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7개
  • 쓰기
  • 검색

🇹🇭태국 파타야의 유흥에 대한 먼지같은 팁

하리얀
8074 16 47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안녕 브로들 

 

난 40대 중반 외모는 평타치는 그냥 일반적인 브로야

 

여기서 태국 여행갈떄나 이번에 호치민갈때 많은 도움을 받아서 

 

내가 아는 정보들 썰좀 풀어볼까해.

 

돈이 많아서 주체할수없다 다 사버리겠다 이런 브로들은 흘려들어도 되..

 

난 지독한 가성비충이라. 머 나보다 더 심한 브로들도 있겠지만 

 

내 기준에서 아낄땐 아끼고 쓸땐 쓰는데 다른 브로들이 보기엔 좀 아끼는 편이라 생각할꺼야. 

 

우선 태국은 예전에 어릴때부터 스쿠버다이빙하러다니고 여친이랑 여행오고해서

 

10번은 넘게 다녀왔던 경험이 있어. 

 

하지만 유흥쪽은 잘 몰랐었지. 

 

맨날 다닌게 카오산로드갔다가 꼬따오갔다왔다 푸켓 한번 가고 

 

여친있을때 코사무이 가고 한게 전부야. 

 

근데 뒤늦게 작년 코로나 풀리면서 유흥에 눈을 떠버렸지. 

 

작년 5월인가 8월부터 다낭 2번에 파타야만 4번 호치민 1번을 다녀왔지..

 

내가 썰을 푸는 정보는 파타야 한번 정도 온 브로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거같아. 

 

우선 수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 오는 택시는 마이크로택시라고 라인으로 등록하고 예약하면 되는데

 

총 1시간 반거리 1천밧에 예약이 가능해

 

반대로 파타야발 방콕도심 도착은 1200바트 

 

보통 파타야 올때마다 9박10일로 왔다가 방콕에서 1-2일로 시마이 하는 스케줄로 잡았었거든

 

1. 아고고바

 

아고고바는 알다시피 우리 그녀들이 헐벗고 춤추는데자나

 

LD한잔씩 사주면서 그냥 구경만해 한국노래방에 비해 싸자나 거기다 터치도 맘대로 되고. 

 

내가 한 3번정도 롱탐끊고 나가봤는데....확실히 파타야에서 가장 마인드적으로 좀 떨어져 물론 오래봐서 친해지면 

 

괜찬긴 한데 그래도 그때까지 돈 쓰는게 얼마야. 

 

그냥 아이쇼핑으로 끝내는게 가장 좋아. 

 

가게마다 조금 틀리기는 한데 바파인+아가씨2차비용

 

바파인은 1500-2500 사이고 당연히 시간이 늦어질수록 싸져 근데 이쁜아가씨도 없어 ㅋㅋㅋ

 

2차비용은 거진 아고고바 다 돌아봤는데 5천 기본 시세인듯하더라고. 

 

밑에 어떤분들은 8000? 7000이러는데...

 

난 마담이던 아가씨던 못들어본 금액이였어 3번인가 4번 롱탐때 다 5천이였고 

 

물어보기만 애들도 5천 친구들이 데꼬나간애들도 5천 

 

따로 쇼부는 본적이 없는거같아 .

 

마지막간게 6월 12일인가 한국왔으니 그후로는 바뀌었을수도? 있다

 

2. 클럽 

 

클럽은 간단히 헐리우드랑 판다 그리고 미스트만 가봤는데

 

외모1등은 판다 외모 꼴등은 미스트 이건 모두다 의견이 다 같을거야. 

 

인썸니아도 스치듯 지나가봤는데....와...원숭이 동물원인가 싶었어. 

 

참고로 판다는 한국 MD?인가 있어서 카카오톡으로 자리 미리 예약 가능하더라.

 

4888 셋트시키면 왠만한 앉는 VIP자리 다 앉더라...물론 비싼데도 있고 입찰붙는데도 있다는데

 

그런데서 돈질알은 할필요가없다고 생각해서.

