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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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미없는 26살 4주 방타이썰(4편)

26ㅌㄸㅍ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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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다 소설입니다!

 

 

 

그전에 자잘자잘한 다른 푸잉들과의 썰도 있지만 형들의 호기심 자극을 위한 썰만 풀겠습니다

 

 

 

 

 

ㅈㅁ을 했던 형과 타니야 간 썰을 풀게 ㅈㅁ형이 타니야를 가고싶다고 하여서 타니야를 가기로 했어 ㅈㅁ형과 타니야에서 만나서 길거리 푸잉들을 스캔하기 시작지 그러다가 ㅈㅁ형이 저친구 이쁘다고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기에 그가게에 가서 ㅈㅁ형 푸잉과 제푸잉 한명씩 초이스를 하고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가볍게 맥주 마시고 노래 부르고 ㅈㅁ형은 바파를 하고 난ㄲㄸ충이라서 바파를 하지않았어 이때 타니야는 마마상에게 선불로 비용을 다내는걸 알았습죵!

 

 

 

나는 돌아다니면서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씻고온다고 하엿고 그형도 호텔에 가서 준비를 하고 루트에서 보기로 했어 그후 ㅈㅁ형과 그 파트너 푸잉과 헤어지고

 

콘도에 가서 천천히 씻고 있엇는데 ㅈㅁ형에게 연락이 계속 왓아 너 어디냐 빨리 와라 내 푸잉 너 안온다고 자꾸 묻는다

 

그래서 저는 빠르게 환복하고 루트로 그랩잡아서 갔어 둘이 분위기가 너무 어색해서 무슨일이냐고 ㅈㅁ형에게 물었더니 ㅈㅁ형이 잘 모르겠다 스킨쉽을 거부한다 난 짜증나니까 환불을 받고 오겠다고 하면서 파트너 푸잉을 나에게 잡아두라고 하엿어 난 알겠다고 하고 그형이 떠나고 나에게 다가와서 잘 놀길래 너 왜 ㅈㅁ형이랑 안놀고 그러냐고 하니까 자기는 마마상이 강제로 가라고 하였다 난 애초에 가고싶지 않았다고 하였어 난 어떻게 하지 하다가 밥도 안먹어서 그럼 밥이나 먹고 집에 갈래? 라고 물으니 알겠다고 하길래 그럼 밥이나 먹고 나도 라차다 푸잉 불러서 자야겠다 싶어 뭐 먹을거냐고 물으니 업투유! ㅇㅈㄹ 하길래 아직 무카타를 한번도 안먹어봐서 무카타 먹어보고 싶다고 말하니 타니야 근처에 있는 무카타 집으로 데려가더라구 그래서 무카타 냠냠 하고 나 이제 갈게 하고 택시 탓는데 알아서 같이 타더라구.. 그래서 ㅈㅁ형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은 애구나 싶어서 내 콘도를 데리구 갔지

 

 

 

자연스럽게 콘도 도착후에 샤워 하고 침대에 다 벗고 누워서 슴을 만져보니 의슴이더라구,, 얼굴도 많이 손댄거 같던데 난 의슴보단 차라리 작은게 좋더라

 

가볍게 물빨후 서로 ㅇㅁ를 하기 시작하엿지 난 항상 맨처음에 받고 내가 나중에 해줘 내가 받고 이제 내 차례가 와서 나도 위부터 아래로 천천히 ㅇㅁ를 해주기 시작하엿어

 

그러다가 아래로 내려왓는데 무슨 시큼한 냄세가 나는거야..아 ㅅㅂ 이게 말로만 듣던 ㅂㅈㅇ 구나.. 참고로 내 인생 최초의 ㅂㅈㅇ야

 

아 ㅅㅂ 이거 내려가면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올라와서 손으로만 자극을 해줫어 그리고 합체~ 얼굴은 사실 푸잉처럼 안생겨서 꽤 ㄱㅊ앗는데 떡감은....

 

사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내 기억으로는 별로 였던거 같아

 

 

 

1ㄸ후에 서로 애기좀 하다가 잠들었어 그담날 일어나 의무적으로 모닝 해주고 오도방구 잡아서 500밧 주고 집보냇어

 

(아 참고로 ㅈㅁ형은 그날 타니야가 닫아서 환불못받고 내가 타니야 푸잉에게 직접 말해서 환불 받아서 전해줫어)

 

 

 

 

 

 

 

 

 

한 3일 뒤였나??? 타니야 푸잉에게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구 보고싶으니까 자기 콘도로 오라고 원래 라차다 푸잉보기로 했는데 난 바로 잔다고 잠수 타고 짐챙기고 그랩잡아서 바로 그 타니야 푸잉 콘도로 넘어갔어 내가 길을 잘못찻아서 밖에서 기다린 타니야 푸잉이 빡이 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라..

