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떡치러가세~파타야 2일차 후기

이글은 어제 저녁꿈을 재해석한 판타지 소설임
사진도 다 구글에서 퍼온것임을 밝힘

아시바

또아침 8시에 일어남ㅡㅡ 쨋든 어제 파트너 집에 보낸후
부터 시간의 흐름에 마춰 다시 글싸겟음

11시정도 됫는데 계속자서 나마사지 받을꺼야 하고 집보냄
 

형들이 말하는 허마사지가 볼링장앞 맞어?
여러개라 해깔지만 일단가서 타이 1시간 받음

출출하고 해서 센트롤 페스티발
5층에 있는 푸지에 점심 묵으러감

두리서 1700밧정도 처묵처묵

그후 오늘의 푸잉을위해~~

어맛? 저 관리하는 남자그든욧!!
지하1층 피부관리샾 가서 990밧 코스 받음

아 코 피지 짜낼때 ㅈㄴ아파~

싸나이 가오가있지! 는 개뿔
울면서 받음ㅜㅜ

호텔복귀후 오늘은 워킹스트릿 아고고 탐방이닷
친구랑 정한후 8시까지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림

옷 입고 출발~

비치로드에서 썽태우타고 가려고 걷는데
약간 출출하기도해서
소이혹 앞 맥도날드에서 저녁 간단하게 때움

동발럼이라면 이각도 아인교!
사진한장 박아주고 설레는 맘으로 입장


처음 들어간 곳은



팔라스

역시 동갤형들 눈은 정확해
여기가 워킹 아고고 넘버원 임
LD어택도 없고 수량도 많고 최고임

이뿐애들도 많고 귀요미들도 있고
근데 시부레 이른시간이라 바파인1500은 인정하겟는데
롱탐 5000도 좋앗다!?

근데 왜 새벽3에 간다고 하냐?ㅂㄷㅂㄷ
2명 한테 물어봣는데 같은대답이라 걍 나옴
픽업하고 1떡치고 클럽가서 빵댕이 흔들다보믄 3시인데
시간이 나랑 맞지가 않아서 말이지

후딱 다음 아고고 가려고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덥석! 푸잉이 안놔주노 ㅜㅜ 호갱물엇다 이거냐?
쩝...
뭐 탐방하려고 왓으니 함가준다!

팔붙잡혀서 들어간 아고고는



인피니티

약간 작은 아고고라 그런지 LD어택 ㅈㄴ들어옴
이뿐애 한둘있는데 그냥 간보다가 LD만
ㅈㄴ빨릴것 같아서 두잔사고 나옴
그닥임 추천은 안함


이때쯤 아시바 오늘 새장국인가 쌔하드라고?
조때따 하고 들어간 아고고는



바카라

시간은 11시정도에 입장함
큰업소답게 LD어택은 없음
맥주 배불러서 잭다니엘 두잔시키고 푸잉 감상함
뭐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푸잉들 댄스는 두곡당 밀어내는 방식인듯
로테이션 계속돔

시간은 흐르고 11시반!

친구야 우짜까.. 지금이라도 소이혹 가까? 도리도리
흠 우리 파트너 없이 클럽가서 꼬셔보까? 해보자
구래? 올~

아뭐 안되믄 부랄잡고 울면서 자믄되지뭐 콜? ㅇㅋ콜

숙소도착해서 똥좀싸고 12시에 헐리입성

면세점에서 사온 친구꺼 블랙라벨 들고 입장

웨이타 따라가다보니 어...
이거... 조졋네 시부레

아놔 디제이 바로앞 남탕중간에 우릴 드랍ㅜㅜ

일단 당황하지않고 춤추러온척하고 빵댕이좀 흔드는데

눈물이 뚝뚝 ㅜㅜ 옆에 혼자온 아재도 뚝뚝 ㅜㅜ

이래된거 같이 짠이라두 하자해서 웬아유프롬 하니
오 한국사람이래서 테이블 합침ㅋㅋ

본의 아니게 클럽좆목을 하게됨

대박ㅋㅋㅋ
이형님 태국어 ㅈㄴ 잘함
방콕에서 일하는 형님이엿음 ㅋㅋ

친구한테 야 자리옴기자 1.5층으로 형님 가시죠
200밧 찔러주고 옴김

역시 1.5층 조아~
좀있다 좀 늙은애들 와서 쫀깨우하길래
부비부비 좀하믄서 쪼물딱한후
롱탐 6000찍기래 1빠이해줌^^

그후 친구는 화장실가다가 맘에드는애 라인따오는
쾌거를 만듬!

벗뜨

파트너 혼자옴 친구없이!
그래서 나랑 좆목형은
혼자서 빵댕이흔듬
그러다 좆목형의 현란한 말에 또 푸잉들 오지만
난x를 표하고
시바 오늘은 혼자자긋네 하고 자포자기하고 흔드는데

2테이블 뒤에잇던 애가 촌깨우~
호 나쁘지않아
근데 좀 뭔가 많이들어본 이름같앗음 착각인가?

뭐 어차피 푸잉은 공공재란 마인드기때문에 신경안쓰고
선택함 오빠 오천카 오케 하는데

뚜둥

깜놀! 좆목형이 여자애 댈구왓는데
내친구 파트너의 친구임
카와이햇음 어리고

혼자 빵디흔들다 갑자기 여자 두명이 와버림
좆목형은 둘중 내가맘에 드는애 고르라고 친절을
베풀어주심
크~

흠
흐음 난 먼저온애를 선택햇고 좆목형은 귀여운애 빠르게
케어해주심 bb

우린 다짝이 마춰진 관계로 2시반에 강남포차로가서
처묵처묵함

정면슴가애가 좆목형파트너임 참고~

적당히묵고 각자 호텔로 찢어짐
택시잡으려는데
올~ 내파트너 차있음 굿
좆목형 커플 내려드리고

올라가서 발코니에서 하이네켄 한잔 하고
파워 붐붐 시작
마인드 괜찬은듯 포차에서부터 음식 챙겨주더니
올라타서 삼각애무 삿갓후 뒤치기 피니쉬
호응조코~ 적당히 연기도 잘하고~
즐떡하고 둘다 나체로 꿀잠잠
아침10시에 모닝붐붐함

그사이 친구는 잘못 걸린것같다는 카톡후 잠수ㅋㅋ

얘기해보자면
3시돼기전에 내친구는 지파트너 따라 피어클럽갓음
아침에 와있는 카톡보니
5시까지 원액으로 달렷다함
정신 잃고 호텔에서 자고 아침 10에 원붐붐 햇단 카톡옴ㅋㅋ
 

ㅋㅋ 여기까지가 2일차 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