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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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8살 태국소녀와의 4일간의 여행(4)

대니얼
4127 7 16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형들 글이 늦었지?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었어... ㅠㅠ
이렇게 장편 시리즈가 될진 몰랐는데,
어떻게 마무리될진 나도모르겠지만 계속 이어서 써볼게!
. . . . .

 

소녀가 내 품으로 파고들자, 이제 시작할 때가 왔다고 느꼈어.
먼저 소녀의 등쪽 후크를 풀고, 소녀의 티셔츠 팔소매 쪽으로 내손을 집어넣어서,
어깨끈을 내리고 소녀의 팔을 뺐어. 양쪽 모두
그리고 소녀의 배쪽으로 손을 넣어서 브라를 잡고

살살 당겨서 티셔츠는 입힌 채로 브라만 쏙 뺐지

 

난 처음부터 다 벗기는 것 보단, 브라없이 티만 입혀놓고

애무를 시작하는게 좋더라구
다 벗긴상태에서 애무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잖아?

 

소녀의 가슴을 움켜잡았을 때, 내 손에 꽉차다 못해

넘치는 사이즈. 말랑하고 부드러운 그 감촉. 미칠 것 같았어.
티셔츠만 입혀놔도 감춰지지 않는 바스트여서 못해도

C컵, 아니면 D컵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아니었어...

억눌러져있어서 그 정도로 보였던거야
이건 E컵은 될 것 같았어. 당연히 자연이구!

 

본능이 이끄는대로 만지고, 주무르고, 쓰다듬고 손으로 실컷

놀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소녀의 ㅍㅌ까지 벗겼어.
그리고 소녀가 입고 있던 하얀 티셔츠까지 벗겼지.

 

손으로 놀았으니, 이제 입으로 놀 차례야.
긴장한 것 같은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이마에 뽀뽀를 했어.
항상 입으로 애무하기전 이마에 뽀뽀를 하고 시작하는건 내 루틴이야.

 

소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살짝 맞댔다 땠다를 몇번하다가

(일명 쪽쪽)
소녀의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빨아들였어. 내 아랫입술을 소녀에게 내주기도 하고.
난 이렇게 하는 키스를 제일 좋아해.

 

혀를 쓰는건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소녀의 반응이 궁금해서 한번 넣어봤어.
어쩔 줄 몰라 방황하는 소녀의 혀가 귀여웠어.
괜찮아, 그냥 얌전히 있어~ 난 입술로만 놀거야

 

애무할 땐, 혀를 거의 안쓰는 편이야.
혀가 말라가는 느낌도 싫고,

침을 묻히는 것도 썩 내키지 않거든.
입술을 주로 쓰면서, 가끔 코와 볼을 사용해. (면도 필수)

 

내 입술은 부드러운 살결을 타고 천천히 여행을 했지.
소녀의 입술에서 볼을 타고 귀를 갔다가 목을 타고 내려와서
어깨 끝선까지 놀러갔어.

그리고 어깨선을 타고 돌아와서 목을타고 다시 입술로 가서 잠시 놀았지. 그리고 반대쪽으로도 똑같은 여행을 다녀왔어.

 

그리고 목을 타고 내려와서 겨드랑이 근처에서 살짝 아래로 내려왔어. 여기가 봉긋한 산을 타기 시작할 출발점이지.
느긋하게, 천천히 빙빙 둘러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면서 천천히 정상을 향해 올라갔어.

 

정상에 도착해서, 부드럽게 빨기도, 살짝 깨물기도 했어.
혀를 쓰는 걸 즐겨하진 않지만, 이 곳은 예외야.
이 곳에선 사용할 수 밖에 없어. 이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야. 그런 스팟이 또 있지.

 

소녀의 봉긋한 두 개의 산을 정복하고 나서, 옆구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어!
천천히... 부드럽게... 이 여행의 종착지는 골반이야.

 

여행이 좀 짧은 것 같아? 괜찮아.

난 소녀와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같이 여행을 할 거거든.
첫날부터 모든 곳을 여행갈 필요는 없잖아?

그리고, 이미 여행은 충분했어.
이 여행의 시작은 팔베게 하면서 영화를 볼 때 시작한거거든

 

내 입술과 손은 본능에 맡긴채 소녀의 온 몸을 탐닉했어.
그리고 내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거쳐, 소녀의 아름다운 나비와 만났어.

 

나비의 날개는 살짝 젖어있었어.
날개를 쓰다듬으면서 소녀의 눈치를 살폈어.
거부하는 느낌은 없어서, 나비의 안쪽으로 탐험을 시작했어.
음...이 부끄러운 탐험은 형들의 상상에 맡길게!