 

헐리우드도 아는 웨이터나 아는 아가씨가 자리 예약해주더라고. 

 

여기서 꿀팁이 있는데. 보통 헐리우드가 양주 레드가 싸자나 1690바트던가? 1리터가

 

첨엔 나도 모르고 갈때마다 그거에 소다랑 얼음시키고 그럼 대충 3천에서 3500바트 정도 나오던데. 

 

어떤 아가씨가 알려주더라고 웨이터한테 100-200바트 찔러주고 킵술 달라카면 

 

킵술맡겨놓고 다시 안돌아오는 사람들거 주더라고 난 그래서 내거 첨에 산거 레드 좀만 마시다가

 

아는 웨이터한테 킵술 달라해서 내거 킵하고 그담번에 올때 킵술로 입장하고 또 킵술 달라하고 무한반복

 

그럼 헐리우드 가격 많이 내려가지. 

 

물론 직접 실행해본거라 상상 NONO

 

돈 많은 우리 브로들은 그냥 팍팍 시켜도 되.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난 가성비충이라. 

 

단기간 1년간에 여러번가니 이젠 양쪽 다 들어가면 애들하고 인사하느라 바빠 ㅋㅋㅋㅋ

 

놀았던 애들 잤던 애들 그 친구에 친구들 

 

아 그리고 올해 2월까지만해도 중국 코로나로 인해 봉인해제 안풀렸어서 가격대가 

 

안괜찬아도 5천 괜찬아도 5천 물론 안괜찬으면 쇼부가 됐었지..

 

그랬던게 6월에 가니깐 중국횽들 봉인 풀리고 돈지랄하나 보더라..

 

물어보면 못생긴애들이 5천 사람같은애들 7천 이쁘면 만바트 + 더라....짱개개넘들..

 

3. 쏘이6

 

확실히 쏘이6는 동물원이기는 한데.....작년에 갈때만해도 와.....진심 노는거 가능? 이랬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물이 좋아지는게 보여 애들 나이도 20살 19살 막이러고 아고고바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데리고 다니기 쪽팔리지 않을정도야 

 

내가 갔던 6월에는 2층가서 한따까리하는거 1500

 

오후8시이전 바파인1500 아가씨 평균4천 

 

오후8시 이후면 바파인 800되더라고. 

 

어떤 브로가 바파인이 오후12시기준이라던데..

 

6월까진 내가말한 금액대였어. 그이후 바뀌었을지도 몰라 참고해. 

 

이번 8월에 호치민 다녀왔는데. 이건 뒤에 다시 글을 올리겠지만. 

 

태국의 장점은 어느시간대던 내가 연애를 하고싶다면 항상 할수있고 실행할수있는 장소가 있다는게 장점인거같아

 

베트남은 내가 오늘 가라를 간다하면 거기서 내상입거나 잦되면 그날 저녁은 그냥 착석바가서 시시덕거리다가

 

대딸 OR 린체리가는게 끝이자나 

 

 

4. 마사지 

 

이건 내가 가격도 싸고 애들도 착해 덜 때묻었지 자주 애용하는 방법인데. 

 

내가 볼때 마인드는 캐바캐겠지만..

 

ㅆㄱㅈ 없는순은 아고고바 > 쏘이6 > 마사지 이순이였어. 마사지애들이 젤 순수하고 좀 계산적이지 않더라고 

 

이건 별거없어 대부분 브로들도 아는거겠지만 길거리 마사지집 특히 브아카오거리 가면 

 

타이나 기름처발처발 마사지 하면 작업들어오자나 손500 입1000 끝1500 이렇게..

 

갸들중에 외모 괜찬은애들 라인 따 그담에 나와서 오늘 나랑 놀자하면 딜이 들어올거야

 

보통은 가게에 바파인개념으로 500 + 아가씨 3000-3500 이렇더라고 가끔 개념없는 5천달라는 애는 패스하고(20살짜리있었음)

 

나는 이미 아는 애들이 있어서 그냥 그전날 이야기하면 째고 오더라고 3천바트 주면 되고...

