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유흥 뉴비용 공략집

★방콕 유흥 A-Z까지 공략집★
 

1.마사지 유흥

-변종마사지

마사지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 마사지 흉내만 내는곳

1.아이패드나 사진책자 등으로 여자를 선택하는 형태
2.실물을 보면서 선택하는 형태 등으로 나뉘며
샤워룸 또는 욕조룸 을 선택하고 시간 플레이 방식 등을 설정하고 이용한다.

금액대는 평균적으로 60분-2000바트 90분-2300바트 가량
룸(욕조)추가 등의 옵션으로 200~300바트 정도 요금이 추가된다.

플레이방식

1.밀집 지역에 내방하여 길거리를 한번 순찰한다
2.이쁜 푸잉이 보인다
3.업소 입장
4.코스와 옵션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5.푸잉을 선택
6.즐긴다.

대략 이런 흐름으로 이루어 진다.
초심자 경우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무작정 선택 하는 경우가 많은데
천천히 자세히 살피며 초이스해도 아무상관없다.

마음에 드는 푸잉이 없다면 나가도 아무 상관없다!
씨유 넥스트 타임~! (과연?) 하고 그냥 나가서 다른 업소로 가자
밀집지역 : 프롬퐁 소이33/소이24/소이26


-프리티마사지

태국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형태의 업소로
직장에서 근무하다. 중간타임에 슬쩍 나가서 한발 뽑고
다시 직장에 복귀해서 일하는 느낌?
한국으로 비교하자면 서비스 좋은 DDR방 정도

장점
1.수질이 매우 좋은편이다. 변마 모델라인 와꾸가 흔히보인다.
2.때가 덜 탄 푸잉들이 대부분이다.

단점
1.영어 응대가 대부분 힘들다.
2.밀집지역이 없다.(쌩뚱 맞은 골목이나 오피스 지역에 위치함)
3.삽입을 보장하지 않는다(서비스 항목에 없음.)

금액대는 2시간 2000바트 모델라인 1시간30분 2000바트 정도 이며
위치(지역)에 따라서 + – 500바트 가량의 차등이 있다.
설명하자면 실롬(오피스)밀집 지역에선 2500정도이고
랏프라오(타운 인 타운)로컬 지역에선 1500바트 정도이다.

플레이방식

1.자신의 지역 근처 업소를 찾아간다.
2.업소 입장후 쇼업
3.언니를 선택한다.
4.페이를 지불하고 플레이 시작
5.플레이는 보통 올 누드 형태로 삽입을 제외한(전희 애무)레벨이다.
6.손으로 승천하거나. 입으로 승천
7.시간은 넉넉하니 body to body 마사지 를 받으면서 천천히 즐기자
8.언니를 흥분시켜서 무료 도킹을 하던지
1000바트 가량의 딜을 진행 하도록 하자



-BJ바

입을 통하여 승천하는 형태의 업소 실전이 가능한 업소도 있다.

장점
1.금액대가 저렴하다.
2.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3.숙련된 장인이 비교적 많다.
4.접근성이 비교적 뛰어난 편이다.

단점
1.숙련된 장인은… 나이가 많다.
2.시간이 너무 짧다.
3.수간 하는것 같아서 현자타임이 길다.

금액대는 보통 800바트~1400바트 가량으로
저렴 할수록 실력이 좋은 장인들을 만날수 있는 아니러니한 구조다.
(장인에 대한 대우가 안좋은.. 이 현실)
타임은 40분 이지만.. 그걸 다 채울수 있을까?

플레이방식

1.업소에 입장
2.쇼업 또는 앉아있는 푸잉을 선택
3.주니어 세척후 바로 서비스
4.승천 후 다시 세척 끝…
입장시 꼭 오줌을 누고 입장하기 바란다.
한창 서비스 도중에 오줌마려우면 곤란하다;;
드링크는 맥주를 마시며 서비스를 받는걸 추천한다.



-건마(어텍)

일반적인 마사지 업소지만
보통 길거리에 젊은 아가씨들이 호객을 하는 업소 경우는 대부분
이러한 형태의 업소이다.

대표적으로 소이카우보이가 위치한 소이23 골목의 마사지 업소가
대부분 이러한 형태
간혹 진주를 발굴 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벤트성 몹으로 몇일 몇주 내로 사라진다.)

그 외에도 대부분의 마사지 업소 경우
오일마사지를 선택하면 어텍이 들어오는게 기본적이다.