 

ㅂㅈㅇ 냄새나 피 냄새가 날까 걱정했거든?
그 날은 소녀가 생리를 시작한지 5일이 지난 날이라 끝물정도 될거라 생각했는데
냄새는 전혀 없었어. 내가 후각에 그리 둔감한 편은 아니거든

 

오히려 조금 예민한 편 같아. 내가 향에 민감한줄 몰랐었는데,
예전에 만난 사람중에, 샤워하고 나면 향수를 은은하게 뿌리던 여자애가 있었거든? 스킨십을 할 때 향수 향을 맡으니까 뭔가 더 빨리 달아오르고, 더 꼴릿한 느낌을 받는달까?
화장품 냄새는 좀 싫은 경우가 많은데, 향수는 느낌이 완전 달랐어.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형들 있다면 경험해보길 바래!

꽤 괜찮아!

 

잠깐 샛길로 빠졌는데, 무튼
소녀도 충분히 준비가 된 상태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이제 내 주니어도 나비를 만나러 가려고 접근했어.
근데 소녀가 살짝 다리를 오므려서 막는 듯한 액션을 취하더라고!

 

바로 느낌이 왔지. 콘돔 안껴서 막은건가?
그래도 아직 가임기랑은 좀 날짜가 멀기도 하고

(이런...성욕에 뇌를 지배당한 나쁜 새x ㅠㅠ)
나를 막은게 맞나 싶기도 해서 한번 더 시도를 했지.
이번에도 막더라고! 그래서 콘돔을 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찰나 소녀가 말하더라고
"...콘돔..."

 

뭐 당연한거지. 짐 풀 때 콘돔 박스도 빼놨어.
그리고 콘돔 박스에서 기대했던 사가미 오리지널 콘돔을 하나 꺼냈어! 포장은 꽤 깔끔하게 되어있어. 어디 성능은 비싼 값을 하나 보자고!

 

하나 뜯어서 내 주니어에게 입혀주는데,
어...라? 잘 안들어가네?
내 주니어의 반도 안들어가는거야...

이 콘돔 둘레가 굉장히 작아...이런...

 

휴지통으로 바로 집어던지고, 라텍스 콘돔을 꺼냈어!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젤도 꺼내서 좀 발라주고
아까 샤워했던 수건으로 손 닦은 다음에 소녀에게로 갔지.

 

소녀의 부드러운 피부를 잠시 더 느낀 다음에
내 주니어가 다시 소녀의 나비에게 다가가 키스했어.

 

소녀의 온몸이 경직되는 것이 느껴졌어.

근육들이 딱딱해지는 느낌?

그리고 주니어와 나비가 맞닿는 부분이 잘 느껴지지 않았어.
라텍스 콘돔이 좀 별로인것 같았어.

그냥 평소 쓰던 콘돔 쓸 껄...

 

그래도 주니어로 나비를 천천히 잘 쓰다듬어주다가 
천천히...아주 천천히 안으로 들어갔어.

소녀가 조금이라도 아파하지 않기를...
이것이 나쁜 기억으로 남지 않기를...
아무래도 소녀는 이 것이 첫 경험인 것 같았거든

 

조급해하지 않고, 소녀의 여기저기를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전진하다가 결국 끝까지 닿았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소녀가 아프지 않게 굉장히 신경쓰면서, 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거사를 치른 후, 서로가 진정이 되고나서 물었어.
"쨉 마이?" (아파?)
"쨉 텅 닛-너이" (배가 조금 아파)
"오우... 쏘리...커-톳 크랍" (미안해요...)
신경 많이 쓴다고 쓴건데... 그래도 아팠나봐...

 

"빠이 압-남 껀" (먼저 샤워 해)
그러자 소녀가 샤워하러 들어가다가 뒤돌아서 나한테 오라고 손짓하더라고? 좀 의외였어.

 

같이 거사를 치뤘어도, 같이 샤워하는 걸 부끄러워 하는 사람도 종종 있었기에,

느낌상 소녀도 같이 샤워하는 것을 부끄러워 할 것이라 생각했거든

환한 욕실에 들어가서 소녀와 함께 샤워를 했어.
소녀의 애기같은 피부가 눈에 띄더라구. 피부가 정말 좋아.
그리고 이 때 깨달았는데, 소녀는 문신이 없어.
문신이 없는 태국여자는 처음 본 것 같아.
근데, 사실 가장 눈에 띄는 건 소녀의 ㄱㅅ이야... ㅎㅎㅎ

 

샤워 다 하고 나와서, 소녀를 의자에 앉히고 머리를 직접 말려줬어.
소녀의 머리가 굉장히 길거든? 허리까지는 오는 것 같아.
머리 말려주는게 너무 능숙해보였을려나? 어쩌겠어 내 나이가 몇인데...
소녀도 아주 좋아했어.

