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태국 재미없는 26살 4주 방타이 (6편)

26ㅌㄸㅍㅇㅎ
1091 0 0

형들 추천 좀 눌러줘요... 그래야 힘이 되서 글쓰죠..ㅠㅠ

 

 

판사님 전부 소설입니다!

 

팔라스 푸잉 콘도에 간거부터 이야기를 이어 나가도록 할게

 

 

팔라스 푸잉은 출근 준비를 끝마치고 나와 함께 밖으로 나와 각자 따로 오도방구를 잡고 난 텔로 푸잉은 팔라스로갔지

 

참고로 내가 좀이따 가서 엘디좀 빵빵하게 사준다고 말을 하고 헤어졋어

 

난 콘도로 가서 잠을 좀 자다가 씻고 나와서 ㅈㅁ형과 만나 바브로스에 가서 밥을먹고 팔라스로 향했지 역시 팔라스

푸잉인 춤을 추고 있엇고 나와 ㅈㅁ형은 자리에 앉아 팔라스 푸잉을 마마상에게 애기 한후에 불럿지 팔라스

푸잉이 옆에 앉고 나는 엘디를 사준후에 말좀하고 있는데 

ㅈㅁ형 옆에 마오된 다른애가 앉더니 자기 바파해달라고 하더라 마마상이 옆에서 계속 데리고 가라 데리고 가라 하더니 결국 그형은 그친구 바파해서 데꾸 바로 텔 갔어

 

 

나는 돈이 아까워서(거지야.. 미안해) 피어에서 기다릴테니 일끝나고 와라 라고 하엿더니 팔라스 푸잉이 삐지더라구 그래서 나도 어쩔수 없이 팔라스 푸잉을 바파해줫지 해서 나왓는데 ㅈㅁ형도 없고 둘이서 피어가기 싫어서 우리 텔가서 잠이나 자자 라고 말하니 그러지말고 피어가서 잠깐 놀다가자 자기 친구와있어서 좀만 놀고가자고 조르더라

 

김치 버릇 못버리고 따라갔지 ㅠㅠㅠㅠ 피어에 입장후 팔라스

푸잉이 어떤 까올리 옆으로 가더니 인사를 하면서 나에게 소개시켜 주더라 자기 까올리 친구라고.. 푸잉은 공공제니까 기분나쁘거나 그런건 없는데 가서 자고싶은데 못자게 하니까 ㅃ이 살짝 치더라 

 

쨋든 촌깨우 하고 팔라스푸잉 친구가 나보다 형이라서 형이라고 부를게 

 

그형과 나 팔라스 푸잉 셋이서 촌깨우 하면서 술좀 먹었어 난 원래 주량이 소주3잔 이기도 하고 술을 안좋아해 좀 먹다보니 취기가 돌아서 피어 아래층에 있는 소파에 앉아있었어 

그랫더니 몇몇 푸잉들이 와서 말을 걸더라  난 그냥 인사만 하고 별다른 말을 안햇는데 그걸 그 팔라스 푸잉이 봐버린거야

 

화가 낫는지 쌩가버리더니 다른 남자들한테 앵기더라 ㅋㅋ 

어차피 나는 너 아니어도 나갈사람 많다 갈거면 가고 말거면 말아라 생각으로 가만히 있엇더니 결국 테이블와서 ㅈㄹ을 하더라 그러면서 나에게 나 남자 많아 애가 오천불럿는데 너때매 안가는거다 ㅇㅈㄹ하면서 라인보여주더라.. 그래서 갈거면 가라 너랑 안놀아도되 이러면서 나도 라인 같이 보여줫더니

깨갱잼 ㅋㅋㅋㅋㅋㅋㅋ.  

 

팔라스푸잉이 술을 오지게 쳐묵해서 이미 마오가 되버리고 결국 잘 화해는햇지 팔라스푸잉이 나를 어디못가게 붙잡다가 배때지에 손톱자국 씨게 내놔서 개빡

 

 

 

image.png.jpg

 

혐짤 미아네 ㅠㅠ 근데 진짜 텔가서 보니 ㅈㄴ 컷어

 

피어나와서 텔갈라니까 팔라스푸잉이 자기 배고프다고 ㅈㄴ 찡찡대서 에어리어 인가? 거기를 팔라스 나 형 파트너 이렇게 4이서 감

 

갔는데 구라 안치고 안주를 ㅈㄴ 시키더라..? 쳐먹지도 않음서 

거기서 5천밧인가 6천밧 나옴 음식남기는거 ㅈㄴ 싫어하는데 몇입 먹지도 않고 다 남겨서 나 개빡쳐서 암말 안하고 관전하니까 형 파트너 푸잉이 계속 미안하다고 말걸더라 그래서 아니야 너라도 착해서 다행이네 라면서 ㄱㅊ다구 했어

 

