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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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불혹 아재의 작년 방아다 꿈 이야기 (7)

불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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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클럽에서 그렇게 부비부비를 즐기다가 자정즘 되니 민건인 푸잉님께서 가자고 합니다.

 

술을 잘못한다고 했는데 꽤 푸잉이 꽤 마셨습니다. 그리곤 약간 비틀 거리더군요.  친구 푸잉과 클럽을 나왔고  택시룰 잡았습니다.  친구 내리고 자기내리고 저보고는 가면 된답니다.

 

일단 오키 하고 친구를 내려줬습니다. 그녀의 집 근처 골목에서 어제처럼 같이 내렸습니다.  그녀는 왜 내리냐고 하면서

 

바로 다른 택시를 불러세우네요. 

굿 나잇 잘가랍니다. 

 

네.. 전 일단 뒷자리에 올라탄후 순간 고민하다가 아무말도 하지않고 푸잉 손을 살짝 잡아당겼습니다.  내일은 푸잉이 토요일 쉬는 날인걸 알고 있었기도 해서 시도했습니다.

 

약간이라도 뿌리치려하면 보내주려고 했지요.

 

결과는........


 

네.. 술에 취한척 택시에 스륵 타네요.... ㅋㅋ

그리곤 만취된척 하며. 제 무릎에 얼굴을 기대고 엎드려지네요.    크하.. 저는 드라이버에게   아속역 근처 ㅇㅇ 호텔을 콜합니다.  가는 동안 푸잉도 저도 아무 말이 없습니다.

 

그냥 제 무릅에 엎드린 그녀의 긴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한밤이라 차가 안밀립니다.  금새 도착하고, 내리는데 그녀는 멀쩡히 잘 내립니다.  만취한 척 한것 같더군요 ㅋㅋ

 

편의점에 들려 주정부리랑 마실것을 좀 사고  좆텔로 입장합니다.  제 팔짱을 꼭 끼고 걷는데.    기분이 아주 황홀합니다.

방에 도착하자 그녀는 잘 걸어와놓구선. 만취자로 돌변합니다.

 

침대에 쓰러져 기절한 척하네요.    ㅎㅎ 그녀를 점시 내려다보다가....  음 동발넘 ( 동방 예의지국 발기찬 넘) 답게. 욕실로 향합니다.     먹이감을 잡아 동굴로 끌고 온 백두산호랭이처럼 느긋하게 식사 준비를 합니다.

 

똘똘이도 씼겨주고.  양치도 하고. 손도 꺄끗히 씻고. 까만 드로즈로 갈아입고는 침대 아니 푹시한 식탁으로 향합니다.

 

그녀는 여전히 기절한 척합니다.  ㅎㅎㅎ

 

전 지리산 반달곰이 아닌께, 제 앞애서 죽은척해도 소용 없심더. ㅋㅋㅋ

 

그녀의 스키니 바지를 벗기눈데 졸라빡시네요. 한숨 돌리고 상의를 벗기고 크아... 제가 좋아하는 까만 슴가가리개입니다.  고건 고대로 두고.   애무에 들어갑니더. 살짝이 젖어오는 자그만 전복을 계속 터치합니더. 

 

전 전복을 좋아랍니다. 정말 전복은 예쁘게 생겼슴다.

유니더스 얼룩말로 장착을 하고. 숨을 깊이 들이마신후.  전복을 살살 시룹니다.  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전복을 땁니더.


 

크아 이게 왠일입니까   입장이 잘안됩니다.  제 똘똘이가 그리 큰편이 아닌데 이거 영 잘 안들어갑니다.

 

키 160에 무게 48인 그녀의 그곳은 정말.....  좁고 좁은 통로였습니다.   똘똘이 머리먼 겨우 들어갔는데 압박이 장난이 어닙니다.    첫날 나나의 상콤 21살 푸잉의 좁보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크아.... 이런 압박은.... 정말 죽이는데!!! '   저는 희열을 참지못하면 점점 더 깊은 탐험에 들어갑니다.


 

동갤러뷴들 다 그러시겠지만.   저역시 20대 때는 수트래이트로 7번까지도 달렸던 적이 있네요.  첫발은 5분 그리고 점점 시간이 늘어나며 막판은 좀더 장시간 달렸습니다.

요즘은 연속 3변 이상은 어렵더라구요 ㅋㅋ

구래서 한번할때 잘 시뤄가면서 긴시간을 플레이 합니다. 컨디션 좋으면 시작할때 시간을 봅니다.  밤꽃향기가 퍼지곤 다시 시간을 봅니다 ㅋㅋ. 그렇게 시간체크를 하죠 ㅋㅋ

 

아 지금 이 푸잉과 함께라면  정말 7번은 아니어도. 최소 트리플은 가능하겠다 싶더군요.....  

 

정자세부터 슬슬 발동을 거니 기절한 듯한 푸잉이 반응이 옵니다.      루어를 던지고 액션을 주듯이 살짝 살짝 팅기니 입질이 옵니다....    그리곤.  잠시 액션을 멈춥니더.  간보는 거죠.