 

그렇게 머리를 다 말리고, 침대에 앉았는데 소녀가 번역기를 켜서 나에게 보여줬어.
'저의 처음은 어땠어요?' 토씨는 틀렸을 수 있는데, 이런 느낌의 문장이었어.
잠시 고민하다가 내 휴대폰을 들었지.
'당신의 첫 경험을 나와 해줘서 감사합니다. 영광이었어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라고 했어. 그리고 소녀도 나에게 답장했어. 
'저도 좋았어요'

 

이런 풋풋한 대화를 나누다가, 침대로 가서 쉬고있었지.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소녀는 누군가와 열심히 메세지를 주고 받더라구?
그러더니 나에게 하는 말이
소녀의 엄마가 나와 함께 밥을 먹고싶대...

 

조금 당황스럽긴 했는데, 그것보다는 의아스럽달까?

'지금 내가 너와 함께있다는걸 엄마가 알아?'
'엄마한테 혼나는거 아니야?'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엄마도 알고있고 괜찮대.

이해할 순 없었지만, 어쨋든 내일 소녀의 엄마와 함께 점심을 먹기로했어.
. . . . .

 

형들...나 내일 태국가...소녀만나러.

그래서 당분간 좀 바쁠 예정이야!

 

그리고 내 콘돔박스 궁금해 할 것 같아서 보여줄게!
그리고 정정할게 하나있어! 내가 산 사가미 콘돔이 0.01이 아니고 0.02야!
잘못된 정보전달 미안해ㅠㅠ
그리고 내가 써본 콘돔중엔, SKYN 엘리트가 제일 좋은 것 같아...
혹시나 더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해줘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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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익명_카사노바늑대 24.05.24. 02:09
브로 내가 첫빠따야

글 잘읽었어

아름다운 문장이라 술술 읽었지모야

아참 사가미 오리지널은 한국인은 XL 사야해 기본은 너무 작아

글구 두사람 얼굴 너무노출하지는마

AI이미지변환기 같은걸로 바꿔서 올리는걸 추천해

괜히 브로나 여자칭구에게 피해갈까봐
대니얼 작성자 24.05.24. 04:59
익명_카사노바늑대
충고 고마워 브로~ 얼굴노출 주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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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4.05.24. 04:59
대니얼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2등 나그네요 24.05.24. 07:17
음 태국은 자식이 누군가랑 한걸 부모가 알면 바로 결혼시키는게 풍습인데.. 결혼할거 아님 안만나는게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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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4.05.24. 07:17
나그네요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대니얼 작성자 24.05.24. 12:40
나그네요
이미 소녀의 엄마ㆍ아빠ㆍ동생ㆍ이모ㆍ사촌들까지 다 만나고 왔어 브로...
3등 akdhfiwjdh 24.05.24. 08:11
아무래도 만남을 이어나가려면 푸잉이하자는대로 부모도 만나야겠지!!

첫경험푸잉이라니....e컵푸잉이라니...진짜 부럽다부러워 ㅠㅠ
대니얼 작성자 24.05.24. 13:00
akdhfiwjdh
나도 이게 현실이 맞나 싶어~ 태국은...정말 좋은나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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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5.24. 10:29
정말 부러운 이야기야.
첫 경험이라니...파타야인데...게다가 엄청난 미드. 너무 복받았는걸 브로?

많이 아껴줬으면 좋겠어. 뭐 잘하겠지 ㅎㅎ
대니얼 작성자 24.05.24. 12:42
헤오
소녀를 만난 곳은 방콕이야 브로~
그리고 항상 고마워!
슈트 24.05.24. 12:34

브로..혹시 야설작가야? 글 디테일이 장난 아니내..바쁜 시간 재미나게 보내고 또 후기 올려줘..기다릴게

대니얼 작성자 24.05.24. 13:01
슈트
고마워 브로! 덕분에 힘이난다!
profile image
Madlee 24.05.24. 14:42
교육적인 자료로도 아주 훌륭한 후기다 브로!

이제 그럼 신솟 준비하고 넘어간거야!?

나도 전에 푸잉 대가족 만나서 밥먹고 뭐 이것저것했었지 근데 딱히 아무일도 없었어!

그나마 브로가 태국어를 조금 하니까 좀 더 쉽게 마음을 열었던거 같아!
대니얼 작성자 24.05.24. 15:11
Madlee
나도 소녀의 가족들과 만나서 별일 없었어! ㅎㅎ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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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5.25. 14:22
18살에 자연산 E컵이라니 브로 완적 복 받았구나
저 콘돔도 모자랄거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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