(알몸으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다보면 슬쩍슬쩍 중요부위를 터치하신다)
평균적으로 언니들이 제시하는 금액은 손500 입1000 본게임 1500 이지만.
어차피 딜 하다보면 500에도 본게임 가능하다.
협상 능력을 테스트 해보자.

2.물집유흥


한국의 안마시술소와 서비스는 거의 동일하다.
단 저렇게 음식이나 음료를 시켜두고 언니들을 면전에서 보면서 천천히 천천히
초이스가 가능하다는것!

고급업장과 로컬업장(저렴) 두가지 버전이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 이유인즉 금액 차이가 너무 엄청나고, 시설차이가 무지난다;
고급업장 경우 8000바트 이상 언니도 존재한다.

로컬업장 경우 저렴한곳은 1000바트도 있다;

그만큼 차이가 크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적당한 로컬 업장에서
상위등급 언니를 초이스 하는편이다.

그러면 로컬금액 2000바트 초중반에
메이저 업소기준 4000정도 언니를 선택 가능하다.
또한 로컬 물집경우 투샷도 할수 있기 때문이다.
2시간동안 투샷 가능하다!

그 외 멤버쉽 가입을 통하여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업소마다 멤버쉽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전부 다룰수 없다.
평균적으로 위스키제공,가라오케 룸 무료제공,비용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플레이방식

1.업소 방문
2.테이블에 앉아 파파상에게 언니들의 번호표(표식)에 따른 금액을 전달받기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으면 바로 초이스 하고
없다면. 음료 등을 주문하여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선택을 한다.
배고프면 밥 시켜먹는것도 OK
3.초이스한 언니의 금액을 결제하고 전투를 진행한다.


3.아고고

-소이카우보이/나나프라자/팟퐁

외국인을 위한 아고고 지역이라 생각하면 된다.
보통 LD(레이디 드링크)라는 것을 언니에게 사주고 옆에서 주물주물하는게 보통이다.
주물주물해서 질감을 확인 하고 만족할만 하면 픽업하여 즐기는 형태지만…
현재로선 너무 가격이 올라서 의미가 없다 생각한다.

또한 푸잉의 질 또한…
LD경우 1잔 100~150바트 정도지만…
요즘은 LD사준다면 기본 데낄라+콜라 버전의 2잔짜리 LD를 가져온다(250바트)

심지어 무대에 있는 언니가 마음에 들어서 불러 내리려면
LD를 3잔 사줘야하는 웃기지도 않는 시스템을 적용한 업소도 늘어나고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창렬스러움…

보통 바파인 700-1000바트의 비용이 발생하며
숏(2시간)3000 롱(4시간)6000으로 이루어진 시스템이다.

플레이 방식

1.아고고 밀집지역 방문
2.모자 스틸당해 강제업소 입장 또는 힘으로 끌려가기
3.말도안되는 LD사달라는 어텍을 견디기
4.눈탱이 맞고 나오기

이게 보통이며, 이것이 싫다면 그나마 어느정도 어텍이 약한 업소
바카라,크레이지하우스 등을 방문 하기 바란다.


-인터마라

로컬식 아고고+멤버 짬뽕 버전이다.
위생은…(테이블에서 바퀴벌레가 지나다님)
푸잉의 수질은 어찌보면 외국인 지역 아고고보다 양호하다.
금액대는 아고고보다 엄청 혜자스럽다.

LD경우 1시간 200~220바트로(1시간 내 옆자리에 있는다. 한국의 TC개념)
술값또한 저렴하다.
태국위스키는 500바트 수준이며, 맥주는 120~150바트 수준(4업 짜리 큰병)
영어할수있는 푸잉이 매우 드물며, 마마들 또한 영어가 거의 불가능하다.

플레이방식

1.(음료)주문-간단한 안주 1개 정돈 주문이 필요하다.
2.언니 초이스
3.논다
숏(2500),롱(4000)
가라오케


-일본식 가라오케

BTS실롬라인 살라뎅 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있는
타니야 로드에 주로 밀집되어있는 일본식 가라오케다.
1시간 프리드링크(맥주) 700-1000바트 가량이며

LD경우 (200-250)바트의 금액이 청구된다.
오래 놀 경우 위스키를 오픈하는게 저렴한 편
바파인 700 숏2000-3000 롱3500-5000 가량


-한국 가라오케

한인타운에 3곳의 노래방이 존재한다.
그외 이곳저곳 한국노래방이 존재하는데
금액은 평균 소맥 셋트 3000밧 정도이며
룸차지 1시간 500바트
언니TC 1시간 500바트
2차 경우 숏/롱 2500/4000


-로컬 가라오케

방콕 거의 모든지역에 존재하는 로컬 가라오케
영어의 사용이 매우 힘든경우가 많다.

