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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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나혼자 태국 11박 12일 여행(치앙마이 5편)

내가머한당
2247 4 8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치앙마이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아침은 BLUE DIAMOND 라는 식당에서 조촐하게 해결

여기도 맛집이라 점심에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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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앙마의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이스텝으로 넘어갔다.

도이스텝 가는 방법은

1. 창푸악 게이트 or 치앙마이 대학교에서 인당 60밧 내고 가는 것(다만 인원이 안 모이면 출발 안함)

2. 맘 편하게 볼트 택시 부르는 것(편도 150~200밧 나옴). 이때 택시기사가 왕복으로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궂이 안해도 된다. 도이스텝으로 그랩이나 볼트 택시가 많이 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잘 잡힌다.

 

이것은 도이스텝 입구에서 정상까지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티켓과 도이스텝 입장권

걷는 것을 좋아하면 엘레베이터를 궂이 안해도 된다. 가격은 왕복 50밧+도이스텝 입장권 3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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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를 안타면 이곳을 걸어 올라가고 걸어서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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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인데도 사람이 여전히 많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엄청나다

특히 도이스텝은 야경 명소라 밤되면 사람이 더 몰려온다.

먹구름이 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뷰

 

 

점심은 님만해민에 있는 Potto Hot Pot라는 음식점

일본 음식점 답게 혼자서 먹을 수 있게 간편하게 되어있다.

나는 가장 비싼 메뉴인 모듬 159밧을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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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정된 루트인

아침-명소-점심-카페순으로 이동했다.

Hang & Craft 카페인데 정말 이쁘고 커피 맛도 괜찮았다.

마침 아무도 없길래 혼자 셀카봉으로 인증 사진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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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남는거라고 SP Chicken 치킨집과 과 두부튀김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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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소에 오면서 역시나 토스트를 포장해서옴

가게 이름은 Queens Bakery라고 연유가 올라간 빵이라고 생각하면됨

생각보다 엄청 달다. 다행히 단 음식을 좋아해서 한번에 다 먹었지만

단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면 한개정도만 먹어도 충분할 듯하다

역시 여행은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의 연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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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지막 출발하기 전 들른 카페

SS1254372 Cafe로 엄청 유명함.

역시 유명한 곳은 땡모반 하나도 100밧이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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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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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익명_근육질브로 23.09.29. 00:59

사길 치앙마이는 남자가 가기엔 조금 재미없는 도시이긴 하지

여자들에겐 천국일지도 ㅋㅋ

나도 여행가면 먹고 즐기다 보니 항상 2킬로정도 쪄오는듯 ㅜ

내가머한당 작성자 23.09.29. 10:08
익명_근육질브로
응 남자가 가기에는 그냥 정말 휴양만 하러 가는 곳이라
밥 카페 구경 밥 카페 구경 이게 끝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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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3.09.29. 08:04
몬 브래드? 몬 토스트인가 아무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큰 버터로 조리하는거 보면 와 저 버터가 내몸에 들어간다고??를 생각하게 되지 ㅋㅋㅋ

그리고 그 집 요거트도 맛있지
내가머한당 작성자 23.09.29. 10:10
Madlee
연유가 올라간 빵임

가게 이름은 Queens Bakery라고 유명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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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니콜라스PD 23.09.29. 11:43

치앙마이 카페들 분위기 엄청 좋네 

 

브로 사진들 보면 남다른 느낌이 느껴진다 ㅋ 

 

귀여운 여자애와 함께 치앙마이 라이프를 즐겨보고 싶어지는데?! ㅋ

내가머한당 작성자 23.09.29. 12:30
니콜라스PD
유명한 카페 가면

한국 거의 절반은 한국여성분들이 계시더라고 ㅋㅋ

진짜 여사친만 잘 사겨놓으면 힐링하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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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3.09.29. 16:35
치앙마이 여행기 잘 봤어
한달 정도 조용하게 잠수 타기 딱 좋은 곳으로 보여
울프구루 되면 한달 정도 머물러봐야겠어ㅎㅎ
내가머한당 작성자 23.09.29. 19:37
그랜드슬래머
사람들이 왜 한달살기를

치앙마이에서 하는지 알겠더라고

진짜 힐링의 최적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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