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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뚜기와 러브스토리 후기.. 2편

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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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같이 하면서 내가 뚜기 몸 씻어주니까 뚜기도 내 몸 씻겨주려고 함

나 괜찮다고 내가 그냥 씻음

 

원래 다른 일반푸잉들하고 떡칠때는 푸잉들이 알아서 씻겨주고 내가 씻겨주지는 않음

근데 뚜기는 로리+가학플레이를 위해서 내가 씻겨줬음 (돈주고 떡치는데 이유없이 푸잉을 씻겨주면 미친놈임)

 

하지만 롤리가 내 몸을 씻겨주는 건 싫음, 로리는 내가 씻겨줘야 함

 

뚜기가 내 피부보고 수와이라고 말함 그리고 영어로 슈퍼화이트라고 함 

 

샤워하고 나와서 뚜기는 샤워수건으로 몸 두르고 난 반바지만 입고 침대에 누워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쉬는데

 

뚜기가 내 쪽으로 딱 붙어서 있음, 난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티비 보고 있는데 (태국 뉴스 먼지 모르지만 그냥 봄 ㅋ)

 

뚜기가 내 뒷머리 만지면서 쑤워이라고 말함 (태국에서 머리 안 자른지 좀 되어서 뒷머리가 좀 자랐음 ㅋ)

나도 뚜기 머리 만지면서 큐트라고 말하니까 뚜기가 내 눈 계속 바라보면서 땡큐라고 함

 

분위기를 보니 뚜기가 떡 치자는 신호를 보내는거 같았음 ㅋ

 

근데 내 계획은 이미 다 세워져 있음, 있다가 야시장가서 유니폼사고 맥주 한 잔 마시고 나서 떡 칠거임

 

일단 현재 분위기가 넘 좋으니까, 뚜기 살짝 달아오르게만하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하드한 떡 치면 딱일 거 같음

 

내가 뚜기 얼굴로 내 얼굴 갖다대니까 뚜기가 키스 하는 줄 알고 눈 감고 자기 입술 갖다대는데

난 그냥 뚜기 목으로 직행, 뚜기 목 옆이랑 귀밑이랑 목 뒷쪽에 차례대로 내 입술로 봉사함

 

뚜기 흥분하면서 신음소리 좀 크게 계속 나옴

 

뚜기 가슴쪽으로 내 입술 이동시키면서 핑거링 시작하려고 하는데 내 위치가 반대쪽으로 되어 있음

그래서 내가 뚜기 몸을 넘어서 반대쪽으로 가려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뚜기는 내가 자기 위로 올라오려고 하는 줄 알고 다리를 벌림

그래서 본위 아니에 뚜기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뚜기 가슴 입술로 좀 해주다가

 

다시 반대쪽으로 움직임여서 뚜기 목 내 입술로 키스하면서 뚜기 아래쪽 거기에다가 핑거링 시작함

 

처음에 클리만 내 중지로 계속 부드럽게 문질러줌. 뚜기 흥분 많이 하는거 같음.

다른 손가락으로 뚜기 거기 살짝 확인해보니 물이 많이 나와있음.

 

일단 계속 클리만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서서히 클리 강하게 자극해줌

그러니까 뚜기 신음소리 내면서 몸 뒤로 젖히고 다리 꼬면서 내 손 잡으면서 못 참겠다는 표정 지음

 

나 계속 클리 천천히 강하게 자극해줌, 뚜기 갑자기 지 손으로 내 똘똘이 만짐

그 자세로 난 한 손으로 내 반바지 간단하게 벗음 ㅋ

 

뚜기 내 똘똘이 계속 강하게 만지기 시작함, 나도 뚜기 질 안쪽으로 내 중지 살짝 넣어서 자극해줌

 

그러니까 뚜기 내 얼굴 당기면서 키스 시작함. 바로 혓바닥 돌려서 프렌치키스하는 뚜기

나도 뚜기 질 안쪽으로 손가락 깊이 넣으면서 자극함

 

