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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작년에 다녀왔던 방콕 5편

소추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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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다음 부터지? 

 

그렇게 어디인지 모를 어느 길거리 편의점에서 홍이는 콘돔을 사왔고, 택시는 숙소로 향했어.

 

소 소피텔은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로비층에 내려서.. 다시 호텔 엘리베이터를 타야 되는 구조야

 

물론 내가 앞장을 서야 되는 부분이고. 엘리베이터에서 홍이를 한번 더 스캔했어

 

좋은 느낌이 나더라고 그녀는 높진 않지만 힐을 신고 있었고.. 실제 키는 158 정도에서 더 작을테니까 좁보느낌이 왔던거지

 

샤워를 하라고 알려주니, 홍이가 불을 꺼달라고 했어. 부끄럽다고 왜 이렇게 쑥쓰러워 하는지 이해할수 없었지만

 

그녀는 27살에 고향은 라용.. 뭐 쉽게 얘기 하자면 반간인 같은 건가봐. 직장은 어느 쇼핑몰에서 화장품을 판매하고. 훔쳐봤던 라인에 까올리의 흔적은 없었어

 

셀카도 심지어 잘 안찍는 아이였으니까.. 샤워를 시작하는 물소리가 들릴때 테메에 입장하기 전 소피텔 옆 약국 에서 사놨던 앱칼리스를 꺼내 먹었어

 

술을 제법 마셔서 지루가 될까봐 걱정이 되긴 했지만 시간도 늦었고 정신력으로 두번 세번 할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정열적으로 한번.

 

그리고 아침을 위해서..

 

그녀가 벗어놓은 브라는 검은색. 근데 팬티가 보이지가 않네 생각해보니까 대부분 내가 만났던 보통의 푸잉들이 가슴은 쉽사리 까는것 같기도 한데

 

샤워하러 갈때 팬티는 입고 들어갔던거 같아. 이런 경험 있는 동발형들 또 있어? 

 

그렇게 양치를 우선 하고.. 10분 정도가 흘럿나. 약빨을 받으려면 좀더 기다려야 했는데 참지 못했어, 샤워실이 워낙 좁기도 하고 반투명 유리로 보이는

홍이의 실루엣은 사실 나를 더 흥분하게 했지 약을 안먹었어도 괜찮을거 같았어

 

벌거벗은 채로 샤워실에 입장하니 수건으로 머리는 감싸고, 부끄러운지 몸을 베베 꼬더라고. 이상향에 가까운 조그마한 키였고. 가슴은 생각보다 

 

컸어 하지만 조금 쳐져있었지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뭐 혼기가 지났다고 해도 충분할 나이라 이해했어 그리곤 샤워를 같이 하면서 홍이를 더듬기 시작했지

 

혹시 모르니까 해산물 뷔페가 내방에서 열리지 않길 바라면서 최대한 뷰지를 신경썻던것 같아. 이미 나의 쥬니어는 성질이 급했는지 고개를 세우기 시작했고

 

조금더 세워주기 위해서 사전 답사(?)를 준비시켰어

 

홍이의 아담한 키는 생각했던 것처럼 정수리를 눌러 내려 앉히기에 적당했고 홍이는 살짝 고개를 들어 쳐다보더니 금새 이해했는지 자연스레 사전답사를 준비했지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어서 그랬던 건지, 아니면 워킹걸들이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는건지, 푸잉들의 스킬은 확실히 김치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해

 

혀로 뚫을려고 하는 힘과, 슬금슬금 핥아주는 그 느낌이.. 마치 고추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는 느낌 이랄까.. 뭔가 샤워하면서 받는 이 오럴은..

 

이정재가 하녀에서 보여주던 왕 같은 느낌 이랄까.. 자연스럽게 오른손은 그녀의 뒤통수에 왼손은 나의 뒷통수에.. 