 

이번에 같이 태국 첨 방문한 동생도 잘 써먹었지 아직까지도 라인으로 연락오는 애는 마사지집애가 유일하다고 

 

확실히 덜물들은거같아. 

 

마사지 받을때 한번 빼고 뒤돌아서지말고 마사지 받으면서 이야기 한번 잘해봐 

 

외모보단 마인드에서 정말 힐링이 될거야 

 

5. 변마집 

 

가끔 길걷다가 더워서 구경도 할겸 허니123나 그 비슷한거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애들 S급 젤 비싼애들은 아무리봐도 재 왜 S야? 그 아래등급이 더 이쁜데 라는 생각이 많이들더라 

 

한번들어가서 경험해봤는데 특별한거없이 그냥 한국 안마랑 별다를바가 없어서 

 

경험하고픈 브로들만 한번 도전해바 진짜 별거없음 바디타고 ㅇㅇ하고 

 

6. 한국가라오케 

 

여긴 태국 첨에 유흥으로 갔을때 너무 몰라서 한번 가봤는데....흠

 

가지말자.....외모로만 보면 쏘이6보다 못하더라...마인드도 너무 상업적이고. 

 

어떻게 20명이상 쭉 서있는데 가까이에서 스캔해봐도...와....심하다라는 생각들더라. 

 

7. 미프 

 

미프외에도 다른걸 돌려봤는데 확실히 미프가 가장 어택도 많이들어오고 반응도 있어...

 

미프에서 꼭 누굴 만나야지보단 에피타이저 개념으로 한달전부터 싼거 결제하고 

 

사진보면서 태국 방문을 고대하곤 하지 

 

하지만 내가 경험한 여러애들중......진짜 다 사진빨...그중 딱 한명만 이쁘고 나머진 다 너누구세요 

 

20KG은 빼고 소개했나요? 

 

인간적으로 다 차비주고 돌려보냈어. 개중에 그냥저냥해서 돈달라고안하길래 공떡으로 해치우고 

 

한국왔더니 자긴 가족 먹여살려야된다고 담에 만나믄 돈달라는 아가씨는 있었지 . 

 

그외 이쁜애하나 공떡하나 빼고는 와......진심 어떤 어플인지 배우고싶다할정도야...

 

근데 더 웃긴건.....호치민은 그냥 아예 다른사람이야 파타야는 그나마 사진속 인물이 맞긴한데 좀 많이 손댔구나 정도였는데

 

호치민도 다낭도 파타야도 방콕도 미프는 그냥.....정말 심심하면 해.....그리고 항상 다음 스케줄 대비는 해두고 만나 

 

아마 뒤에스케줄을 미프녀와 아름다운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면 지옥을 맛보게 될거야.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미프는 에피타이저다 

 

8. 168가든

 

168이랑 그옆에 비슷한 라이브바있는데

 

168은 이미 유명해서 거진 90프로가 챙녀라보면 되 부담없이 가서 말걸고 

 

내가 좀 샤이하다 싶으면 웨이터들한테 100바트주고 데려와달라하면 다 데려와 

 

나같은경우는 내 파트너가 내 같이간 동생 외로워보인다고 지가 말걸어서 오라고하더만

 

대충 클럽에서 픽하는거랑 비슷해. 가격대는 역시나 4-5천 부르더라고

 

9. 무가타

 

대망의 무가타...

 

쏘이6에서 혹성탈출을 경험하고 마사지집돌아다녀도 내스탈없고 

 

아고고바는 내상심하고 클럽까지 갔는데도 마땅한 애가 없다

 

그럴땐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의 땅 무가타집이있지 대부분은 헐리우드 바로앞 무가타집갈거야 

 

거기서 또 똑같이 맘에들면 가 말걸어 놀자고해 여기도 99프로 챙녀들이었음 

 

여긴 또 시간이 늦은시간대다보니 흥정이 원활해 

 

5천 이렇게 부른애들은 응 잘가 하면 되고 

 

숏개념으로다가 2000-3000 정도로 흥정하면 될거야 내가 그랬으니깐. 

