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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뚜기와 러브스토리 후기.. 1편

노마
2100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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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애니 ㅋ
 
태국은 많이 다니면서 사 먹은 적은 거의 없고 방콕에서 일반 푸잉들이랑 공떡만 했는데
파타야도 가 본적 없음 
 
동갤에서 뚜기 보고나니까, 얼굴 + 몸매 + 다리 쩔뚝
로리 + 가학플레이로 왠지 호감이 감 ㅋ (사실 태국 일반푸잉들이랑 변태 섹스 종종 해봤음 ㅋ)
 
그래서 동갤에 글 올렸는데 어떤 ㅇㅇ 형이 답글로 친절하게 애니 페북 알려줌
 
그 ㅇㅇ형 왈 : 몸매가 워낙 초딩이라서 며칠 데리고 있으면 질릴거라고 그래도 3일 연짱 방콕에서 데리고 있을거면 얼마에 쇼부치라고 함 
참 그리고 이 ㅇㅇ 형이 내가 고딩교복 입혀서 할거라니까 방콕에서 고딩교복 파는 곳까지 알려줌 ㅋ (파란색 치마에 흰색 상의)
 
또 이 ㅇㅇ형이 뚜기 한국남친 있으니가 몰래 잘 알아서 하라고 조언까지 해줌
근데 어차피 몸파는 창녀푸잉인데 멀 그러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 한국남친이 그렇게 집착남이었을 줄은 .. 이때까지는 몰랐음 ㅋㅋㅋ
 
여하튼 다시 한 번 그 ㅇㅇ형에게 감사
 
페북에서 메세지로 연락해서 라인 추가함
다른 얘기 안하고 그냥 곧바로 방콕에서 3일 정도 같이 있고 싶은데 얼마면 되냐고 물어보니 
라인에 내 사진 진짜 본인 사진 맞냐고 묻는 뚜기, 그래서 맞다고 함
 
자기도 얼마 받을지 잘 모르겠다고 함
그래서 ㅇㅇ형이 말해준대로 그 정도 준다고 하니까 오케함 ㅋ
참고로 ㅇㅇ형이 말해준 액수는 일반 액수보다 더 적은 금액이었음
 
근데 뚜기가 자기 어떻게 알았냐고 나한테 물음
그래서 내가 파타야에 태국 친구 있는데 페북 타고 놀다가 우연히 발견했다고 둘러댐 ㅋ
근데 실제로 물어보기도 했음, 혹시나 이상하거나 위험한 푸잉인가 싶어서 미리 알아봄
 
그게 어떻게 알아봤냐하면, 전에 방콕에 와서 내 방에서 떡 몇 번 친 파타야 푸잉이 있는데
이 푸잉은 업소 푸잉 아니고 일반푸잉임
 
근데 이 푸잉이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는데 업소 푸잉임 ㅋ
그렇게 두다리 세다리 건너서 물어보니까, 뚜기 정보 금방 나옴 ㅋ
정보에 의하면 ㅋ 나쁘거나 이상한 짓 하는 푸잉은 아닌 것 같았음
 
파타야는 방콕과 달리 좁아서 그런지  
아고고 헐리 창녀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금방 파악되는 모양임
 
내 계획은 뚜기 방콕에 오라그래서, 내 방 말고 호텔 1일 + 아는 콘도방 2일
3일동안 고딩교복 + 고딩머리(앞머리만 핀 꽂고 올리는 ㅋ) + 고딩학교 체육복(고딩푸잉들 많이 입는 아래위 세트로 된 학교 운동복) 
+ 절뚝이는 다리 이런 컨셉으로 하드한 떡 칠 계획이었음
 
여하튼 디테일은 생략하고 뚜기 방콕 오후에 도착해서 만나고 센탄 백화점에서 저녁 먹음
사먹는 관계로 만났지만, 실제로 만나니 분위기 좋고 사 먹거나 몸 팔거나 그런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음
 
