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아다 만밧주고 레보한테 ㅇㅆ당함 하..

씨발 24살 솔플방아다입니다

방금 일어난 일들입니다..
이 모든게 꿈이였다면...



여행시작한지얼마안됐음에도 ㅈㄴ재밋는일들이 많아서
행복한 방타이엿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부터 연락하던 낙슥사푸잉과 로맴매를하며

오늘도 떡을치고 보냈습니다 그때가 22시무렵..


숙소가 나나역근처라 오전에 지나가며 보던 테매가 생각이나서
입구에서 담배하나빨고 첫 테매에입성햇습니다 맥주하나 시키고 긴장한 나머지 2바퀴 도는데 정확히 2분걸렸습니다
씨발 ㅈㄴ이뻣습니당.. 그래도 이미떡도쳣겟다 돈도없는 학식충이라 그냥나왔습니당


그리곤 나나역하니까 나온김에 나나플라자 한번 가보기나하자 해서 나나프라자로갓습니당
가니깐 일층은 뭐별거없길레 바로 에스컬레이터를타고 2층으로갓습니당 3층까지 둘러보고 내려올생각이엿습니당
2층을돌고잇는데 여러 챙녀푸잉들이 계속손목을잡습니다
웃으며 나중에오겟다고 하며 가는데 ㅈㄴ이쁜년이 손목을잡고 다른 한년이 제 모자를 뺏어서쓰곤 자기 바에 들어가서 반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하 시발 손님은 저 혼자구 오자마자 존나달려들엇는데
그래 뭐 배운단생각으로 돈좀빨리지뭐 하고 그 두년에게 레디드링크하나씩사주고 맥주하나 빨았습니다
가게이름물어봤더니 제가대강봤을때는 dc10으로보엿는데 레인보우10인가 그렇게말합니다
뭐 말안통하니까 그게뭔상관이겟냐 햇습니다

마마상년은자꾸 ㄲㅊ만지면서 지도 사달랩니다 레이러 레이러 하면서 쫓아냅니다

근데 대화를 하다보니 한년은 영어를어느정도합니다
모자뺏은 한년은 ㅈㄴ귀엽게생겻는데 사랑해 사랑해 이지랄만해대고 영어를못합니다
근데 모자챙녀가 갑자기 제손을잡고 지 ㅂㅈ에 손을넣습니다

ㅂㅈ입니다 순식간이라 어벙벙하면서 바로뺏습니다

그래서 뭐 레보는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처음이라 호구인게 들켯는지 떡어택이 ㅈㄴ심합니다
제가 처음이기도하고 해서 하시팔 오늘안하면 내모자안돌려주겟구나 싶엇습니다

그래서 가격물어보니 숏3천밧 롱5천밧 이랩니다
제가 첵빈 달라햇습니다 그랫더니 술값 515밧입니다

시발3천밧 주고 숏하고 얼른숙소가자싶어서 4천밧을 줫숩니다

그랫더니 돈을가져가더니 천밧 더달랩니다

띠요옹?하고잇는데 ㅅㅂ둘러쌓여서 지랄해대니까
쫄보성격이나온지라 알앗다 하고 봣는데 현금이업슴니당 atm간다햇는데 영어챙녀가 따라옵니다

근데 ㅅㅂ카드를호텔에놓고왓습니다 아시발 어케해야하지 하는데 지갑에 20 50 짤짜리바트들사이에 천밧하나가잇는겁니다
그래서 가게올라가서 돈주고 나오는데 두 챙녀가 옷갈아입고 나오는겁니다 씨벌 그때까지만해도 와 5천밧에 2대1 개꿀??? 이지랄햇습니다..하아..
그렇게 가는데 위에서하면 방값400밧 줘야한댑니다

