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혼자 태국 11박 12일 여행(파타야 3편)

콘도에서 체크아웃하고 호텔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들른 

소프트 크랩 맛집인 랭끼식당. 가격은 300밧으로 생각보다 비싸다.

그래도 맛은 있으니 한번 먹얼본만 한 곳이다.

울프코리아에서 추천 받은 

호텔 앰버 파타야. 비성수기 때는 1박당 4만원에 가능하며 

엘레베이터 탑승 할 때 카드키도 필요없어서 여사친 올때도 마중 안나가도 되서 편함

특히 4성급이라 수영장과 룸 컨디션은 최강임.

역시 뷰는 실외 카페가 훨씬 좋지만 너무 더울때는 실내로 들어와 잠시 휴식 갖는것도 나쁘지 않다.

실외는 센트럴 스타벅스 2층. 실내는 버거킹 추천함

그리고 태국 오는 남자들은 누구나 구매하는 카마그라 100mg

비아그라 카피로 한국에서 대행사이트로 구매하면 50포에 9~10만원이지만 

현지에서 구매하면 850~1200밧이고  흥정에 따라 750밧(약 3만원)에 한국의 1/3 가격으로 구매 가능함

주의할 사항은 절대 한번에 다 먹지 말고 한입만 먹어보고 효과를 테스트해 보길 바란다

처음에 한번에 다먹었다가 엄청 고생한적이 있다. 일단 머리도 아프고 거기도 계속 힘이 생기기 때문에 은근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