뚜기도 나를 실제로 만나서 저녁먹고 얘기도 나누고 그러니까 안심하는 분위기였음
뚜기가 나보고 좋은 사람같다고 말했음 ㅋ
 
근데 자꾸 자기 알게된 파타야 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봐서 나중에 말해준다고 그냥 넘김 ㅋ
 
호텔은 예약 안하고 전에 푸잉들이랑 몇 번 갔던 호텔에 워크인으로 감
이때까지는 돈 얘기나 컨셉 얘기 전혀 안함. 그냥 인터넷에서 알게된 푸잉 만나는거랑 똑같음
 
절뚝이는 뚜기 뒷모습을 볼 때마다 작은 엉덩이 초딩몸매 등등해서
첨으로 사먹는것 + 로리분위기 ㅋ 흥분됨 ㅋㅋ
 
아디카드 맡기는데 내 여권 두고 왔다고 하고 뚜기 아디카드 맡김
다른 푸잉들이랑 가끔 호텔 갈때면 항상 푸잉 아디카드 맡기게 함 (근데 거의 내 방에서 떡치고 호텔 갈 경우는 거의 없음)
엘리베이터로 걸어가면서 뚜기 아디카드 보는데 뚜기가 자기 사진 부끄럽다고 쑥쓰러워 함
 
이때까지 분위기 좋음 ㅋ 
 
호텔 들어가서 앉아서 쉬는데 뚜기가 소파에 앉아 있길래 뚜기 보면서 침대 내 손으로 탁탁 침
뚜기 살짝 부끄러운 듯 웃으면서 침대로 와서 내 옆에 앉음
 
이제 돈 얘기함, 전에 라인으로 대화했던 거 보여주면서 금액 손으로 가리키며 대화함
언제 준다는 말은 안함.
뚜기 웃으면서 고개 끄덕함
 
그리고 본격적으로 나의 떡컨셉 미리 얘기함, 특별한 것도 없고 그냥 교복이랑 체육복 사진 보여주고 헤어스타일 사진 보여주고 ㅋ
뚜기 약간 민망하다는 표정 지으면서도 오케함
또 내가 하드하게 떡치는거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그건 못 알아듣는 듯 함. 그래서 그냥 오케 ㅋ 
 
근데 뚜기가 자기는 그 옷들이 없다고 말함 
내가 야시장에서 사면 된다고 말하니까 뚜기 오케하면서 웃음
 

호텔방에서 좀 쉬다가 10시 정도쯤에 근처 야시장 놀러가기로 함, 유니폼도 사고

참고로 고딩유니폼은 내가 전에 사궜던 푸잉집에 놀러갔을 때 푸잉 여동생이 낙슥푸잉이었는데

그 여동생 푸잉이 입었던 고딩체육복 맘에 든다고 내가 얻어온거 있었음 ㅋ

 

뚜기 샤워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샤워하자고 함

일반푸잉들도 첨 만나서 떡 칠때 같이 샤워했는데 머 창녀푸잉이야 ㅋ 당연한거겠지

 

뚜기 웃으면서 알았다고 함 

분위기 괜찮은 거 같아서 내가 뚜기 옷 벗겨줌, 근데 팬티 벗길려니까 무슨 양쪽 옆 끈으로 된 팬티임 ㅋ

난 그냥 롤리적인 태국고딩들입는 평범한 흰팬티가 좋은데 .. 

 

같이 샤워하는데 역시나 초딩몸매 ㅋ 불편한 한쪽 다리 .. 넘 흥분됨 ㅋ

샤워하면서 떡치고 싶었지만 왠지 흥분돼서 지금은 참고 나중에 침대에서 하고 싶은 욕구가 ..

 

내가 바디샴푸로 뚜기 몸 전체 다 발라줌. 똥꼬쪽에 손 넣어서 발라줄때 뚜기 움찔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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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하호 20.12.18. 15:00

형님~~ 후기 다 잘봤습니다 저도 뚜기 어떤애인지 궁금하는데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2등 익명_WHITE브로 22.01.09. 09:54

침대가 아주 푹신하고 신축성이 좋아가지고 누우면 바로 잠들수도 있고 ㅋㅋ 아주 좋은 그런 침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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