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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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불혹 아재의 작년 방아다 꿈 이야기 (5)

불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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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밤 1시네요. 세시간째 이걸 쓰고 있습니다. 왜? 그러게요.....

존나 가고 싶으까,, ㅋ ㅋ  ㅋ   싸릉합니다. 형님 아우님들 ㅋㅋ 

다들 야기들좀 써주세요. 예전 기억 더듬어서 말이죠 ㅋㅋ

 

한편만 더쓰고 자아겠습니다. 내일 또 출근해야죠

 

 

민간인 푸잉을 만나고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와서 다시 어제처럼 셋팅을 하고

청바지 뒷주머니에 돈, 담배, 방키카드 , 앞주머니에 핸드폰 장착하고 나나로 향합니다.

 

어제 들렸던 바에 가니 어제 함께 했더 3명중에 2명만 있습니다. 저랑 나갔던 동생은 보이지 않네요

일찍 픽업해 갔답니다. ㅋ 역시  다시 생각해도 완전 사람 홀리는 푸잉입니다.

 

그 푸잉의 언니 푸잉과 참젖 실했던 푸잉을 옆에 앉히고 한잔씩 사줍니다.

언니 푸잉이 영어가 조금 되어서  짧게나나 소통을 해봅니다.

 

혹시 동생을 픽업해갔던 남자하고 나가본적있냐고 물었습니다. 있답니다.

괜찮냐고? 좀 이상하지 안냐고 하니까  아무렇지 않답니다. 존나 마인드 쿨합니다.

순간 망설입니다. 언니 푸잉을 데려갈까? 언니는 동생만큼은 예쁘지 않지만, 봐줄만 합니다.

다른 푸잉은 영어가 전혀 안되니 대화가 잘 안됩니다. 그녀도 괜찮았지만, 한국에서 아는 분 닮았습니다.

오버랩이 되어서 일단 제낍니다. 그냥 엘디 한잔 씩 날리고 두 푸잉을 쪼물쪼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한 30분 정도 놀다가  낮에 생각해둔 곳으로 향할 마음을 다잡습니다.

"안녕 오늘은 그냥 너희들 인사하러 왔어 또봐"  그랬더니 팁을좀 달라내요..

"응?" 하면서 돈을 꺼내니 백바트만 달랍니다.  둘에게 100바트씩 주고 동생에게 안부전해달라는 말을 남기며

나옵니다. 헐 뭔짓을 하고 있는지 참.....

 

그리곤 그곳으로 향합니다. 나나에서 존나 예쁜 분들이 있다는 곳... 바로 옵세션입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 이곳은 아직 커팅이 안되신 분들이 있다는 것을요.. 하지만 이미 신세계에 왔는데, 후퇴는 없습니다.

들어가니 비수기지만 자리가 어느정도 차있었습니다.  한자리 앉아서 이분들을 바라보니 존나 기분이 이상합니다.

 

솔직히 어제와 좀점에 들렸던 곳 보다 더 예뻐 보이는 푸잉? 레이디보이? 들이 있었습니다.

또 얼마나 호르몬주사와 빵빵하게 가슴에 채워넣었는지 다들 라인들이 예술입니다. 작은 비키니 안으로 물건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여긴 그런 곳이군,, 상황파악은 됩니다'  

 

큰 동작의 춤을 추지는 않지만, 남자들이 좋아할 포즈와 살짝살짝 움직이는 몸짓이 꼬릿합니다. 존나 남자를 잘압니다.

그럴수 밖에 없지만요..... 그런데 정말 예쁜 레보가 눈에 띱니다. 한쪽 팔로 가슴밑을 감싸고, 한손은 검지로 자신과 저를 번갈아

가리킵니다. 자기를 콜해달라 것이죠.   몇몇 손님들이 들어오고 뺏기지 않으리라는 마음으로 콜합니다.

정말 기뻐하면서 저에게로 옵니다. 키도 큽니다. 저보다 조금 작아요. 피부는 존나 곱습니다. 남자였는지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얼굴도 진짜 이쁩니다. 남자들의 얼굴 각이 없어요.  이곳은 더욱 대범합니다.  자기 가슴도 만지게 해줄 뿐 아니라

바로 제 똘똘이 한데 손이 들어옵니다.  과하게 탱탱한 젖을 만지다가 자연스레 아랫쪽으로 손을 뻣었다가 움찔 합니다.