 

이떄 알았어야 했는데.... 그날은 중국인커스터머랑 나갔는데 그 중국인이 마약에 너무 취해서 자기는 그냥 먼저 왔다고 하더라고

 

밖에서 오래 기달려서 화난 타니야 푸잉을 살살 달래주고 타니야 푸잉이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더라구 나도 자연스럽게 옷벗고 입장~

 

 

 

침대에 누워서 나 보고싶엇냐? 하면서 립서비스 살살 하다가 역시 똑같이 애무후 1떡 오늘도 역시나 ㅂㅈㅇ 그 이후로 타니야 푸잉과 합체를 할떄는 항상 손으로만 애무를 하엿어.. 난 소추이기에 애무를 여자친구랑 하듯이 열심히 해주는데 타니야 푸잉은 ㅂㅈㅇ떔에 도저히 못하겠더라구 (다행히 냄세가 밸정도로 심하지는 않더라..)

 

여튼 1떡후 잠들었지 타니야푸잉이 자기 다음날 학교 가야한다고 자야 한다고 하더라

 

하지만 역시나~ 아침강의 였는데 새벽까지 나랑 합체하엿기 떄문에 오후에 서로 일어낫지 타니야 푸잉이 늦엇으니까 안간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미용실을 간다고 하네??..? 알겠다고 다녀와 라고 하엿는데 나도 태국미용실을 한번 경험하고 싶더라구 그래서 타니야 푸잉에게 라인으로 전화떄려서 나도 데려가 라고 하고 나도 같이 나와 타니야 푸잉과 같이 미용실에 갔어

 

 

 

애들은 화장실에서 머리 안깜구 미용실가서 머리 깜더라.. 나도 같이가서 머리깜아주는데 샴푸를 두번이나 써서 빡빡 한번 헹구고 한번더 샴푸질 후 헹구고

 

그 후 머리 말리는 곳에 아주머니가 앉으라고 하여서 앉앗더니 머리 말려주더라구 하지만 나는 가르마펌을 했기 때문에 내가 한다고 한후에 내가 머리 말리고 세팅하고 왁스 뿌리니까 까올리 멋쟁이! ㅇㅈㄹ 하면서 아주머니가 ㅈㄴ신기 하게 쳐다보더라 내가 미용실아줌한테 가르마 머리 손질 알려줌 ㅁㅌㅊ? 헤헤헿

 

ㅈㄴ 자랑스럽게 머리 손질딱하고 타니야 푸잉 기다렷다가 밥먹으러 갔어

 

갔다가 또 타니야 집에 가서 한국드라마 같이 보다가 졸려서 잠이 들었지 일어낫더니 타니야 푸잉도 자더라구 살살 어루만져주면서 꺠웟어

 

인기척에 일어나더라구 또 빰빵!! 별건 없지만 했어.. 그후에 다시 드라마 보다가 새벽늦게 잠들었어

 

 

 

그다음날도 타니야 푸잉집에서 눈을 떳지 오후늦게까지 빈둥빈둥 하였지 사실 난 이제 지루하여서 집에 가고싶엇는데.. 애가 조울증이 있어.. 집에 안보내주더라

 

하시팔 이거 ㅈ된각인데 라차다 푸잉이랑 첫날 인세 푸잉에게도 계속 같이 자자고 연락이 오는 상황이였는데 ㅠㅠ 그러다가 사건이 딱 터졋어 내가 몰래 사진 찍으면서 장난치니까 애가 조울증이 폭발하더니 소리를 버럭 지르더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엄청화내면서 폰을 달라고 하더라구 근데 난 그전에 사진첩에 푸잉 찍어논게 많아서 걸리면

 

이거 ㅈ된다 싶어서 안된다 하다가 결국 삭제해줫지

 

애가 갑자기 조울증이 오니까 너무 무섭더라 아 이제 집에 가야겠다 하고 애랑 마지막으로 코타 장원 가서 삼겹살에 소주 먹고 애 택시비 500밧인가 쥐어주고 집에 보냇던걸로 기억해

 

 

 

물논 난 애 보내고 라차다 푸잉이랑 같이 루트 조지고 xoxo갔을거야 아마두~

 

 

 

종종 동갤에 올라오는 푸잉이라서 사진은 대놓고 못보여 주겠어.. 방콕에서의 다른 썰도 많지만 형들이 안볼거같아서 파타야 편으로 넘어갈게!

 

 

 

의견 내주면 나도 곧장 피드백해서 수정하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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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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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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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이 부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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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줌마 애기~~ 커여워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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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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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콘도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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