 

여하튼 아주 기본적인 정자세요 옆으로 눞힌 자세로 그녀의 텐션을 끌어올립니다....    크하 정말 쵝오의 좁보입니다. 미치겠습니다... 똘똘이장군의 무전이 옵니다.

 

"본부 나와라..  압박이 존나 심하다. 더이상 버틸 수가 없다"

"똘장군 안돼. 더 버텨야해 존버하란 말이야 명령이얏!!"

 

고통스러워 하는 똘똘이 장군을 달래가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던 순간.  드디어. 기절한듯 한 상태에서 약간의 미세헌 신음만 내던 푸잉이 소리가 커집니다.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어집니다.  먼가 느낌이 오는 거죠.. 

 

이럴땐 점점 액션을 주다가 급정지를 하고 반응을 살펴야 합니더.   우리 똘똘이의 액션을 갈망하는 전복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힙이 똘이 장군을 삼키려듯이 웨이브 칩니다. 

 

한 껏 달아오른 푸잉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 마중앉은 자세로 키스와 깊은 삽입을  즐깁니다.   

 

흐하..... 정말. 신세계입니다.    이런 압박은 정말 감동 그 자채입니다.    템포를 죽여가며  더 오래 달리고 다 많은 자세를 실행하고 싶었지만.... 멈췄습니다.....


 

왜냐면...그렇습니다.....네 저는 쓰레기입니다.  그녀에게. 솔로라고 구라쳤기 때문입니다.    솔로가 존나 스킬이 뛰어나면 의심을 살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렇게. 아주 무난한 정석 플레이로. 두번의 대 방출을 마치고서야 대짜로 뻣어 눕습니다.....   플레이도중 격력하게 반응하돈 그녀는 다시 죽으척 핮니다....  ㅎㅎ.   한 15분쯤 쉬었다가 한번더 돌격할 생각에 흐뭇합니다.... 

 

아래쪽 똘이장군은 엄청난 압박에 완전 녹초가 되었고. 심지어 압박의 후유증으로 욱신거림까지 있습니다.

 

씨바. 뒷터널 응꼬장군은 어제밤 초토화 되었고 오늘밤 똘이장군은 완전 만신창이가 되어 쓰러져 있습니다. 그러나 두번의 공성전을 잘 치루어 냈기에..... 존나 공이 큽니다...

 

똘장군 정말 고생많았네.. 자 15분간 휴식하고 마지막 총공세를 펼치세...     ㅋㅎ. 똘장군은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ㅜㅜ.   그렇게 한 10분을 지나고 다시  키스와 슴가애무를 시전하며 돌장군을 격려하고 있는데.....

 

........ 이런 씨부럴 그녀의 전화가 울립니다. 

그녀는 벌떡일어납니다.  '깜딱이야!!! '

 

몇번 헛기침을 하더니 말짱한 목소리로 전활 받습니더.

그렇습니다. 몇달전 결혼한 쌍둥이 언니입니다.

 

어딧냐고 그녀를 찾습니다.   정말 나쁜언니입니다. 언니는 결혼하여 동생들과 같이 삽니다.

작은 집에 신혼의 언니가 밤마다 깨를 볶고. 인절미 한 트럭씩 찍어댈때,  크아 우리 참한 푸잉은 얼마나 방바닥을 긁었을까요 ㅜㅜ. 생각만해도 슬픕니다. 

 

쌍둥임에도 언니는 언니라고 빨리 들어오라고 난리였나봅니다.     전활끊고 그녀는 옷을 입습니다.

 

가야한답니다.  아 삼차전을 해야하는데...... 똘장군 거의 회복했는데... 존나 아쉽슴다.... 

 

그녀를 따라 좆텔을 나섭니다. 그리고 함께 택시에 올라타 그녀의 집으로 향합니다.

 

밤공기가 조금은 선선합니다.  그녀는 제게 딱 달라붙어 앉아 제 손 을 깍지 끼고 꼭 잡고 있습니다... 

 

대로변에 내려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는 작은길 소이 앞에서 그녀는 이제 가랍니다. 키스를 해주고 전  좆텔에서 나올때 준비해온 것을 가방에서 꺼냅니다. 

 

그렇습니다. 좆가항공 아리따운 승무원 언니에게서 구입한 립스틱입니다.      이 푸잉과 잘되면 주려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고국의 기치여사님께 드릴라고 샀습니다.  여사님 죄송.

 

깜짝 놀라며 기뻐하는 그녀.   내일은 쉬는 날이지만 식구들이랑 약속이 있답니다. 그러나 연락하랍니다.  

 

그렇데 그녀를 돌려보내드리고..... 탹시에 몸을 싣고 좆텔로 향합니다....

 

아..... 내일밤 비향기로 떠나야 한다는 게. 정말 싫어집니다....  ㅜㅜ.   


 

(아... 정말 쓰면서도 미치겠네요...... 그 골목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동갤 형님 아우분들. 모두 존버하입시다... ㅜㅜ 주식도 존버하니 살아나고 있잖습니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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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ㅅㄷㅅㄷ 20.08.16. 01:08

아재 글좀 읽기 좋게 Enter 생활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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