되도록 현지 거주인 또는 태국인 친구와 방문하는게 더욱 즐거울 것이다.
금액 부분은 확실히 저렴하지만…

함께 허리띠 풀고 놀수있는 마인드가 장착되어야 즐거운 곳이다.
단기 여행자에게는 추천하기 힘든장소
숏 롱 개념또한 있는듯 없는듯 애매하기 때문에

 

4.멤버


-고급멤버

오픈비용 1만바트에 블랙라벨 3-4병 주는 업소를 고급이라 정의하도록 하자 
대부분 언니들마다 초기착석 비용이 정해져있고, 그것은 LD의 개념 듬으로 4잔 5잔 6잔 7잔
각기 언니의 등급마다 가격표가 붙어있다.

하지만 7잔이라고 3잔보다 이쁘단건 아니다.
여긴 태국이고 태국만의 금액 책정 방식이 있으니 말이다.
40분당 1잔의 듬이 발생하며 현재시점으로 1듬 비용은 360-380이다.
핌프 경우 30분당 듬1잔이 올라간다.

사이트에 등록되어있는 멤버 게시물에서 마마라인을 추가 후
오빠 방콕에서 보고 연락했다고 하면 아무래도 조금은 더 신경을 써 줄것이다.
사이트를 보고 연락 했다고 하면 아무래도 손님의 눈치를 더 볼 것이다.

그저 한명의 손님은 단순 뜨네기 여행자 1인이지만
사이트 라는 하나의 집단으로 인식이 되면 더이상 1명의 고객이 아니라
집단으로 인식 되기 때문에! 아무렴 이득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후기가 나쁘게 달리거나 하면 자신의 영업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눈치 보겠지요?

마마가 필요한 이유는 아가씨에게 압력을 행사하는 용도 이다.
업장 영업종료 후 손님이랑 식사하러 나가게 만드는 압력을 마마가 행사한다.

그걸 잘 해주는 마마가 가장 좋은마마
데리고 나가서 홈런 치는것은 당신의 능력이다.

-로컬멤버

고급멤버에 비해 수량과 시절이 매우 부족하다.
그냥 가라오케에 큰 무대가 있는 정도?
그만큼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며, 1만바트 기준 로컬양주를 6-8병 정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언니의 수질은….음… 진주 발굴?

찾아보면 고급 멤버애들 압살하는 수준의 푸잉도 간혹 보인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급멤버로 이적하지만….
마마가 있는 경우도있고, 없는 경우도있다.
로컬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도… 알듯하면 다시 모르겠는게 매력아닐까?
 

5.비어바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미안한데 이건 현실이다.

가끔 진주가 있을수도 있지만… 우리 눈에…차지가 않…
저렴하긴 하다. 프리랜서 기준
숏 1000~2000
롱 2500~4000

6.클럽


-1부 클럽

오닉 루트 로 대표되는 1부 클럽(학식들 많아서 안간다.ㅠㅠ)
이곳에선 공떡을 노리고 가는곳이다. 워킹걸도 있지만…
1부에선 워킹인척 안하고 처 놀고있어서 영…-_-

-2부 클럽

스독 인새로 대표되는 2부 클럽
(저 멀리 DNA도 있지만 워킹걸이 없다.)
공업용 위스키 시켜먹고 관절염 춤 추면서 쩌리 푸잉들 구매하는 장소
숏 2000 / 롱 4000
정도가 보통이며. + – 로 자신의 와꾸를 시험 할 수도있다.
공떡도 가능한 장소임(워킹애들 집이 조온나 멀은 경우 그냥 남자 호텔가서 자곤한다.)

-테메

스쿰빗 소이 15 루암칫 호텔 지하에 위치한 장소로
프리랜서를 1:1로 픽업하는 장소이다.
평균 푸잉 담합 시세 숏2500 롱 5000
가끔 지 잘나간다고 3000/6000부르거나
온리 숏~!! 이라고 병크 터트리는 푸잉들이 있다.
가뿐하게 그런푸잉은 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