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레보썰 하나 푼다. (드러움주의)

파타야 길가다 비와서 어떤가게앞에 앉아서 쓴다.

그제인가 꿈속ㅇ에서 새벽 두시에 잠이 안와서 미프를 깔앗다. 몇명 오더라.
그중에 괜찮은 야 하나 보이길래 챗을 햇는데 워킹걸이라더라.

이름이 pimmey인가 그랫다. 자기 원하냐고 하길래 롱탐 물어보고 오천에 쇼부봤다.
그리고 택시타고 오고 있다고 사진보내고 짤도 보내더라. 짤보고 레보 아닌줄 알앗다. 호텔로비왔다 그래서 내려갔는데 느낌이 싸하더라. 앞에가서 스니 나보다 키가 더 살짝 크고 손 발이 컷다.

ㅅㅂ 이때 보냇어야 했는데 설마하는 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얘가 앉자마자 맥주마시자고 해서 맥주 한잔하는데 돈을 달라고 그러더라. 후에 준다니까 ㅅㅂ 안된다고 ㅈㄹ을 하길래 롱은 길고 숏으로 바꾸자 해서 2500으로 쇼부치고 ㅂㅅ 찐따같이 돈을 줫다.

같이 씾자 하니까 자기 씻엇다고 나보고 혼자 씻으라 그러더라. 나도 씻엇다 그러니까 물이라도 씻어라 해서 후딱 씻고 나왔다. 일 이분 지낫나.. 나오니까 불이 다꺼져 있더라.
그 자식은 침대에 누어 있었는데 나도 서서히 다가갔다.

근데 옷은 입으채 그대로 인거야. 내가 만지면서 벗길라 하니 이 쉐이가 레보라 그러는거야. ㅅ흠칫해다. 10분같던 1분이 지나고 혼란한 마음으로 우선 옷을 벗겻다. 그런데 부끄럽다고 이블을 잡아 끌더라. 이 ㅆㅂ 보낼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ㅋㄷ있나고 물어보더라. 너 안 갖고 왔냐고 하니까 없대. 그리고 젤도 없데. 보니까 이새끼 상습범이야.

까올리 타겟으로 하는지 모르겟지만 와서 돈받고 레보라 하고 가는 거지. 백퍼 내상각인데 이대로 보내면 화가 나서 잠을 못잘거 같더라.

그래서 맘을 바꾸고 한다 그랫다. 그랫더니 이 ㅅㄲ가 좀 놀라는 거 같아. 애도 흠칫하더라.
내거 세우라 하고 몸 만지는데 몸은 뭘 쳐 바르는지 부드럽더만 여드름도 없고. 우선 해야하기에 곤지름같으거 확인도할겸 ㄸㄲ만졋는데 괜찮더라구. 찐따 동발럼 답게 ㅋㄷ이 있엇지. 그것도 젤 빌라져있는거로다가.

정자세로 넣어는데 잘 들어가더만. 근데 좀 아파하더라. 내게 좀 크걸랑. 자꾸 슬로우 슬로우 하길래 ㅇㅋ 하고 좃나 쎄게 피스톤 햇다. 내 좇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려쳣지. 이 ㅅㄲ 안잡고 침대위에 틀잡고 미친듯이 박아댓어.
죽을려구 그러더라구.

근데 이런 쉐이한테 ㅅㅈ할수는 없으니 적당히 몽둥이질하고 뺏다. 수건 달라해서 줫는데 눈물을 훔치더라.
좀 미안한 맘이 생겨서 괜찮냐고 등 만지는데 완전 땀 범벅.
난 땀 하나 안낫는데.

화장실 뛰쳐가더라.

ㅅㅂ 근데 애ㄸㄲ 만진손에서 냄새가 오지게 나는거야.

씻어야 겟는데 이 ㅅㄲ가 안나와. 아 찝찝해서 쓰레기통에 있는 ㅋㄷ 봤는대 똥하고 피가 묻어있더라.
한마디로 이 ㅅㄲ 피똥 싼거지.

그래도 저거 위험하지. 피 묻어 있는데.
내가 정신이 나갔엇나 보다. 너희들은 잘못 걸림 그냥 보내라. 어쨋든 이 ㅅㄲ 한참있다 물내리고 나오더라. 옷 입고 바이 하고 보냈는데 화장실 가니까 담배피고 갔더라. 담배재 사방대다 뿌리고. ㅅㅂ놈. 노 스모크 룸에서 나 좆대라고 일부러 그런듯.

발톱때만큼 있던 미안한 맘도 없어졋다. 새벽에 화장실 청소하고 손은 한 열번 씻엇다.
까올리 잘못 검들면 피똥싼다 레보 ㅅㅂ놈들아.
어 비 좀 그쳣네. 미프는 하지마라. 나도 지웠다 바로.

이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