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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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에서 유흥을 즐길 수 있는 곳 자세히 정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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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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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술을 파는곳에서 푸잉들이 돈을 받고 시중및 서빙하는곳

여유롭게 식사와 한잔하기 좋은곳

푸잉들이 돈을 쉽게 버는곳이라 이쁜 푸잉들이 많음

 

 

 

 

룸쌀롱 , 단란 , 노래방 , 가라오케 ,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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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을 고른후 시간당 금액을 지불하거나, 정해진 팁이나 듬을 주고

방에서 노래 부르고 술 먹고 놀다가 데리고 나가는 방식

 

 

 

 

JTV , 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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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음식이 매우 저렴함 (무제한 메뉴도 존재) 가볍게 가기 좋음, 룸이 있는곳도 있음

대부분 테이블 위주이며 푸잉과 소통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마음에 들면 데리고 나가면 됨.

어찌보면 테메랑 크게 차이가 안나서 같은 방식으로도 가능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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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쌀롱, JTV 고급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됨

룸은 노래방이랑 큰 차이는 없지만, 공연도 하고 부스도 있음 분위기가 럭셔리하고 비쌈

역시 푸잉들이 쉽게 돈을 버는곳이라 푸잉끼리 외모 경쟁이 장난 아닌곳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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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며 춤추거나 술 마시면서, 직접 여자를 찾거나 고르는게 가능

푸잉들이 개인 사업을 하는곳이라고 생각하면 쉬움

 

 

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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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자를 고르고 데려가는 방식 (술,음식,춤 이런거 다 생략) 고른 후 하고 싶은거 하면 됨

푸잉들이 업소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 사업하는곳이라 자유로운곳

 

 

아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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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옷을 입고 있지만 나체로 춤을 추는 경우가 대부분

 

상의만? Nope ㅂㅈ도 다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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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내에 여자들의 신체사이즈, 몸매, 몸의 유연성등을 정확하고 쉽게 확인 가능한 방식

업소내에서 같이 소통도 가능하며, 돈을 내고 데리고 나가는게 가능

 

 

 

펍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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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바에서 간단하게 음료수나, 술한잔하며 여자와 소통하고 데리고 나가는 방식

업소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함

 

 

 

미프 ,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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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푸잉들이 개인 운영 하는곳이라고 생각하면됨.

처음부터 가격이나 이상한걸 정하지 말고, 일단 커피샵에서 만나서 소통 하는걸 추천

그리고 화상통화는 필수이며, 푸잉이 친추하는 사람은 최대한 피할것, 먼저 친추해도 어차피 성공률은 최강

최고의 장점은 모든걸 통틀어서 가장 싼곳

 

 

 

 

 

길바닥 , 비치로드 , 코타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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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막장,레보가 많은편이지만 저렴함 대신 성병 위험 높음

 

 

 

 

정리

모든 업소가 이름만 다를뿐이지, 자세히 살펴보면 차이가 크게 안남.

술먹냐 안먹냐의 차이와, 비싸냐 안비싸냐 차이임

아무래도 비싼곳이 푸잉의 수입이 많기에, 이쁜 푸잉일 확률이 높은편

 

개인 사업인 테메, 클럽등이 가격 흥정이 비교적 쉬운편

업소를 끼는곳은 정찰제 위주라서, 2차 할때 흥정이 약간 어려움

 

 

 

총라오와 멤버가 평균적으로 이쁜 푸잉이 많은 이유

시스템 차이 때문에 그러함. 2차는 개인의 자유인곳이 많음

2차를 안해도 쉽게 돈을 버는게 가능하며, 외모만 훌륭하면 더욱 쉽기 때문임

 

하지만 외모나 몸매가 딸리면 비싼돈 주고 오는 손님이 대부분이라 지목받지 못해서 도퇴됨

다른곳에서 일을 하고 돈을 모아서 성형수술, 가슴수술을 해서 오는 경우가 가장 많은곳 중 하나

대부분 총라오에서 일하다가 멤버로 오는 경우가 가장 많음

 

하지만, 술을 싫어하거나 전혀 못먹는 푸잉은

다른 시스템으로 전향하는 경우도 많음

 

 

아고고나 펍은 백형들의 합리성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이 듬

아고고는 몸매가 별루인 푸잉은 걸러진다 보면됨

일반바,스포츠바 같은곳은 정말 저렴하게 있는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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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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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ㅇㅇ 20.09.18. 19:11

내가 느낀건 술안 좋아하는사람은 아고고에서 맥주한병먹고 초이스하거나 테메가서 그냥 바로 대꾸 나오는건데. 아고고는 조명이 너무 쌔서 데리고 나오면 안에랑 느낌이 다름. 테메는 확실히 밝은조명에서 가까이서 확인하고 데리고 나오는거기때문에 본 모습그대로임

2등 ㅇㅇ 20.09.18. 19:11

세븐해븐같은 입싸방도 추가해줘 난 방타이하면 세븐헤븐이 제일 좋더라 참고 참았다 35분쯤 목젖을 때리는 발사 한번 하면 캑캑 거리면서 뱉는거 꼴리던데

3등 ㅇㅇㅇ 20.09.18. 19:11

이거만 봐서는 테메가 젤 좋아보이잖아 ㅋㅋㅋ

ㅇㅇ 20.09.18. 19:12

한국에서 지겹도록 화장빨,성형빨 여자를 많이 만나봐서, 태국까지가서 만나고 싶진 않더라.. 어리고 풋풋하고 순수하게 잘웃는 여자가 좋음. 덤으로 그런 여자들과 연애하는 기분 느끼고 그런 재미로 가는게 태국이지... 그게 아니라면 태국가는 의미가 없지

ㅇㅇ 20.09.18. 19:12

태국은 롱 끊어서, 알콩달콩 지내는게 매력이지, 그러다 가끔 날 정말 좋아하는 푸잉 만나서 행복해하고.. 단순 성매매만 할거면 태국 안오고 한국에서 하는게 더 쌈

moneymaker 21.04.10. 17: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ㅏ 이형 얼만큼 다닌겨

안무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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