존나 큽니다. 씨바.... ' 그렇지 레보지'  하면서 손을 뻅니다. 그걸 안 레보는 더욱 앵기는데, 와 기분 야릇하면서 더 이상한 정신상태로

빠져듭니다. 

호구조사 들어오고 어디 호텔에 있냐고, 나랑 가고 싶다고 존나게 대쉬합니다. 저는 얼굴함 보고 가슴함 보고 밑에 함보고,,, 생각을 합니다.  

 

'이 애를 데려가면 무슨일이 벌어지는거지?' 생각합니다. 레보가 빠꼼입니다. 손가락을 동그라미 그리고 한 손가락으로 왓다갔다 신호를

보냅니다. 그리고 자기를 가리키고 나를 가리킵니다. 또 반내로도 가리킵니다.   이해가 갑니다. 상황파악이 됩니다.

뭔가 이걸 경험하면 인생이 바뀌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들고, 하여튼 정신이 거시기 해집니다.

 

얼마냐고 물으니 바파 000에 (지금기억이 안나네요)  숏 2500 부릅니다.  호텔에는 못간다고 제가 말하니까(솔찍히 애를 데려갈 용기가...)

위에 가면 된답니다 나나 프라자 위에 여관 같은게 있더군요....

 

결정했습니다. 씨바 불혹인데 뭔들..... ㅋㅋ 그리고는 콜을 외칩니다. 존나 기뻐합니다. 그리고는 마마상에게 바파인주고, 레보 손을 잡고

옵세션을 퇴장합니다. 나가면서 다른 레보들에게 자기 지금 그거하러 간다고 손가락으로 동그라미 왔다갔다 하면서 신나있습니다.

다들 존나 부러워하는 눈빛을 보냅니다. 저는 ' 아... 뭔가 이건.......' 악의 구렁텅이로 제발로 끌려가는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악마의 유촉은 절대로

뿌리칠수 없다는것 깨닫습니다.  혼란 속에서 레보 손에 끌려 3층인가 4층으로 올라갑니다.

 

푸잉(레보지만 푸잉이라고 하겠습니다 ㅋ)이 카운터에 200밧 정도의 돈을 주고 수건과 키를 받아 방으로 갑니다. 룸은 완전 후졌습니다.

하지만 푸잉은 존나 이쁨니다.  샤워하면서 거울을 봅니다. '미친놈" 하지만 존나 심장이 뜁니다.

 

어제 귀여운 푸잉, 좀전에 만나고온 민간인 푸잉은 완전히 잊혀지고, 지금이 레푸잉만 보입니다. 남자들이 자기들의 물건을 보면 놀라는 경험을

했는지, 아니면 그냥 부끄러운지 계속 수건으로 그걸 가립니다.  그렇기에 더욱 여자같고 사실 존나 섹시합니다.

저는 눕고 레푸잉은 ㅋㅋ  제 똘똘이를 빨기시작합니다.  씨바 하늘이 샛노랗습니다. 흥분도가 1200% 가동됩니다. 눈돌아가는 거죠..

 

다른 불혹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거시기가 잘 동작합니다. 때론 아침에 기상해 계시는 존나 기특한 똘똘이 님이 함께 합니다.

이 레보 푸잉의 립서비스는 사람 녹이더군요. 저도 모르게 버릇처렴 69자세로 당깁니다. 존나 기쁘게 레보는 자세를 만듭니다.

..........................그렇습니다. 씨바 눈앞에 야구방맹이가 왔다갔다합니다.  순간 흥분도가 80%로 떨어지며 이성이 외칩니다.

'씨바 저걸 빨껀 아니겠지 미친 새끼야?"  " 씨바 진짜 내꺼보다 더커 보입니다. " 누군가의 방망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것도 처음입니다.

존나 아다 땔꺼 많은 방타이입니다.  이 레보푸잉이 저의 망설임을 눈치했는지 제 방망이를 존나 혀로 두들깁니다.

이성은 다시 쫒겨났고, 레보의 방망이를 물어재낍니다.   베스 낚시하며 생각해본 루어를 무는 베스의 마음 같을까요? 좆됬다.

 

음 그런데 솔직히 아무맛도 없네요. 나중에 다 끝나고 병걸리지 않을까,,, 걱정은 좀 되더이다. 휴게소 파는 따뜻한 쏘세지를 빨고 있는 느낌?

