하면 댓글 달아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