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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마사지 어택

Fire Fire
3348 6 13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하이 브로들.

어느 브로의 마싸지사를 불러 짧은 신세계를 봤다는 글을 보고 생각나 몇자 적어봐.

 

내가 방타이 14일을 하는 동안 거의 매일을 다양한 푸잉과 (로맴 빼고) 열심히 숙제? 했던거 같아.  중간에 자체 새장국 두번 정도는 빼고.

죽을힘을 다한거지.

 

내가 원래 지루끼 가 있어. 거기다 ㅋㄷ 착용하면 더 힘든데. 하루 두번에서 세번 시도 하면 한두번은 꼭 ㅅㅈ이 안되거나 겨우 겨우 마치는 경우가 많아. 나나 푸잉이나 서로 많이 힘들어 지지. 그래서 어떤때는 푸잉이 어느 정도 느꼈다고 생각 되면 나는 그냥 중간에 멈춘적이 종종 있었지.

 

근데 한번은 낮에 피곤을 풀기 위해 마사지를 방문했어. 나는 리사 마사지를 좋아해. 거기 아줌 푸잉중에 좀 괜찮은 아줌푸잉들이 있어. 그렇다고 스페셜 서비스를 해주는 곳은 아니야.

다들 유니폼을 입고 그리고 밀실이 아닌 커텐 쳐진 공간 사이에서 마사지를 해주는 체인점 같은 곳이거든.

그리고 난 여기서 초이스같은걸 해본적도 없어.  그저 푸잉들 순서에 따라 배정 되는것 같더라구.

 

IMG_5396.jpeg

 

 

아무튼 오늘도 타이마사지 한시간을 선택하고 아줌 푸잉 뒤를 따라 이층 마사지 장소로 올라 같어. 뒷태가 꽤 슬림한게 괜찮더라. 얼굴도 하 삼십 중반정도로 보이고 꽤 활기차게 웃는게 귀염상이더라구.

 

갈아입을 티와 반바지를 받아 갈아 입고 침대에 업드려. 잠시후 타이 마사지가 시작되고.

 

한 오십분을 빡세게 마사지 하더라. 중간 중간 말도 걸어 오고. 그리고 내가 말하거나 반응하는것에 잘 웃어주고 하더라구. 꽤 괜찮았어. 그러던중 살짝 살짝 터치가 들어와.

헐. 여기서? 이 마사지 샆을 거의 열번 넘게 와 봤지만 한번도 어택 들어 온적 없었는데.

그날은 눈치 챌수 있을 만큼의 터치가 들어 오는 거야. 그리고 내 주니어도 거기에 반응해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이제는 아예 내 거기를 움켜 줘 버려.

그러면서 은밀히 물어와.

섹은 장소상 안되고. ㅇㄹ 만. 그리고 1000 카에 해준다네. 좀 비싼감에 안한다 했는데 자기 잘한다고 하면서 계속 수위높아진 어택이 들어와.

결국 오케이 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

가슴도 만지게 해주면서.

 

그런데 말이야.

와 이아줌 푸잉, 도대체 어떻게 한거야.

ㅇㄹ 몇번에 손으로 몇번 주물르는데 벌써 신호가 진하게 와 오분 조금 지난거 같은데 말이지.

내 지루 성향에 오분은 정말 기별도 안오는 시간이라구.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마술같은 손놀림과 ㅇㄹ이 날 지루에서 조루로 만들더라.

 

아무튼 시원하게 발싸 하고 누운후 찐하게 현타가 왔어. 와 쉬이이버얼.  쪽팔리더라.

 

이아줌 푸잉 나보고 자기 잘 하지 않냐며 겁나 환하게 웃는데.  와 태국와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느낌이었어. 라인 받고.  아줌이 자기랑 나랑 나이비슷하다고 친구 하제.

라인 받고 얼른 나왔어.

와 정말 이거 뭐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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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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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레보감별사 24.05.29. 07:11
나도 그런 마사지인지 모르고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브로랑 같은 경험이 있지..
나도 어택 많이 들어와서 결국 100바트까지 내려갔는데
안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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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 24.05.29. 08:49
레보감별사
능로이, 엄청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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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헤오 24.05.29. 09:09
첫 방타이에서 자꾸 아주머니들이 어택들어와서
젊은 처자들에게 받으니 어택안들어오고...

그래서 그냥 펑퍼짐한 아주머니들에게 마사지 시원하게 순수하게 받기만 하고 있어 ㅎㅎㅎ
근데 ㅇㄹ 1000바트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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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Fire 작성자 24.05.29. 10:21
나도ㅠ그렇게 생각해. 천바트. 호구 당한거 같더라 그리고 나중에 현타 오지게 오더라.
근데 그 ㅇㄹ 과 손놀림이 너무 예사롭지 않았어. ㅠㅠ
그건 파타야에서 최고 였던거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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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푸횽 24.06.04. 15:05
Fire
브로 그래봤자 35불도 안하잖아 ㅋㅋ

시원하게 쌌으면 그게 제값인거라고 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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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5.29. 12:36
와씨 나랑 비슷한 브로네 나도 좀 소개 시켜줘ㅋㅋㅋ
최고 라고 헐정도면 도대체 상상이 안가는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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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작성자 24.05.29. 14:55
쥬드로
정말 신기하더라. 분위기로도 최하였어. 칸막이 커튼사이에서 숨죽여가며 하는 분위기 였구. 근데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 뭔가 정확한 포인트만 꼭꼭 찝어 눌러 준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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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5.29. 12:53
가끔 분위기에 취해서 지루가 조루가 되는 마법이 일어나지..

나는 만지기만해도 ...ㅠㅠ

연습만이 미래의 그녀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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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4.05.29. 12:53
Madlee
💌 브로 축하해! 추가로 3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존스노우 24.05.29. 14:35
브로 축하해.지루에서 조루성공한거
축하라하긴 뭐하지만 만족했으면 된거지뭐
짐승 24.05.29. 23:05
ㅋㅋㅋㅋ아 진짜 빵 터졌어 ㅋㅋㅋㅋ너무 웃기다ㅋㅋㅋㅋ
profile image
Rainyday 24.06.01. 14:20
와~~~ 다른건 모르겠고 은둔고수를 만나봤다는게 브로가 부럽다 ㅋㅋ

나는 지난 여행에서 ag마사지갔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나도 브로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현타 올정도로 쪽팔림이 왔다니... 그 경험이 부럽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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