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떡치러가세~파타야 3일차 후기

언제나 말하지만 어제밤 꿈꾼 내용을 재해석한
판타지 소설임
글은 시간의 흐름대로 

9시반쯤 모닝붐붐 
역시 얘는 액션이 좋아~ 오~이
즐떡 즐기고
친구한테 전화 카톡햇는데 술안깨서 마오상태라 12시에
밥묵으러가자고 하드라고

아놔 아침8시에 깨서 원붐붐한 상태라 ㅈㄴ배고팟지만
다시 푸잉과 꽁냥꽁냥하믄서 기다림

그러다 11시반에 다시 풀발기해서 시도
한 20분해도 못쌈 정자 다쓴듯 GG

12시에 친구놈은 전화도 안받고 배는 ㅈㄴ 고프고

푸잉아 옷입어 우리두리 밥묵자 ~ 업투유 오빠


푸잉차타고 센트롤 퍼스티발 푸지 또감
여기 런치세트 개인적으로 추천함
270밧인가 비프 폭 둘다 ㅅㅌㅊ

처묵처묵 하고있는 사이 친구놈 지파트너랑 힐튼옆
씨푸드에서 밥묵는다고 전화옴
오케 밥맥이고 푸잉들 보내자 오케

나도 푸잉집가라하고 보내고 힐튼옆 친구있는곳으로 
움직임
마침 친구커플도 식사끝
식당에서 ㅂ2 해주고 우린


실탄 쏘러감
소리 ㅈㄴ큼
그후 

목에 뱀감앗음ㅋㅋ
면상사진은 안올리는점 양해바람

호텔복귀후 조금 쉬다가 난 축구보러 소이혹 출동
친구는 호텔휴식함

축구는 스파이더 바인가 레보가게에서 전반 러스트에서
후반보고 빡쳐서 파타야택시넷에 표시된 bj바감


가격 바파인 300 bj 500
총800
11시에 마치는데 10시에가보니
전부 아주매미들ㅜㅜ
그나마 어린애 데리고 올라감

물티슈로 꼼꼼히 닦아주고 시작
저의자에 앉아서 즐겨주면됨bb

이시바 30동안 게속 오랄시켯지만 못쌈ㅜㅜ
시부레 마지막에 내손으로 피니쉬

내가 이러려고 오랄샾 왓나 자괴감들어...


바로 호텔 복귀후 친구랑 첫날픽업햇던 애들
데리고 밥이나 묵자하고 다시 바파인함

흠....

오늘은 날이 아닌갑다
싶은게 내파트너 이미 마오되있어서
바파인하고 바로 후회함
한우리가려고하는데 문닫아서 
강남포차 택시타고감

처묵처묵 하고 헐리가서 빵댕이흔듬

근데 내파트너 머리아프다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서
2시에 걍 호텔옴
짱나서 떡안치고 걍 잠

아침에 투어 때문에 빨리일어나야해서 8시부터 슬슬
짐쌈 모닝떡도 안침
8시40 체크아웃 할때 택시비나하라고 
500밧주고 가라함

3일째 후기끝






















번외
친구랑 친구파트너는 맥주한캔더하고 떡치기전에
입욕제산거 쓰고싶어서 욕조플함

벗뜨!


푸잉 진상부려서 친구 5시반까지
욕조에서 신세한탄 들어주다 잠 또 못잠ㅋㅋ

다음날은 친구가 예약한 꼬란섬 레져 풀패키지 함

페러세일링>씨워킹>바나나보트>제트스키>스노클링

개인적으론 페러세일링이 제일 기분이 좋앗고

씨워킹.스노클링으로 힐링좀함

씨워킹때는 기압차때문에 귀가아픈데 후딱 침넘기라고

설명서에 잘나와있음

바나나보트는 퐁당 빠지는것 추천 아님 밋밋함

제트스기 제일별로 직접 운전하는거 아니고
뒤에 가이드가 운전

직접운전은 소이혹끝 동상쪽에 개인이 하는 제트스키 있음

4시에 투어 다마치고 미리 예약한 캠리타고 방콕으로
이동함

와...4시간 걸림
 

8시에 머메이드 도착 짐풀고 스테끼집가서 처묵함
 

3천밧치

일본경기보믄서 처묵처묵

옷갈아입고 바로 테메 픽업하고 싶엇지만 친구 좀 쉬고싶다하여 잠깐쉬고 11시반에 테메도착

기차놀이 한바퀴후 친구사라짐
별로 픽업하기 싫다고 밖으로 나갓다함

나도 걍 나와서 같이 소카감

크하>바카라 두군데감

1시 반까지 푸잉 감상후 내일을 위해 오늘 쉬기로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