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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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양아치로맨서의 타이 방문기 2일차 - D컵 테메녀에게 롱탐 3천, 내상입힌 양아치 까올리

익명_매너있는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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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양아치로맨서다.

 

역시 그냥 추억 회상하는 식으로 쓸거다. 재미없으면 넘겨라.

다시 이날의 꿈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사진도 올리는데, 역시 푸잉 이름이랑 얼굴공개는 안할거다. 꿈이니깐..

 

image.png.jpg

 

 

1일차 _ 공항으로 픽업 온 푸잉과의 하룻밤, ㄴㅋㅈㅅ와 입싸, 그리고 배신

2일차 _ D컵 테메녀에게 롱탐 3천, 내상입힌 양아치 까올리

3일차 _ 방콕에서 코사멧, 다시 파타야로 자차로 투어시켜준 푸잉들과의 3대2 섬여행

4일차 _ 순수한 시골소녀와의 만남

5일차 _ 결국 8시간동안 비 맞으며 자기를 기다려준 소녀를 선택한 까올리

6일차 _ 마지막 날, 그녀의 순수함에 결국 눈물을 보이다

 

 

 

 

2일차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날은 방콕시내좀 돌아다니다 저녁먹고 소이카우보이 구경좀 하다가 테메에 들어간 이야기다.

 

 

 

아침에 1일차의 귀여운 푸잉이를 보냈다. 그애에 대한 고마움은 잊지 않을거다.

 

다만 나로인해 앞으로 더 나쁜사람에게 이제는 안당하길 바랄뿐이다. 

 

 

낮에 돌아다닌 이야기는 생략하고, 저녁에 호텔에와서 씻고 땀에젖은 옷도 갈아입고 밖으로 나섰다.

쏘이카우보이가 있는 아속역까지 친구랑 걸어가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밥집에 들러서 간단한 요기도 했다.

 

쏘카 골목에에 들어서니 역시 많은 언니들이 반겨줬다. 듣기싫은 오파 오파~ 소리에 윙크로 답례 해주며 바카라로 직행했다.

이때 시간이 10시가 조금 못됐을 거다.

오오, 수질이 최상이었다. 과연 일찍오는것이 정답이었나보다!

몸매며 얼굴이며 다양한 취향을 감안하더라도 훌륭한 애들이 여럿 눈에 들어왔다.

 

열심히 구경을 하고 있는데, 앞자리에서 쉬고있던 푸잉이 말을 걸었다.

 

안녕, 오빠~ 한국사람이지?

 

나, 니 오빠 아닌데.

 

하하핳, 이름이머야?

 

응, 로맨서야.

 

나 한잔 사줘.

 

너 이쁘다. 그런데 너무 한국사람처럼 생겼어.

 

 

대충구경하다 맥주 대충 비우고 다른데 구경하기 위해 나왔다.

(우리는 이날 바카라에서 그냥 나온걸 여행 내내 후회했다. 앞으로의 아고고에서 이런 수질을 다신 만나지 못했다...국왕영향도 있나?시간때가 안맞았을 수도 있고 암튼)

 

친구가 테메라는데가 있다던데 하면서 구경가고 싶다고 했다.

나도 테메는 처음이었다. 그런데 문제없었다. 여행준비하면서 이곳에서 많이 주워들은게 있으니깐.

 

사실 어디 처음가거나 할때 지레 겁먹거나 얼타는 편은 아니다.

작년에 태국 처음와서 아고고 첨갔을때도 나나에서 흥정해서 롱 3천에 데꼬나왔었다. 물론 그 푸잉이 들어가자마자 10분동안 나한테 앵겨서 뗴버리자는 식으로 베팅한 덕이긴 했지만.

 

테메에 들어가니 이곳 울코에서 많이 보던 묘사어들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갔다. 평소에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는 사방 둘러서 꽉 차 있었고, 남자는 그 절반정도 되었던것 같다.

일단 처음이니 한바퀴 돌아봐야겠지?

눈 마주쳐가며 돌았는데 딱히 땡기는 애가 없었다. 한바퀴 더 돌았다. 눈 마주치니 피하는 애도 있고 보면서 웃는애도 있었다. 내 손을 잡고 아양떠는 애도 있었다. 아유, 왜케 못생겼니.

 

바카라에 갔다와서인지 확 땡기는 애는 없었지만 괜찮은 애는 몇몇 들어왔다. 세바퀴 돌면서 한명씩 물어보기 시작했다.