 

10. 기타

 

그외에는 브아카오 거리 걷다보면 여러바가있는데 여기서도 가끔 진주가 있었어

 

롱 3천 부르더라고. 가성비충이면 한번 구경한다 생각하고 돌아봐 의외로 얻어걸릴때가있으니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7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Dylan8 23.08.15. 02:32
브로~~ 먼지같은 정보라기엔 너무 방대하고 유용한걸??
하리얀 작성자 23.08.15. 18:38
Dylan8
브로 그렇게 봐줘서 고마워 나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받고 또 내가 가서 직접 겪고 발로뛰면서 얻은정보라 많이 공유하고 좋은 태국 생활이 됐음 좋겠어.
profile image
2등 Madlee 23.08.15. 06:30

정말 초보자에게 유용한 꿀팁이네!!

 

아 마사지 안받은지 오래됬는데 갑자기 마사지 가고싶다 ㅠㅠ 

하리얀 작성자 23.08.15. 18:37
Madlee
마사지는 한줄기의 빛이지~ 좋은 아가씨 만나서 해피한 시간 보내길 바래
profile image
3등 코카콜라베어 23.08.15. 10:43
브로 정보가 내 정보랑 가장 비슷한거같아 가격대도 그렇구~ 파타야는 3년전부터 가격거의 이정도였어^^
하리얀 작성자 23.08.15. 18:38
코카콜라베어
최근 중국애들 코로나 풀리면서 가격대를 확 올리고 있던데 그건 좀 짜증나.
profile image
그랜드슬래머 23.08.15. 11:12
태국에 적응하면 브로 정보를 활용하면서 놀면 좋겠어ㅎㅎ
하리얀 작성자 23.08.15. 18:37
그랜드슬래머
완전히 초보가 보기에는 좀 그렇지. 한두번 부딪혀보면 아 이게 이런거구나 라고 할만한 정보글이야.
하리얀 작성자 23.08.15. 18:56
혹시 더 궁금한게있거나 물어보고싶은게있으면 댓글에 남겨줘 내가 아는 한도안에서 또 알려줄수있는건 알려줄게
profile image
라이코넨 23.08.15. 21:49
오우 브로의 생생한 후기 정보 고마워~
참고로 판다 한국MD 클럽K로 갔는데 현재 클럽K 문 닫았서~
다시 판다로 복귀 했는지는 모르겠네~
하리얀 작성자 23.08.15. 23:31
라이코넨
아..그럼 영어로 외국 md한테 예약해야겠네 ㅎㅎㅎ
우닝11 23.08.15. 23:51
형 질문하나 하고싶은데
아고고가면 봉춤추는 푸잉들도있고
유니폼입고 서빙하는푸잉들도있자나
유니폼입은푸잉들 롱탐도 같다고보면되나?
아니면 서로하는업무가 다른건가?
하리얀 작성자 23.08.16. 16:03
우닝11
업무가 다른거다보다 코요테급이던가 아님 위에 상의탈의하는 조던가 예를 들어 우리가 많이 가는 핀업같은경우는 4개조정도 되더라고 각조가 돌아가면서 무대위에서 춤을 추더라고 15분씩이던가 내 파트너가 자리비우고 춤추러가는게 싫으면 5잔인가 ld 사주면 안가도 되고. 유니폼입고 서빙하는 애들은 같은 공연하는 애들인데 오래된애들이 잔술들고 돌아다니더라고 딱히 어떤급이 있는거같진않더라고.
롱탐은 내가 볼땐 다 같았어 다만 코요테급에서는 2차 나가도 ㅅㅅ를 안하는 애들도 있더라고 그런애들은 미리 언질을 줘 우리한테
profile image
군밤 23.08.16. 14:07
지금 파타야 경험중인데
내 경험하고 거의 비슷하네!!ㅋㅋ
6월에 왔을때랑 지금이랑 별반 차이
없는것 같아!!
하리얀 작성자 23.08.16. 15:53
군밤
최근 다녀온 브로들이 아고고바에서 픽업 8000-9000 만바트 하길래 그새 머가 변했나 했는데 아닌가보구나.
profile image
군밤 23.08.16. 17:37
하리얀
바파인 2천+ 롱탐7천 부르는애가 한명 있었는데
걔말고는 다 5천이던데
하리얀 작성자 23.08.16. 21:22
군밤
최근에 다녀온 브로들이 이상한 아가씨들을 만난거였나보네 다행이군
profile image
군밤 23.08.16. 22:00
하리얀
아고고마다 롱탐비가 조금씩 차이나긴 하던데
사람마다 다르게 부르는 경우도 전에 갔을때
있었어 ㅋㅋ 6월에 팔라스 갔을때 옆자리
중궈애들이었는데 롱탐 7천 부르더라고?
우리한테는 5천 부르고 중궈애들이 나한테
롱탐 얼마였냐고 물어보길래 5천이었다 하니까
지들끼리 엄청 뭐라고 하던데 ㅋㅋ
하리얀 작성자 23.08.17. 18:34
군밤
그건 헐리우드에서 유명한 이야기인데....우리한테 5천 중궈들한테는 8천 ㅋㅋㅋㅋㅋ
profile image
메데스 23.08.16. 14:36
브로~
다른 브로들의 글도 좋은 가이드가 되었지만
브로의 글에서도 건질 내용이 많네!
고마워~!!