뚜기 키스하면서 아이 원트 아이 원트라고 말함

 

하지만 난 중지로 질 안쪽, 약지는 뚜기 똥고에 넣음 ㅋ 

뚜기 거부 안함, 그래서 똥고에 천천히 똥고 깊숙히 넣어줌

 

한참 그렇게 하다가 내가 뚜기 중간으로 몸 옮기니까 뚜기가 달리 벌림

나 상체 세운채로 뚜기 거기에다가 내 귀두로 문지름, 이미 물이 많이 나와 있음

 

몸매도 롤리같고 얼굴도 롤리같아서 넘 흥분됨. 그냥 넣고 싶음

 

계속 귀두로 뚜기 질밖에만 문지르면서 뚜기 얼굴 보니까 

뚜기가 내 얼굴 보면서 내 팔목 붙잡고 당기면서 고개 끄덕임, 들어오라는건데

 

내 귀두부분만 뚜기 질 안쪽으로 넣었다 뺐다 천천히 반복함, 뚜기 신음소리 내면서 내 팔목 계속 당김

20초 정도 그렇게 하다가, 천천히 깊게 넣음

 

뚜기 탄성같은 신음소리? 여하튼 그렇게 냄

다시 천천히 빼서 그냥 가만히 뚜기 쳐다봄. 뚜기 나 계속 쳐다보면서 자기가 머 잘못한건지 걱정하는 표정임 ㅋ

 

나 여기서 그냥 멈추고 야시장 갔다와서 하드한 떡 칠 계획은 변함없음

 

멈추기전 마지막으로 뚜기 얼굴 계속 쳐다보다가 상체 내려서 안으면서 갑자기 한 방에 깊숙히 삽입함

 

뚜기 오이 그러면서 나 껴안음 ㅋ

 

그렇게 합체된 상태에서 가만히 있다가 빼고 멈춤

 

나란히 누워있는데 뚜기가 자기 몸 안 좋아하냐고 나한테 물음 ㅋ

나 한 30분 자고 야시장 갔다와서 떡치자고 말함

뚜기 갑자기 재밌다는 듯 표정 지음

 

그렇게 한 30분 정도 자려는데 뚜기가 내 옆에 붙어서 이상하고 야릇한 한숨소리 냄 

 

 

한 시간 쳐자고 둘이 일어나서 뚜기는 물 많이 나와서 젖고 마른 거기 때문에 간단 샤워하고 

외출하려고 옷 입는데 뚜기가 왠지 옷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함

 

뚜기 약간 야해보이는 빨간색 상의 입었는데 내가 그냥 쳐다보니까 부끄러운 듯 웃으면서

가방에서 평범한 티셔츠 꺼내서 갈아입음 

 

로비로 내려가는데 뚜기가 내 옆에 딱 붙어서 걸음

로비에서 리셉션 푸잉들이 우리 계속 쳐다봄, 전에 몇 번 왔었는데 내 얼굴을 기억하는건지  

벨보이도 나보면서 계속 씨익 웃음 

 

뚜기랑 곧바로 호텔 정문으로 나감, 정문 밖에 직원이 택시 잡아줌 

 

택시 탔는데 뚜기가 내 옆에 바짝 붙어 앉는 바람에 뚜기가 거의 뒷좌석 가운데 앉아 있음 ㅋ

뚜기가 자기 손을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음

 

택시가 달리는데 창밖을 바라보니 .. 왠지 돈주고 사서 내 맘대로 떡친다는 느낌이 조금 약해진다는 생각이 듬

 

내가 원하는 건 인간적인 교감? 그런거 없이 그냥 오직 돈주고 사 먹을 때의 그 긴장감? 희열? 그런걸 원하는데

마치 그런거 있잖아, 서로 어색한 상태에서 내가 돈을 지불하고 내가 벗으라면 벗고 내가 뒤로 돌라면 돌고 그런거 .. 어색한거.

 

그렇게 둘이 야시장으로 향함 

 

 

 

나 밥 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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