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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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길에 쭉빵 푸잉 라인따고 떡친썰(feat.비앤비)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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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변마를 즐기지 않기에 그냥 넘어가나 싶었다.


그런데 다음날 프롬퐁 비빔밥에서 밥을 먹고 유노모리로 넘어가는 순간 165정도 되는 키에 쭉빵인 푸잉이 내 앞을 살랑살랑거리며 가더라.
이쁜년은 절대 가만두지마라는 주의를 갖고 있기에 라인이라도 딸려고 말을 붙였지.


"잠깜만.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뭔데?"
"좀 전에 널 봤는데 너무 이쁘다. 라인 가르쳐줄래?"
"라인? 그래"
너무 쉽게 라인을 얻었지.


"어디가는 길이야?"
"밥먹으러~밥먹고 일하러 가야해"


순간 일이 뭔지 예상이 되더라.
"무슨일 하는지 물어봐도 돼?"
"그럼. 저기 골목보이지? 나 그 골목 비앤비 마사지숍에서 일해"
"..."
"이따 놀러와"라는 말을 남기고 푸잉은 방댕이를 흔들며 밥을 먹으러 가네...


순간 고미이 되더라.
갈까? 말까?


땡기면 가라! 갈까 말까 망설여지면 가라는 말이 생각나더라고.
특히 아까 푸잉처럼 낮에 쭉방인 푸잉을 보는 경우도 드물고.
그래서 일단 가기로 결심.


변마 골목으로 들어섰다.
비앤비로 향하는 중 원피를 입은 새로운 쭉빵푸잉이 비앤비로 들어가데.
헐...이거 뭐지?


여기 컨셉이 쭉빵인가?
일단 들어가니 쪽바리 두마리가 먼저 와 있더라고.
그래서 짐시 기다려야했어.


쪽바리 먼저 들어가고 매니저인듯한 아줌마 푸잉이 메뉴판을 가져오데.
그래서 지금 아까 밥먹으러 간 푸잉 기다린다고 하니 알았다고 음료수 뭐 먹을건지 고르래.
간단히 콜라로 시켜 쪽쪽 빨고 있는데 아까 밥먹으러 간 그 쭉빵 푸잉이 들어오더라.
나를 보며 진짜 반갑게 맞아주면서 진짜 올줄 몰랐데.


그러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왜 태국 푸잉들 신나면 소리지르는 독특한 소리...
뭐 싫진 않더라고.


일단 푸잉과 손잡고 방으로 향했지.
통로를 지나면서 몇몇 푸잉을 봤는데 생각보다 쭉쭉빵빵이 많네.
수량이 그리 많은 가게는 아니지만 양보다 질로 승부를 보는듯.
방으로 입장.


푸잉이 먼저 어떤 플레이 원플레이 좆아하냐고 묻더라.
"난 뭐 그런 것보다 그냥 니가 이뻐서 왔다. 니기 원하지 않는다면 떡따윈 안쳐도 된다"라고 말했더니 이년이 막 웃으면서 변태냐고 하더라 ㅠㅠ
나의 큰 그림도 몰라주고.
뭐 알았다면서 일단 씻자고 내 손을 이끌고 샤워실로.


뭐 다 알다시피 거품내서 고추, 불알, 똥꼬 씻겨준다음 살짝 맛뵈기 사까시 정도에서 끝...인줄 알았는데 이년이 계속 다리를 벌리레.
"왜 다리를 벌려?"
"일단 벌려봐"
못이긴 척 다리를 벌리니 기마자세 비스무리하게 되는데 이년이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쫙 벌리더니 똥까시를 시전.
난 똥까시 별론데 와 이날은 살짝 부르르~할 정도로 짜릿하더라고.


아카네의 인사이드와 맞먹을 정도로 이년 혀가 내 속으로 파고드는데 좀 쪽팔리기도 하고 야릇한 감정도 들면서 오묘하더라고.
그것도 꽤 길게 하더라고.
한 5분정도 했나?


그러더니 그 상태에서 발기한 내 존슨을 쥐어짜는데 펌프액이 그날따라 많이 나오더라고.
내 존슨의 펌프액을 본 푸잉은 씩 웃으며 혀 끝으로 존슨의 끝을 핥았는데 이년 혀 끝에 내 펌프액이 끊기질 않고 쭈~욱 늘어지는데 개꼴리더라고.
기브앤테이크.
나도 받은 만큼 복수를 해야지?


나도 똑같이 무릎을 꿇고 괴롭혀주는데 반응이 영업용이라기 믿기 힘들정도로 리얼하데.
특히 이년이 허리를 활처럼 휘어서 부르르 할 땐 "뭐지?"랑 생각이 들더라고.
이제 그만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길래 이년을 들고 침대에 던졌지.


그랬더니 자긴 꼭 콘돔을 써야된데.
당연히 나도 꼭 사용한다니까 굿보이래 ㅋㅋㅋ
안튼 이년이 입으로 사까시를 다시 시전하는데 얼래...어느 순간에 내 존슨에 콘돔이 착용돼 있는거야.
보통 다른 년들은 티를 내게 하는데 이년은 진짜 자연스럽게 아무도 모르게 착용시켰어.


그리곤 침대에 반만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는 땅에 한쪽 다리는 번쩍 들어서 물이 질질 나오는 조개를 쫙펴더라고.
박아달라는거지.


쭉빵이 아닌 다른 원숭이 푸잉이라면 진짜 웃겼을 포즈였지만 다리도 긴게 이런 자세를 보여주난 진짜 개꼴.
더군다나 남자와 펌프질을 할때 남자가 가장 편한 자세가 바로 이 자세거든.
일단 힘이 덜 드니까.


난 선체로.
이년은 반쯤 누워서 다리를 쫙 벌린 후 뱀처럼 내 허리에 감더라고.
밀착된 상태에서 펌프질을 하니 나보다 푸잉이 더 많이 느끼더라.
한번 절정을 맞본 푸잉이 담배 한대 피고 다시 하자네.


보통 잘 안싸면 짜증 내는 년들이 대부분인데 이날 너무 좆은거 있지.
같이 담배를 피는데 내가 뿜은 연기를 이년이 다시 받아먹더라고.


일명 담배키스.
이년 담배를 꼬나물면서 침대에 다리를 한짝만 올린체 뒤치기를 해달래.
그래서 다시 질꺽질꺽 거리면서 쑤시기를 반복.
고양이자세, 여성상위, 방아찍기 등 여러자세로 즐겼어.


이년이 마지막엔 자기한테 꼭 말하래.
그래서 지금 이라니까 갑자기 콘돔을 빼더니 자기 입에 갔다대고 쉐이크를...결국 푸잉 입에 마무리.
떡궁합이 맞아서 그런가? 한번 발사하는데 꽤 오래 걸리더라고.


젤 중요한 건 떡한번 쳤는데 힘은 빠지지만 개운한 기분이 들더라.
물론 다리도 흔들리고.
뭐 변마에서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니냐?

요약-어딕트나 백설처럼 너무 알려지고 서비스 좆같아진 곳, 또는 고위험 업소는 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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