혹시 코란섬 패키지 다녀오신 브로~ 어떠셨어?
가격은 저렴한거같은데

솔플은 소외감 심하게 들까?
가이드가 말 걸어줄거 같긴한데 ㅋㅋ
ㅌㄸ소심쟁이라..
하리얀 작성자 23.08.16. 15:52
메데스
파타야 지금 4번이나 최근에 다녀왔지만.....저거 갈시간이 있어 브로?? 매번 꼬란 이번에는 간다하고 가서 놀다보면 지쳐서 그래 다음생에 가자 하면서 안갔는데. 이번에는 아예 갈생각도 안하고 9월에 또 갈 예정
profile image
메데스 23.08.16. 16:11
하리얀
어떤 상황에서도 아침 6시에 눈이 떠지는 사축ㅌㄸ 이라.. ㅜㅜ
지난 방콕서도 조식먹고 다시 자는게 아깝더라고.
그리고 ㅋ 마눌님 염장용 사진이 필요해서 ㅋㅋ

비교적 쌩쌩할 둘째날에 해보려고
참고로 난 9/13일 부터 파타야에 있을 계획이야 ^^
하리얀 작성자 23.08.16. 16:36
메데스
와이프님이 계신데도 파타야라고? 브로 대단한걸.....능력자야..

난 9/15부터 있는데 잘하믄 마주칠수있겠는걸...
profile image
니콜라스PD 23.08.16. 16:00
메데스
브로 이거 클룩이지? 클룩을 써도 뭐 나쁘진 않은데 그냥 코란가서 현지에서 퀄리티(?) 확인하고 흥정해서 타는게 나아

선택은 자유지만 코란 다녀온 경험자로서 이야기해보자면 여기 이거 혼자 가는곳 아냐

여자애가 마음에 들어서 라인 따고 여러번 만나면서 낮에도 같이 있으면서 시간보내고 싶은 경우에 가볼만한 곳이야 ㅋ

그리고 액티비티 같은거 하겠다고 돈 많이 안써도 괜찮아

내 여행기보면 알겠지만 그냥 바다만 보고 놀다가 왔어!