식사 다하고 에어리어에서 나왓지 근데 난 너무 괘씸했는데 팔라스 푸잉은 계속 텔로 따라오려구 하더라 그래서 내가 푸잉에게 너 나 화나게 해서 필요없으니까 ㄲㅈ라고 말하니까 ㅈㄴ 울더라 더 꼴보기 싫어서 새장먹으려고 텔로 런을 했지 

 

그형은 태국에 자주오는 형인데 전여자친구 푸잉이 내 호텔로 오기로해서 그 파트너에게 그냥 돈주고 혹시라도 내 여친 안오면 너가 와라 라고 말한후 라인교환하고 ㅃㅇ 치더라 나도 같이 텔로 런~햇지

 

 

텔오니까 내가 그날 피어에 선글라스 끼고 갔는데 없어졋더라구 그날 그형파트너 푸잉이 내 선글라스 가져간거 기억나서 찻아야 겠더라구.. 나름 발렌시아가 선글라스라.. 꼭찻고 싶어서 자존심 버리고 팔라스푸잉한테 라인해서 그형 카톡 달라고 하니까 ㅅㅂ련이 없다 라고 하더라..? 계속 연락한거 뻔히 아는데 ?? 그래서 알겠다 호텔로 와라 구라치면서 살살 달래니까 

카톡주더라 그래서 그형한테 연락해서 형 파트너가 제 선글라스 가져갔어요 라고 말한후 라인 초대해달라고 했어

 

 

라인초대해서 그 푸잉에게 연락이 닿아 내 선글라스 찻으러갈게 주소찍어 하고 텔에서 바로 나와서 오도방구타고 ㅈㄴ가서 찻아왓어 

 

 

 

 

 

존나 멀더라.. 연신 레우레우 하면서 오도방구 아저씨 재촉ㅋㅋㅋ

 

일단 선글라스를 받아서 텔에 와서 파트너 푸잉에게 연신 고맙다 나는 착한 애들이 좋다 라고 하니까 자기도 라면서 i like u 라고 하더라..? 어 이거 그린라이트다 이러고 그럼 보여줘 show me라고 보내니 어떻게 라고 하길래 내 텔로 지금 와라 햇더니 ㅇㅋ이라고 하고 바로옴 

 

 

image.png.jpg

 

image.png.jpg

 

 이푸잉 진짜 오더라 참고로 애도 똑같이 팔라스 에서 일하는 애더라 이제부터 팔라스 2 이라고 부를게

 

그후 애기를 하는데 애가 영어가 거의 전혀 안되서 어쩔수 없이 몸의대화로 넘어가려던 찰나에 팔2 푸잉한테 전화가 오더라구 봣더니 아까 그형인데 자기 여친이 안와서 그런데 지금 와줘라 라고 하니까 날보더니 영통을 걸더라 ..? 그러더니 그형에게 나 지금 잘려고 누웟다 미안하다 못간다 라고 말한후에 곁눈질로 나보면서 푸잉종특 아미슈 시전 ㅈㄴ ㄲ릿하더라.. 

(나 개새끼 ㅇㅈ..?)

 

그후 애가 영어가 안되니 바로 씻고 몸의 대화 들어갔지

애도 팔라스애라 그런가 관리가 잘되어있더라구 ㅂㅈㅇ 냄세도 없고 슴도 적당하구 항상 그런듯 위에서 아래로 탐닉해가는데 애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는거야 진짜 애무만 한 30분 받은거같아... 너무 미안해서 그만해 이제 하자 라고 해도 계속 해주더라 ㄹㅇ ㅈㄴ 미안햇어 그리고선 본게임에 돌입하였지 ㄴㅋ로 하긴햇어 애도 있는 푸잉인데 와 .. 

애도 ㅈㄴ ㅈㅂ더라 ㅁㅊㄷㅁㅊㅇ 연발하면서 정자세 조지다가 ㅇㅊㄱ 조지고 뒤로도 하고 그후 위에 올라타더니

ㅈㄴ 잘하더라..하하하. 한번 하고 나니까 6시인가 해뜨더라 

자기 차 고쳐야되서 카센타 갔다 다시 오겟다 약속 받고 보내줫더니 안오더라.. 

 

 

나는 또 혼자 잠들엇다가 오후에 깨니 팔2푸잉이 나 너무 피곤해서 못갔다고 말하더라 .. 그래도 ㄸㄱ좋고 착하니 그걸로 만족하자 생각하고 저녁에 피어에서 보기로 하고 난 다시 잠들었어

 

 

 

image.png.jpg

 

엣마 발코니에서 팔2 푸잉과~~

 

 

 

 

내가 이때부터 사진찍는게 귀찮아져서 사진을 안찍엇어.. 믿을형들은 믿구 안믿으려면 안믿어두되 ㅠㅠ

 

아 그리고 팔라스푸잉이 영통 ㅈㄴ 걸면서 우는데 팔2랑 하느라 영통 안받음ㅎㅎㄹ 개꾸르잼

 

 

6편은

여기까지 쓸게 형들의 추천은 나에게 힘이돼! 히힣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재미없는 26살 4주 방타이 (6편)"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후기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