거의가 숏은 2500~3000, 롱은 4500~5000을 불렀다. 한명은 여기 애들 다 3천에 5천이라고 다 똑같다고 알려줬다.

그래서 어쩌라고? 난 안깍아주면 안할건데.

 

그러다가 도도한 표정의 한 푸잉에게 물어봤다. 중키에 볼륨도 괜찮고.

 

안녕, 난 로맨서라고 해. 넌 이름이 머니?

 

나는 A야.

 

난 한국사람이야. 넌 태국인이니?

 

응, 너 한국사람 티나.  난 당연히 태국인이지.

 

헤헤 그렇구나, 얼마야?

 

숏 2500, 롱 4500

 

그래? 난 숏 2000 하고싶은데? 나가자

 

너 호텔 어딘데?

 

스쿰빗이라던데? 어딘지는 몰라.

 

 

나와서 택시타고 호텔로 들어갔다.

침대에 둘이 걸터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난 이런 교감형성과 친밀도 향상을 좋아한다. 감정의 교류없는 붐붐은 맛이 좋질 못하다.

 

 

너 되게 예쁘다. 너 좋아해

 

안믿어. 한국사람은 꼭 그렇게 말하더라.

 

아냐 진짜야. 내가 너 안좋아하면 너 선택했겠니?

 

거짓말 오빠 들어와서 계속 돌면서부터 보고있었는데, 다른 푸잉들한테 말 거는거 봤다.

 

아하하하하핳;; 아냐 너 첨봤을때부터 맘에들었는데 부끄러워서 말 못걸다가 다른애들한테 연습좀하고 너한테 말건거야!

 

진짜?ㅋㅋ 거짓말쟁이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들어갔다.

키스하고 옷도벗기고, 오 근데 젖이 아주 굿!!

젖을 빠는데 코랑 얼굴이 묻혓다. 아주 좋았다. 누우면 옆으로 퍼지는게 아주 이뻤다.

푸잉이 내꺼를 열심히 빨아주는데 스킬도 괜찮았다.

 

근데 문제가 또 도졌다. ㅋㄷ을 끼우고 넣으려고하자 또 죽어가는 것이었다!!

아.. 이기분 아는 사람은 알거다. 몇번 실패하면 더더욱 신경쓰여서 더 힘들어진다.. 심리가 육체를 지배하는 무서움.

 

그래도 이 푸잉도 계속 조물딱거리고 빨아주면서 세워줬다. 그러다가 폰에 담겨져있는 야동이 생각났다.

푸잉이가 내꺼를 발고있을동안 나는 폰으로 얃옹을 봤다.

 

오빠, 재밌어? 같이봐

 

같이보면서 일본은 어떻고 어메리칸 스탈일은 어떻고 얘기를 해가며 재밌게 봤다. 걔랑 보면서 보통 안보던 첫부분 스토리까지 봤다.

 

하지만 결국 삽입은 실패하고. 푸잉이를 눕히고 내가 올라섰다.

젖좀 빨아주다가 푸잉위에 올라가서 내물건을 푸잉의 입에 갖다댔다.

그랬더니 내 눈을 쳐다보길래 그대로 입에 집어넣었다. 맛잇게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젖치기를 해봤다. 젖이 커서 내 물건을 감쌀 수 있었다.

상상만큼은 아니지만 느낌이 나쁘지 않더라. 그러다가 가지고온 알로에젤이 생각나서 그거 푸잉 가슴위에 바르고 다시 계속했다.

 

찌걱거리면서 왕복하니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ㅇ옹오오오오우 쉿! 싼다!!

 

하고 그대로 목이랑 얼굴에 슝슝 발사했다.   

 

갑자기 푸잉이 말했다.

 

 

오빠, 나랑 롱타임 오케이?

 

그래? (근데 별로안땡기는데..) 얼만데?

 

4천.

 

그럼 3천줄게 걍 내옆에서 같이 자고 아침에 가. 붐붐 더 안할테니까.

 

싫어, 4천 줘.

 

안돼, 그럼 그냥 가.

 

 

 

같이 샤워를 하고 난 담배를 폈고, 푸잉이는 옷을 입었다.

 

 

 

근데 결국 이 푸잉이는 나랑 담날 10시까지 같이있게되는데.....

 

 

아 졸려서 내일 이어서 씀.