그걸로도 충분히 재미있어 ㅋㅋㅋ
하리얀 작성자 23.08.16. 16:11
니콜라스PD
난 더워서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고 니콜라스브로 파타야에 가을이 찾아온다면 그때나 가볼생각이야.
profile image
니콜라스PD 23.08.16. 16:28
하리얀

맞다 브로 그 이유도 있어 ㅋㅋㅋ 러시아애들은 햇빛 좋아하니까 모래사장에도 벌렁벌렁 드러눕지만

아시안들은 태국인이건 한국인이건 햇빛에 나가면 그대로 구워져?? 버린다구 ㅋㅋㅋ

나 이때 파타야에서 신나게 수영하고 놀다가 방콕에 갔더니 피부가 다 타서 완전히 푸차이가 되어버렸어 ㅋㅋㅋㅋ

profile image
메데스 23.08.16. 16:25
니콜라스PD
젝일... 소외감 심하겠구나 ㅋㅋ
다시 고민 ㅋ
profile image
니콜라스PD 23.08.16. 16:32
메데스
근데 브로가 아침 여섯시에 눈이 떠지는 거면 괜찮을것 같기도 해!

난 파타야에 있을때 좀티엔 비치 코란섬 유노모리 온천이 제일 좋았던 경험이었어

각자가 즐기는 취향이 있겠지만 나는 브로의 코란섬여행이 즐거울거라고 생각해

다만 분위기가 분위기다 보니까 소외감은 어쩔수 없을거야 ㅠ
profile image
니콜라스PD 23.08.16. 15:55
파타야로 떠나는 브로들이여 모두 이 글을 정독하라! ㅋㅋㅋ

당신의 행복한 방타이를 위해서! ㅋㅋ

브로는 진정한 협상(?)의 달인이야 노하우 공유해줘서 고마워

가든168에 무카타집도 가능하다니 그야말로 파타야의 온 세상이 다 무대로구나!!

더 많은 남자들이 이 글을 보고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것 같아!

ㅋㅋㅋㅋㅋ
하리얀 작성자 23.08.16. 16:16
니콜라스PD
가든168이나 무가타집은 이미 많은 브로들한테도 유명해서 정보를 받은거였어..<br /><br />진짜 이번에 호치민 다녀왔지만....태국과 계속 비교만 되고.....마인드 자체가 와....너무 틀렸어. <br /><br />다만 외모는 호치민 승
profile image
니콜라스PD 23.08.16. 16:33
하리얀
베트남 다녀왔구나 브로! ㅋㅋㅋ

나도 내년에는 베트남으로 이동할 생각인데 브로가 정보 공유해주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

올바른 해외여행으로 태국 찍고 이제 베트남으로 이동해보려구!
하리얀 작성자 23.08.16. 16:43
니콜라스PD
이번에 같이간 동생이 정말 잘생긴......닮은 사람이 로이킴이거든

근데 키도 180이고 몸도 운동해서 좋아 당연히 성격도 좋고....

근데.....베트남에서는 안먹혀....나같은 틀딱과 같은 반응이였다고 하더라고..

베트남은 정말 내려놓고 가야되......근데 외모는 좋아...이번에 린체리에서 본 친구는

문채원 싱크로율 90%였어.....마인드적인걸 많이 내려놓고 간다면 ...그래도 가기싫네 하하

니콜라스브로의 외모와 기지라면 다를수도 있겠지만....일반인위주로 도전해봐야되는데

여기 애들은 정말 보수적이라.......거의 한국같은 수준이라고 보더라고.

참고로 민땀마사지에 10번 셀렉은 강추라고 봐

이쁘고 성격좋고 몸매 쩔고 가장 중요한건 내가 태어나서 그 수많은 유흥을 다녀봤지만

마사지 부분에서 상상이상을 경험할수있어.
profile image
니콜라스PD 23.08.16. 16:46
하리얀
베트남에 가면 태국이 진짜 천국이고 태국애들이 정말 착한거였단걸 알게될거 같네 ㅋㅋㅋ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 나를 더 성장시켜줄 수 있을것 같아!