근데제가 현금이없고 ㅅㅂ 숙소가서 걍떡치고쉬고싶어서 호텔가자햇습니다
같이호텔가는데 영어챙녀랑만 떠드니깐 모자챙녀가 ㅈㄴ떨어져서걷습니다

뭐 어쩌겟어 하는심정으로 호텔까지갓습니다.
같이 담배하나씩 피고 샤워하고 떡치잽니다
담배피는데 갑자기 뭐 팁을달랩니다;;
씨발 씨발 엥? 하면서 ㅈㄴ말이안통하고 여기까지왓는데 5천밧이나 뜯겻는데 씨발 에휴 씨발 주고말자..싶어서 에이티엠가서 5천밧뽑아서 2천줫습니다

근데 모자챙녀꺼도줘야한댑니다 씨발;;; 이때까지 떡한번 못치고 9천 뜯겻습니다.. 그래서 씨발...하ㅏㅏㅏ 진짜 줯같네쓰고잇는데도 개빡친다 인생씨발!!@
하씨발 돈주고 저부터 샤워하고

영어챙녀 그담에 샤워하러갓습니다
근데 씨발 모자챙녀는 소파에앉아서 폰만쳐봅니다
말걸엇더니 ㅈㄴ 화나잇는상태로 침대가리키며 유고우고우 ㅇㅈㄹ해대고 말도안통해서 예휴..하고

다른챙녀기다렷습니다..

이 씨발련입니다 좇같아서 법규한번소심하게 갈겻습니다

어쨋든 샤워한챙녀가 타월두르고 나와서
불다끄고 이불덮고 그상태로 저를애무햇습니다

근데 술좀마셔서그런지 잘 안섭니다 저한테 콘돔있녭니다 이미다 썻기에 없다햇더니 걍하잽니다
어찌어찌 세워서 이불덮은상태로 삽입을하는데 잘안들어가기도합니다..
어찌어찌 삽입햇는데 존나 쪼이는겁니다

더워서 이불이랑 타월 치웟더니 팬티에 발기된ㅍ자지가 제위에잇엇습니다.. 씨발 하..
솔직히 저는 편견이없고 호기심많은 학식충이라 시발 레보궁금하기도햇습니다..글서 걍햇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제ㅈㅈ가 죽는겁니다.. 그래서 시발 뻐킹암다이 이지랄하고 안할라햇는데

챙녀가 저 앉힌상태에서 제 다리위로 올라가서 핸드잡해주겟데서 하시발..될대로되라 하고 핸드잡햇습니다
ㅈㄴ오래걸려서 쌋습니다 제 배에..

근데 그순간 이 씨발놈이 저를눕히더니 제위로올라와서
한손으로 볼을잡고 입을 강제로벌리곤

제입에 바로ㅅㅈ을 하는겁니다
씨발 ㅈㄴ당황해서 바로입닫고침뱉고 아 씨발!!!!!!!!!
바로 샤워하러갓습니다 씨발 그렇게 씻고 양치하고 나왓는데

그새끼들이 베란다서 담배존나피고는 팁달랩니다

시발 얼탱이없어서... ㅁㅊ개상호구 답게 가진현금 천밧줫습니다.... 이로써 만밧 뺏겻습니다..

근데 미친년놈들이 더달랩니다 시발 ㄴㅋ으로햇으니까 더달랩니다
글섶씨발 돈없다 너 나 현금없는거 봣지않냐 나 텐싸우전밧 줫다 더이상안된다 햇는데

제 지갑에서 한국돈 만원을봣댑니다 ㅁ시발ㅋㅋㅋㅋ진짜 다빨아먹어라 하며 줫습니다

얼른 쫓아내고싶어서 씨발 ㅋㅋㅋ근데 하ㅋㅋㅋㅋㅋ
씨발롬들이 제 마스크팩을 보더니 4장가져가는겁니다

ㅋㅋㅋㄴ 하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 씨발 그렇게 내보내고 존나짜증나서 담배피려고하는데 라이터도가져갓습니다 미친씹버러지년들이 하ㅏㅏㅏ 씨발!!!!! 더이상 유흥안합니다
오라오라병 좇까씨발 태국다신안온다

요약

1.만밧주고 레보한테 ㅇㅆ당함
2.아고고갈때 모자쓰지마세요
3.그냥유흥하지마세요형들 진짜 건전하게삽시다 진지하게.
4.태국서 한국인 투신자살나오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