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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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테메의 착한 아줌마 문에 관해 썰 풀어볼게

낙낙
1978 0 1

image.png.jpg


테메 2년 전까지만해도 숏 2천, 롱 3~3500.


근데 2017년 1월에 가니 가격이 개십창이더라.
아니 한달도 아닌 십몇일만에 갔는데 왜 이지랄?
평소 가끔 떡도 치고 동종업계 임원 모시고 오면 인원동원해 같이 술도 마시는 유키에게 \"이거 뭐냐? 가격 왜 십창이야?\"라고 물었더니 고정적으로 나오는 푸잉들이 새로오는 푸잉까지 입맞춰서 가격을 담합했다는거야.


만약 담합가격 아니면 보복을 한다는거지.
시발 뭔 노조도 아니고 ㅋㅋㅋ.
암튼 그 후로 지금의 가격이 정착됐지.


다행인 건 그 뒤로 오르진 않았는데 뉴비처럼 보이거나 어리버리하면 6천, 7천 막 부르는 경우도 종종 보긴해.
그니까 형들도 가서 첨부터 픽업할 생각만 하지말고 기차놀이도 하고 푸잉들과 농담따먹기도 해봐.
라인도 좀 따보고.


특히 테메의 경우 주식과도 같아.
내가 원하는 가격에 매도, 매수를 해야 내상 안입어.
두서가 길었네.


그럼 본격적인 오늘의 주인공 문에 대해 썰을 풀어볼게.많이들 알거야.

 

문(moon).


이젠 테메 대부분이 프로 창녀가 됐지.
문도 그중 하나인 프로 중 프로지.
하지만 테메에 있는 별 거지같은 마인드를 갖고 있는 창녀들과 달라.
아주 프로페셔널하지.


더욱이 문의 경우 돈도 벌고 즐기기도 하는 프로 중 프로야.
위치는 언제나 쥬크박스 앞.
슬랜더한 외모에 은발의 머리.


거기에 까무잡잡한 피부에면 뇌쇄적 눈빛을 갖고 있어 매력적이야.
내가 문을 처음 본게 작년 초.
이날따라 마땅한 푸이이 없더라고.


한 3바퀴는 돌다가 의자 하나 땡겨서 아는 푸잉들과 밥먹으면서 계속 구경했지.
참고로 여기 푸잉들 밥도 못먹고 일한다.
픽업하면 밥 꼭 사줘라.


암튼 아는 푸잉들 밥 안먹었다고 해서 팟 까파우 무삽이랑 커무양, 까이양 등 몇개 시켜서 5명이서 먹는데 이년들이 밥나오니 장사할 생각도 없이 처묵처묵만 ㅋㅋㅋ.


기차놀이 하는 형들도 저 병신은 뭔가 구경하더라.
난 언제나 철판이라 남의 시선따윈 신경안써.
밥 다먹었으니 이제 나의 속내를 푸잉들에게 털어놨지.


\"솔직히 요즘 괜찮은 애 누구냐?\"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 자기라고...ㅡ..ㅡ
아니 이년들아 니들 말고 진짜 괜찮은 애...


한년이 조심스럽게 니 뒤에 있는 애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뒤돌아보니 그 애가 바로 문이였어.
얼굴은 확 이쁘다는 아니지만 몸매때문에 아까부터 눈여겨보긴 했던 애야.
그래서 바로 불렀지.


\"밥 먹었냐?\"
\"아니\"
\"맛있는거 먹으로 가자\"
바로 손잡고 밖으로 나왔어.


시간이 좀 일러서 괜찮은 레스토랑들 영업중.
바로 스쿰빗 11 로사비엥으로 이동.


문이 갑자기 \"너 아까 밥 먹었잖아. 그리고 왜 가격도 안물어봐?\"라고 당황하면서 묻더라고.
\"일단 배부터 채워 너 배고프잖아\"


나의 맛집 로사비앵.
난 먹는건 아끼지말자란 주의라서 문을 위해 여러가지 맛있는 것을 시켜줬어.
다 못먹는다길래 남기랬지.
난 배가 불러 맥주만 홀짝.