 

쥬니어가 각성을 할 시간이 됬나봐.. 언능 느껴보고 싶었지.. 홍이의 진정한 쪼우는 힘.. 일으켜 세우면서 뒤로 돌렸어. 아직 맨정신인듯 

 

오빠 콘돔 이라고 말하는데 무시했어 사실 노콘충이라 낄 생각도 없었거든 그러더니 고개를 한번 더 돌려 오빠 콘돔 이라고 얘기하는데

 

콘돔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하고 그대로 넣었어 키가 작으니 그녀는 벽을 짚고 있는 것만으로 고개를 바딱 세운 쥬니어가 들어가기 좋은 각도였고

 

그렇게 천천히. 그녀를 느끼기 시작했어 나름 템포도 조절 해가면서 말이야.. 뒷치기를 제일 선호 하지만 더 많은것을 해보고 싶었지..

 

홍이 라는 푸잉을 언급하면서 좁보 좁보 했던 것은. 그녀가 진짜 잊을수 없던 좁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많은 물을 품고 있었으며

 

쪼우는 힘도 대단했어. 여태 한 섹스들은 그저 딸잡는것보다 못한 느낌 이었다고 할까.. 잊을수 없는 강렬한 섹스였어

 

물기가 그대로 온몸에 남아있는 채로, 에어컨이 돌아가는 침대로 그녀를 안고 왔어, 바닥이 미끄러워서 좆될뻔 했는데 조심들 해야겠더라

 

놀랬는지 쥬니어도 고개를 숙이더라구.. 아니면 몸무게도 45도 안나갈거 같은 홍이 한테 힘 썻다고 쥬니어가 시무룩 해진걸까

 

약 먹어서 완전 죽진 않았지만 홍이도 아쉬웠는지 쥬니어를 살리는데 힘썻지

 

그렇게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경기 재개. 해산물 위험을 감수하고 홍이를 훑었어 입술부터 목을타고 내려와 그녀의 가슴과 꼭지.

 

배곱을 지나.. 앗 숲이 없어.. 생각을 더듬으니 뷰지를 씻어줄때도 없었던거 같아.. 아 여기서 빽뷰지를... 홍이는 두손으로 내 턱을 감쌋어.

 

허락하지 않으려는 듯.. 나는 내려가려 했고, 알았다 라고 한 다음에 허벅지를 다시 훑었지. 그러면서 티안나게 주변 공기를 맡아도 해산물은 없었어

 

물은 흥건했지만 연못보다는 깨끗한 수족관 느낌이었나봐. 흐느끼고 흐느끼고 오이를 찾기 시작할때 기습적으로 뚫으려는 혓바닥

 

그리고 깜짝 놀라 두 허벅지로 내 머가리를 으깨려는 그녀 창과 방패의 느낌 둘의 다툼은 그리 길지 않았고 승자는 물론 나였지, 해산물이 없다면

 

코박죽도 괜찮아 보통의 형들이 경험한 체위는 다 해봤던거 같아, 상당히 열심히 하려고 했고 홍이도 그러했지 어떻게 아냐고?

 

섹스가 끝났을떄 서로에게 흐른 땀이 진심인지 아닌지 구분할수 있었다고 해야될까 

 

글만 쓰니까 섹스 장면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감이 안잡히네.. 

 

키작고 왜소한 여자가 훑을곳도 마땅치 않고 어떤 부분이 매력이겠냐 하겠지만 그녀들의 매력은 잠이 들기전, 팔베개를 내어주며

 

그녀들을 뒤돌아 눕힌 다음 살짝 허리를 굽혀 줬을때 아침에 일어나 혹은, 잠이 안올때 바로 꼽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영업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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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Bali브로 22.01.11. 20:19

골반 개쩌네 ㅋㅋ 진짜 바로 뒤로 가서 바지 벗긴다음에 바로 빤스도 벗기고 엉덩이 냄새 맡고 바로 엉덩이 떄리면서 놀고 싶긴 하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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