 

이어서 씀.

 

 

푸잉이는 옷을 입었고 난 침대에 누워 있었다.

푸잉이가 옷을 다 입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서로를 바라보다 왜 계속 보냐고 푸잉이가 물었다.

난 좋아서 본다는 둥, 이쁘다는 둥의 말을 날리다가 푸잉이가 자기 사진들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키우는 강아지사진, 자기 집 사진, 친구 사진, 음식사진, 등등 계속계속 보여줬다.

사진을 같이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다.

재미있었다. 뭔가를 같이 보면서 대화하며 그 순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10시반쯤 데리고 와서 끝나고 씻을때가 12시좀 넘었는데, 마지막 잠들기 전 시계를 봤을 때가 2시가 넘었었다.

그때까지 계속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눈이 슬슬 감기고 잠으로 빨려들어갈것 같았다. 얘는 언제가려나, 생각이 들었다.

 

내 졸린 눈을 봤는지, 푸잉이가 나보고 졸리면 자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몸을 고쳐 자리를 잡고 잘 준비를 했다.

푸잉이가 내옆으로 따라와서 자고있는 얼굴에 계속 폰을 들이대며 사진을 자꾸 보여줬다.

 

응응, 멋지다, 오오, 좋은데 

 

대충 대꾸를 해주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다.

새벽에 잠깐 깨보니 이 푸잉이가 내 품에 파고들어 내팔을 베고 잠이들어 있었다.

머리냄새가 좋았다. 코를 한번 킁킁거리고 푸잉이를 안고 다시 잠들었다.

 

 

 

아침에 깨보니 쿨쿨거리며 이쁘게 자고 있었다. 대충 몸을 뒤척이니까 푸잉이도 눈을  떴다.

대충 아침인사 하다가 다시 옷을 벗겼다.

대충 애무하다가 문제의 ㅋㄷ생각이 또 났다. 근데 귀찮았다. 그래서 그냥 몸 부대끼다가 그냥 슉 하고 구멍에 넣어버렸다.

 

뒤로 돌아누운 푸잉이를 뒤에서 안으며 큰 젖을 만지니 기분이 좋았다.

이걸 어떻게 잡아야 한손에 들어가지 할 정도로 큰 젖은 아침에 다시 만져도 기분이 좋았다.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밖에싸라고 했다.

그래서 빼서 등에다 쌌다.

 

다시 씻고 옷을 입고나니 10시가 조금 넘었다. 돈을 주고 돌려보내려는데!!

음, 얼마를 줘야하지? 그래서 얼마냐고 물었다

 

4천줘.

 

왜, 어제 나 롱안한다고 했자나. 잠은 니가 잔거지. 근데 간밤에 왜 집에안갔니.

 

헤헤헤, 어제 넘 늦어서 졸려서 자버렷옹

 

귀엽네, 암튼 아침까지 있긴 했으니 3천줄게

 

무슨소리야, 어제 오빠는 노 붐붐으로 아침까지있음 3천준댔자나, 아침붐붐 했으니 4천줘.

 

시러, 니가 집에안가고 걍 잔거자나.

 

 

불과 방금전까지 애인처럼 느끼던 감정이 돈 얘기가 나오니 달라졌다.

그래서 다 씻고 나갈 준비 하고 나서도 30분가량 의미없는 대화하며 돈 얘기가 잘 안나왔다.

그래서 결국....

 

걍 3천바트 꺼내서 푸잉이 손에 쥐어주고 나가라고 했다.

뭐라고 투덜투덜대지만 나한테 먹힐 리가 없지.

델다 주려고 나갔지만 필요없다고 가라고 했다.

 

그래서? 그냥 들어왔다.

 

자기가 롱하자 해놓고 내가 싫댓는데 지가 내옆에서 자놓고 4천 달래니!

 

까올리들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아주 기어 오를라고 그런다

 

결국 10시에 데꼬와서 젖치기 한번하고 얼굴에 싸고, 노콘 뒤치기로 엉덩이에  싸고 보냈는데

3천에 했으니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가격 담합하는 푸잉이들한테 본때를 보여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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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바쁜브로 22.01.10. 20:59

살이 참 하얗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참으로 나로 하여금 기분을 너무나도 좋게 하는 그대이구려 ㅋㅋ 아침에 눈뜨면 바로 옆에 있어서 참으로 좋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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