고향은 어디냐? 집은 어디냐? 테메는 자주 오냐? 등 이야기를 나누다가 보니 이날 문이 다리 가운데가 터진 원피를 입고 왔더라고.
완전 벗긴 것보다 보일락말락 하는게 더 섹시해서 일부러 손을 집어넣었지.
웃으면서 \"록찟\"이라곤 말했지만 싫지 않은 내색이더라고.


사실 문이 물이 많아.
그날도 가볍게 물빨한건데 팬티랑 내 손가락이 흥건할 정도.
그러면서 귀에대고 \"나 니꺼 빨고 싶어\"하는데 완전 개꼴.


로사비앵 야외테라스 구석은 가로등이 잘 안비쳐서 야간엔 완전 어둡거든.
멀리서 보면 잘 안보여.


더군다나 클로즈타임이라 손님도 많이 나갔고.
근데 이년이 이걸 노렸는지 갑자기 허리를 숙여서 내 지퍼를 내리더니 오럴을 시전.
와...이거 사람들도 지나가는데 들킬까봐 두근두근하면서도 쾌감때문에 못그만두겠더라고.
그때 갑자기 멀리서 문열리는 소리와 발자국 소리에 문이 스탑을 했지.


달아오른 몸 식으면 안되잖아?
우린 손을 잡고 호텔로 달렸어.
그순간 엘레베이터가 참 느리게 오더라.


호텔 방문을 여는 순간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
입은 붙은 상태에서 문의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손으로 발로 벗겼어.
문도 먼저 내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어.


문은 팬티만.
난 상의만 입은 웃긴 상황이었어.
이후 문은 지가 스스로 팬티를 벗기더니 내 존슨을 자기 오이스터에 문질문질.
순간 난 넣는줄 알고 식겁을 했지.


하지만 문이 프로라는 게 그 이후 상황때문이었지.
삽입은 하지 않으면서도 서있는 상황에서 하비욧을 자연스럽게.
물이 많으니 그 기분이 삽입하는 것처런 느껴지더라고.
이후 문이 내 상체에 찰싹 달라붙고 긴 다리로 내 허리를 조이면서 올라탔어.


욕실로 가자고.
이때도 우리 입은 떨어지지 않았어.
샤워를 하면서도 몸과 입은 떨어지지 않있지.
그리고 욕조에서 1차 대전이 시작됐지.
난 이럴 때를 대비해 언제나 호텔 곳곳에 콘돔을 놔두지.


역시 이날도 유용히 잘 사용.
1차 대전을 마치고 우린 침대에 누워 맥주를 한잔하며 서로 사는 얘길 나눴어.
알고보니 문 아들이 하나 있더라.


고향은 이싼.
애인도 있어.
호주 양할배.


근데 양 할배 얘기를 좀 하다가 갑자기 또 오랄을 시전...
이년이 틀딱의 힘을 너무 과대평가하나 난 또 할 힘이 없다고 ㅠㅠ.
문에게 나 오늘 너무 피곤하니 자고 내일 또 하면 안되냐고 물으니 자래.
자긴 내 존슨하고 놀테니...


뭐 이런 옹녀가 다있냐?
하지만 난 여윽시 틀딱.


문이 이리빨고 저리빨고 이리박고 저리박아도 난 발사를 못해 지혼자 몇번 느끼더니 항복.
틀딱 승리 ㅇㅈ?


그리고 같이 자는데 떡감도 좋고 엉덩이에 내 존슨을 끼고 있는 느낌도 좋더라고.
계속 비비고 싶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침 알람은 문이 직접 해 주더라.
자고 있는데 뭔가 뻐근해서 일어나서 보니 문이 내 존슨을 빨며 모닝콜을 해주네.
자고 일어나니 틀딱파워 충전.


문과 함께 아침부터 레슬링.
문의 신음소리 덕분에 같은 층에 있던 투숙객들도 강제 웨이크업 됐을듯 ㅋㅋㅋㅋㅋ
이후 문과 나는 떡친구가 됐지.

요약-장점:몸매가 좆고 즐길줄안다. 거기에 맘도 착함.
요약-단점:나이가 좀 있고 유륜이 크다.

난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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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익명_꽃미남늑대 22.01.10. 20:58

아줌마 맛이 또한 장난이 아니지 예전에 한번 아줌마 한번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한 ,, 20대였나? 암튠 그때정도 되었는데 참으로 맛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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