하여튼 그러다가  레보가 자기 똘똘이에 듀렉스를 장착합니다.   그리고 나의 소중한 아직 치질도 안걸린 소중한 거기에 무슨 젤 같은것을 바르고

돌진합니다.  으아.... 씨바 한번은 경험해 보고싶었다! 맘속으로 외치며   드루와! 외칩니다.

 

예전에 푸게텔 가면 대딸시 손가락으로 거길 터치 및 깊숙히 들어오는 걸 경험했는데 그와 동시에 핸잡이 진행되면 정말 하늘 노래졌던 기억이 있슴다.

 

이번에는 손가락이 아니라 레보 똘똘이... 그리고 핸잡...... 와... 씨바 존나  허걱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아프기도 해서 스탑을 외치는데  이 니미 호로

레보년이 더 흥분하여 피스톤 동작으로 돌변합니다.  솔직하게 그 순간 만금은 여성성을 지향하는 레보가 아니라  늑대 짐승을 보았습니다.

다리힘이 어쨋거나 남자더군요. 어찌나 쳐들어오는지, 비명 밖에 나오지 않았슴다. 그리고 제 똘똘이는 분수를 뿜었고,,, 1차전이 끝났습니다.

 

이 레보년은 언제 짐승처럼 그랬냐는듯이 다시 여자처럼 존나 곱상하게 눈을 깜빡이며 제 옆에 눞습니다. 물론 씻구요.

숏은 2시간이라고 그러더군요...  사탕을 하나 주길래 빨아먹고 마주보고 누워있습니다.   안걸릴 치질 걸리까 두렵습니다.  이 경험은 한번이면

충분하다.... 맘속으로 외치며 누워서 현자타임을 갖다가,,,,   이년이 슬슬 자기 해달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저도 아직 실하기 때문에 그리고 복수해 줘야하니까 준비 태세를 갖췄습니다.  이것역시 또한 아다 때보겠군요.

 

듀렉스를 제 똘똘이에 장착하고 레보거랑 비교해보니 씨바 진짜 이 년이 제꺼보다 더 굵어보입니다. 키도 저보다 작고 호리호리한데, 물건 이마이 실한데

왜 이걸 포기하려하는지 이해가 안감다.

 

베게를 받치더군요. 위치가 안맞기에 영점조정 하는 검다. 씨바 이년 관장했겠지 하면서 후장 돌격해봅니다.  레보년 똘똘이가 달랑거리니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엔딩은 개새이들 자세로 끝냈습니다.  아 정말  수많은 아다를 때고 말았습니다.

현타 오지게 오면서 담배한대 피우는데, 레보년 전화가 옵니다. 마마상이 단골 손님 왔다고 연락왔다고 내려가도 되겠냐고 제게 묻네요... 

 

할거 다했는데, 가라고,, 대신에 팔씨름한판 하자고 이야기 합니다. ㅋㅋ 저도 미친놈이죠. 풀파워로 해라. 니가이기면 500 더주겠다고 했습니다.

무슨 미친짓을 한건지.ㅋㅋㅋ    지금은 배아온 아재지만 학창시철 늘 체력장 1등급을 받고 턱걸이도 20개이상하던 자신감으로 내 뒷터널로 짐승처럼

달려들던 이 레보년과 힘을 겨루고 싶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가 아주 쉽게 이기고 끝났습니다. 500보다도 여성이길 원했던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나와서 이리저리 나나를 둘러보다가  마칠때쯤 옵세선에 다시 갔습니다. 다른 엘보년이 저랑 나갔던 엘보년 가리키며 팔뚝을 보여줍니다. 존나 크다는 뜻입니다.

옵세에서 젤 크다고 하더군요... 씨바....    다시 들린 저를 향해 저랑 나갔던 엘보년 그리고 친구 엘보년이랑 같이 제 호텔에 가자네요..

 

노땡규..... 외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고생한 아랫돌이 씻어주고,,, 병걸릴까 걱정도 좀 해보고,,, 기절해 뻣었습니다.

 

 

(좀 둘째날이 좀 거시기 했네요. 죄송함다. 씨바 이 글을 거의 한시간 썼네요... 이제    다음 이틀의 이야기와   2차 3차 방타이 이야기는 최대한 시간나면 써볼께요.

개념글 및  존나 댓글 욕 달아 주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싸릉합니다. 행님 아우님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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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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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ㅇㅇ 20.08.10. 10:46

아재요 사진 좀 준비하자 소설도 아니고 ㅋㅋㅋ

2등 울스엑프 21.03.15. 0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 첫글부터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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