고마워 브로 ㅋㅋㅋ
뉴가네 23.08.16. 19:20
역시 . 이런 경험들이 잼나는거지 브로. 앞으로도 많은 경험해서 공유하자고 브로~
우돈쿤 23.08.19. 17:13
몇가지 보충하자면 소이혹은 가게마다 오픈.마감이 조금달라 바파인가격도 다르고 소이혹A급은 롱6천도불러 소이혹의 장점은 파타야 워킹걸중 그래도 아직은 조금더 순수하다는거같아 방잡을돈도아낄려고 가게 위에 2층은 떡치는 대실이고 3층4층은 숙소개념이거든 많은애덜이 숙식하며 지내고있어 가든168옆은 아마 마하나콘 일거야 도보 2분거리 로컬이 대부분이지 가든에 워킹이들어왔는다는건 충격이네 그곳은 파타야 모든직종 애들이 쉬는날 회식.생일파티하러 자주왔던곳으로 아는데 1년전쯤부터 짱게들 슬슬보이더니 변질된건가 술값은 저렴해서 갈만한곳이라 생각해 마하나콘 옆으로 로컬클럽 오늘기준2023.8.19 어제인가 하나더 오픈했음 이곳을 콘타이들은 파타야 따이라고해 직역하면 남 파타야 일거야 참고로 작은팁 하나있다면 마하나콘 길건너에 태국식당있어 이곳이 나름 맛집으로 통해서 일끝난 워킹걸들 야식먹으러 자주와 아베크도 많은데 여자들만 오는경우도 많어 난 여기에서 나름 재미좀봤어 최대 장점이 여기 올때쯤이면 거하게 취한상태가많아서 텐션들이 좋아 사리분별도 잘못하고 직업정신을 놓는애덜도많고 헌팅분위기도나고 태국어 가능자는 꿀빨수있다다고봐 새벽2시부터 4시정도가 추천시간때야 도전할 브로들 힘내
하리얀 작성자 23.08.22. 11:26
우돈쿤
태국식당이면....무가타집이고 파상 이야기하는거지? 거기 유명하다는데 내가 갔을때는 딱히 픽업하기는 좋지 않았어.

대부분 헐리우드 앞에 무가타집이 훨씬 수량도 많고 만나기도 편하더라고.
익명_홍콩늑대 23.08.19. 19:07
먼지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들어왔더니 엄청남 정보인데? 왕
qqqq91 23.08.20. 12:30
9월에 파타야 갈 뉴비인데 꿀정보 고마워 브로
profile image
JOHNWICK 23.08.21. 17:29
태국 잼민이들에게 꿀같은 정보네~~땡큐브로~~
profile image
헤오 23.08.23. 14:53
잘 봤어 브로. 먼지가 아니라 꿀팁이네. ^^
profile image
쥬드로 23.08.24. 16:47
오잉 소이6 바파인 없었었는뎅..생겼어?ㅠ
하리얀 작성자 23.09.04. 16:12
쥬드로
난 작년부터 다녔었는데....그때도 바파인 있다고 업주도 그렇고 아가씨들도 이야기하던데?
profile image
쥬드로 23.09.04. 16:14
하리얀
헐 난 바파인비를 낸적이 없는거 같은뎅ㄷㄷ 상황에 따라 다른건가?흠..모르겠넹;;
이니s 23.08.29. 23:35
브로 ~ 좋은 꿀팁 고마워
가람 23.09.13. 18:17
정보가 너무 좋은데 태국 혼자 여행은 처음인데 도움 많이 받고가
winterhak77 23.11.12. 05:03
내가 느낀 정보를 좀 더 보태자면 난 미프 돌리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파타야 가자마자 호텔에 짐 풀고 바로 미프녀 만나서 호텔앞 무카타 먹고 가든168가서 같이 놀고 일본고양이 간판 식당에서 놀다가 호텔 같이 왔었고 다시 가든 168가서 미프 돌려서 불러서 놀다가 똑같은 코스로 데려왔어
미프는 오랜시간 돌리다보면 대충 느낌이 와
대신 대화하는데 시간을 좀 투자해야지

이번에 12월에 다시 파타야 가는데 미프로 대화 나누고 라인이랑 인스타 딴 애들 만나기만 해도 4박5일 끝날수도 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