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로맴 후기

첫날 헐리우드 입성

생각한것보다 존나큼 무대푸잉보면서

당시단발푸잉이 가장예뻐 보였음

시스템도 잘모르고 우선 고개끄덕이며 놀고 있었음
눈은 마주쳐 주긴하는데 오는 푸잉들은 없는 그때
한푸잉이옴 에플이엿나 아줌마 느낌이 확났음

나를대리고가요 라고 말하더라고 첫대쉬에
좋았지만 친구가 야 걸러걸러 이러길래 라인만
따고 자리로 보냄

친구에게 물었음 왜 씨바라 여기는 공떡힘들다매
친구가 아무리그래도 그건아니라고함 우선
알앗다고 하고 보냄 그후 일점오층에서 누군가

누군가 나를 계속 처다봄 사실 내친구를 봤을꺼야
ㅅㅂ

알고 보니 찍기라는 푸잉이였음
그후 열심히 춤을 추고 너무 더워서 바람쐬러
나가는데 어떤이쁜이가 볼만지고 웃으며 들어감

예뻐서 계속 기억이 남앗음
안에들어가서 존나 눈깔 굴림 찾아냇는디 용기내서
가봄 내가 좋데 나가자해서 나갓음

친구는 이제 피어간다고함
째는 워킹인데 가격이 궁금해서 미치겠음

그런데 니워킹이냐 이러면 먼가 빡칠꺼 같아서
무서웟음 그렇게 숙소 가는데 맥주를 더먹자함
나의 방콕 일주일 짬으로보아 편의점은 술안파는 시간이라

그러던가 말던가 하며 들어감 엥???
파타야는 태국아님???

여섯캔 묶음 사길래 너 다못먹는다고 햇는디
웃ㅇ며 아임파인 이라길래 알앗다고함
들가서 먼저 샤워를 시켰음 그후 나도 샤워하고

맥주를 마시기 시작핫음
내가 그래서 내가 왜좋아 물어도보고 자기 전남친 닮았다는데
이야기를 존나 들음 사실 술을 잘못마셔서 잠깐 눕는다고 너 맥주다마시면 깨우라고 아고 잠드는데

잠결에 막 내 아이가 막 누군가의 손에 막 돌아다니고 있었음
원래 내로망이 자는데 ㅅㄲㅅ로 깨우는 그런 로망이 있었는데
사실 자는척하면 폰으로 내 아이 찍을까봐

쫄려서 인났었음 그렇게 애무 해주고 나도 애무하려는데 엥??
ㄱㅅ이없어 노 헤브더라고...당황안하려는 표정이 걸렸나
푸잉이 나 없어 이러더라고 귀엽더라 그래도
흑체리좀 빨아주고 삼십분이라도 자서 그런가

불끈하더라고 ㅋㄷ 찾아서 끼고 넣으려는데
애무를 내 ㅈㄲㅈ를 존나 빨아주더라고 그후 너무 좋아서 넣었는데
맨날 듀렉스랑 싸구려쓰다가

오카모토를 첨써봐서 그런지 존나 리얼하더라고 와 이제 맨날 이것만 써야지 하고
존나 ㅂㅈ에 힘줄줄 아는년이더라고 캬 존나
ㅋㄷ얇으니까 좋네 하면서 딱 발사 하고 안에서 부스스 떨고 이제 빼는데

내가 낀 콘돔이 없는겨 그래서 아 내
ㅈ이 작아서 빠졌나보구나하면서

빼줄라고 손을 넣었는디,?? 없어...씨발 왜없냐..
오카모토가 리얼한게 아니라 나 애무해주면서 ㅋㄷ이 이미 빼버렸던거였음..

일주일 아무리예뻐도 ㅅ콘끼고 했는데
씨발 에이즈 생각나고 매독 생각나고 잠다깨고 화장실로 뛰여감..

이따가술먹고와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