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만났던 푸잉 후기썰
나 안다 썰푼다
존경하는 판검사 형림들 이 이야기는 100프로 픽션입니다...
새벽에 윤정수에게 까이고 ㅈ같기도 하고
방콕까지와서 오줌만 질질싸는 나의 똘똘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다음 날 새벽에 다시 미프를 돌려봤지
일단 애들이 전부 밖으로 나오기 싫어하더라..
그러다 어?
울코 눈팅하다가 몇 번 본 푸잉이 미프에 튀어나오네
이정도면 와꾸 합격이지
바로 워킹걸이냐고부터 물었어
ㅇㅇ 맞다고 당당하게 얘기했고
거기다 선 하우머치 안때렸는데 먼저 물어보더라
이 부분에서 마인드까지 합격
1shot 1000 국룰 캠페인을 위해 쇼부쳤는데
망설임 없이 바로 ok하더라고 ㅋㅋ
그렇게 라인까지 받아냈지
얘가 진짜 대단한게 아까도 말했듯이
다른 푸잉들은 진짜 안나오려고 했거든? 코로나 무섭다고
근데 쟤는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바로 튀어나온다고 했어
쟤가 있는 곳에서 호텔까지 약 30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택시타고 바로 간다고 기다려달래
중간중간에 나 잘까봐 톡도 저렇게 보내고 ㅋㅋ
5시가 거의 다 됐을 시간에 걔가 1층 로비에 도착했다고 내려오래
검은색 마스크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마스크를 벗어도 피부만 조금 별로였고
얼굴 자체는 사진 싱크 과장 조금 보태서 100프로 나왔어
엘베타고 올라가는 동안
나는 go sex go sex 거렸는데 '푸흡ㅋㅋ'하면서 쪼개더라
호텔 도착하자마자 쳐 눕혔어
먼저 나의 입술로 푸잉의 입술을 마구잡이로 휘갈겼지
서로의 혀가 맞닿아 춤추는 모습이 강강수월래를 연상케 했어
그러면서 오른손으로 푸잉의 손을 잡고
왼손으로는 아직 벗겨지지 않은 브라를 꽉 잡았지
점점 내려가 원피스와 브라를 들춰 올리고
한 마리의 뱀이 되어 푸잉의 가슴을 낼름낼름 햝았어
근데 얘가 의젖이네.. 안쪽은 딱딱한데 겉은 물렁함.. 이상한 느낌..
처음 느껴보는 촉감에 당황스러웠지만
정성스럽게 흥분하는 척 연기하는 푸잉을 실망시켜주고 싶지 않아
자연스럽게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가며 까만 콩을 빨아댔어
그렇게 배.. 허벅지.. 종아리 ... 발가락까지..
완벽에 가까운 혀드리블을 보여주니
헐레벌떡 의젖에 걸쳐있던 원피스와 브라를 벗더라
내가 빤쓰까지 마저 벗겨줬지
근데 ㅅㅂㄱ ㅂㅈㅇ가 ..
없었어 ㅋ 그래서 나는
흐물흐물하게 달려있는 불고기 두점에 감춰진 조갯살을
있는 힘껏 혀를 끄집어 내어 맛을 음미했지
짭잘했어 갓 캐낸 굴맛이랄까..
불고기도 한 번씩 맛을 보며
행복한 단짠단짠의 연속을 즐겼어
내 차례가 끝나가는 걸 프로 챙녀인 그녀도 느꼈는지
자연스럽게 자리를 바꾸더라
나의 똘똘이를 열심히 입으로 닦아주었어
푸잉이 고무갑옷을 찾길래 침대 옆 선반에 넣어두었던걸 꺼내어 줬지
드디어 감격스러운 음양의 조화..
푸잉은 열심히 방아를 찍어댔고 나는 그 성원에 보답해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감탄사를 연발해줬어
자세를 바꿔 내가 이때까지 쌓아온 똥남아 떡스킬을 이용해
푸잉을 만족시켜 주었어
방 구석구석을 누비며 이자세 저자세 시발자세 다해보며
이게 마지막 방타이다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조졌어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의 똘똘이는 푸잉의 조개와 잠시 떨어져야 할 시간이 된 걸 알았나봐
파르르 떨며 하얀 눈물을 쏟아내며 작별했어..
그렇게 끝이 나고 같이 샤워를 한 후
오후에 일어나 한 판 더 했어
푸잉이 샤워하는 동안 지갑 밑에 2200 (부가세 10프로 포함)을 깔아두고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와 함께 떠났어..
5점 만점
떡감 : 4점
마인드 : 5점
미드 : 의젖 C컵 3점
바텀 : 보징X + 불고기 크기 = 4점
한줄평 : 두 번 픽해볼만 하다 !
푸잉도 이쁜 애들 많은것같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