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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기] 첫 방타이 ~ 꼭 천국만은 아니다!! - 다섯떡 내상후기..

방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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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랑 여행 한번 가잔 말이나와 친구 틀딱ㅈㅎㅌㅊ 한명이랑 (물돈 나도 틀딱)방타이 준비함


여행 이 목적이였으나 우연히 동갤에 달딛으면서 떡으로 선회 (결국 왕궁한번 안드려다보고 떡만침)
첫 방타이라 동갤 형님들 주의사항 !!조심하라는 글!!! 레보주의!!! 등등  ㅈㄹ 정독함 -> 점점 자신감 상승!!! ->방타이

첫떡 (보징어)
얼굴 귀엽고 키 작은 푸잉 픽업 졸라 내스탈이라 4천주고 기분좋게 롱 끊음 (난 역시 ㅅㅌㅊ 이라 우쭐됨 친구 롱 못끈흠)
ㅈㄹ 들떠서 물고 빨고 옷벗기는데 - 스믈스물 보징어 작렬
코를 막고 입으로 숨을 쉬는데 결국 보징어 떄메 사정 못함 ㅠㅠ
(극심한 현타옴)

둘떡 (레보)
동갤 형들이 말한 소문난 마사지 찾다가 푸잉 원숭이만 있고, 기다리는데 양형들 대기타는거 보고 살짝 할맛떨어져 나옴
그냥 건마 받아야 겠다고 웰 호텔 앞 건전 마사지 집에 들어갔는데 나름 얼굴도 귀엽고 안마도 ㅅㅂ 시원시원 하게 힘있게 잘함
그런데 내 소중이를 만지작 하는데 꼴릿꼴릿, 1천밧 오랄하기로함 (ㅅㅂ 쵝오다!! 혀로 소중이를 말면서 위아래 훓터줌)
막 사정순간 죽을꺼 같아서 내 얼굴을 죄우로 돌리고 윽윽 되는데 ㅅㅂ 푸잉 허벅지를 우연히 보는데 졸라 두꺼운 털 면도하고
덜자란게 보임, 그리곤 내가 그 푸잉 가운데를 만졌더니 ㅅㅂㄱ  ㅈ ㅏ지가 잡힘
스톱 하려던 차에  안돼~ 하면서 ㅅㅈ 함
(보징어에 이어 극심한 자괴감까지 듬)

세떡 (난장이)
택시타고 엠마뉴엘 가는 중 내 ㅎㅌㅊ 친구가 택시기사한테 떡치러 간다고 자랑질함 (졸라 쪽팔림)
택시기사가 엠마뉴엘 보다 더 기가막힌데 있다고 같이 가자함. (나는 엠마뉴엘 가자고함)
ㅅㅂㅎㅌㅊ 친구가 떡은 현지인 말을 들어야 싸고 좋다고 ㅅㅂ 우겨대서 따라감
30명 푸잉 대기 하고 있고 다 앉아 있는데 나름 귀여운 푸잉이 있길래 픽업 하고 올라가는데
뒤를 보는데 왠 150되는 난장이가 따라옴  ㅠㅠ ㅅㅂ 바꾸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떡침
보징어 레보 자괴감에 ㅅㅂ 눈물이 남  (앉은키에 속지 말자)

네떡 (입냄새)
통로 모모마사지 감
오후 3시쯤 갔느데 물량 좋음 그중 내스탈 하나 있어 데꼬 올라가는데 3번의 내상 치유 될것 같음.
같이 목욕하고 ㅅㄲㅅ 기분좋게 받고 키스 하는데...
아...ㅅㅂ 입냄새 ㅈㄹ 나네
신음소리 낼때마다 입냄새가 스물스물 나는데 고개를 다르쪾으로 돌리면 내쪾으로 얼굴 디밀고
가뜩이나 지루인데 결국 못하고 핸풀로 끝냄 ㅠㅠ
보징어 자괴감 눈물에 이젠 마음이 먹먹함

다섯떡(?)
아속역 앞 소카? 근처에 아기자기하게 ㅈㄹ 이쁘게 생긴 여자 픽업
90% 레보 아님 (형들이 말한 레보 특징들 하나하나 뜻어보고 확인함)
레보에 내 소중이를 빨린 내상이 있어  레보냐? 물으니 절대 아니라함
슬쩍 만졌더니 안만져짐.ㅋㅋㅋ
입냄새 확인겸 가까이가서 입냄새 있나 살표보니 향기롭다 -> 호텔 픽업
수줍다고 ㅅㅂ 불 다끔
옷벗기고 하는데 빠는 수준이 둘쨰날 레보에게 빨린거 만큼 혀놀림이 기가막힘
살결도 얼마나 좋은지... \"ㅅㅂ 이번한번 잘하면 내상 한번에 치유될꺼라 확신함
꼴릿꼴릿해서 내가 올라간다 했더니 지가 올라가고 싶다고 하는데
소중이 집어 넣는데 꽉꽉 낌.... ㅅㅂ 제대로 픽업한거 같음
그런데 느낌이 ㅂㅈ 느낌이... 옆에 있는 무드등 켜봤는데 작은게 뭐가 덜렁거리는거 같음
딱 만졌는데 ㅅㅂ 초등학생 잣이 정도됨
확 밀쳐버리고 불켰더니 ㅅㅂ 레보임 ㅠㅠ
ㅅㅂ 여잔데...분명히 여잔데...
레보 내보내고 태국 야경을 보는데 떨어지고 싶은 생각이 문뜩 듬

집으로 돌아가는길...
나는 방콕을 떠나 가면서 나는 뒤도 쳐다보지 않았다...

첫 방타이 하는 동갤들님들 많이 준비하고 공부해도 내 생각과 다를 수 있어. ㅅ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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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몸짱브로 22.01.09. 09:58

사진 여자얘 가슴 존나 튼실하게 생겼네 ㅋㅋㅋ 이런 애들이랑 나이트클럽에서 존나 질펀하게 놀아야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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