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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월드 WOLFCOIN TRAM Proof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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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코어멤버 KEI 22.04.10. 01:16

전체적인 분위기는 정말 좋은것 같아 요즘은 매일매일 브로의 밈을 보는 시간이 즐거워지네

 

개인적인 조언을 하자면 우측에 있는 알렉스의 몸통까지 울프로 뒤덮기에는 얼굴이랑 겹치는 효과가 큰것같아

 

울프코인을 엄청나게 크게 강조하고 싶은 브로의 마음은 우리모두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는 알렉스를 위해서 ㅎㅎ 

 

컨셉이나 느낌이 정말 괜찮아서 몇가지 디테일만 보완되면 정말 괜찮은 결과물의 각이 나오는거 같아

 

늑대얼굴만 강조하기보다는 몸통에서는 여백을 두고 영문텍스트로 만족했으면 더 좋은 느낌이지 않을까

 

아니면 심플한 느낌으로 브로가 생각하는 심볼을 하나 넣어두거나 작은 뱃지도 괜찮았을것 같고 

 

스티브잡스도 PPT를 할때 장표를 너무 가득채우려고 하기보다는 여백의 미를 남겨두는 경우가 있잖아

 

우리 울프의 이미지가 강력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백그라운드에 공백지들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스타벅스의 로고에서 세이렌을 돋보이게 해주기 위해서 초록색 백그라운드가 필요한것도 마찬가지고 

 

*브로가 만드는 밈에 여백의 미가 추가되면 더 멋진 결과물이 나오게 될거야

 

아 그리고 트램은 정말 괜찮은 느낌인데 트램의 색과 울프코인 로고의 색에 약간 차이가 있으니까

 

정면에서 보이는 울프코인 이미지를 배경과 어울리게 조정해보면 더 멋진 샷이 나올 수 있을것 같아

 

두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울리기 위해서는 '표준'에서 '스크린'으로 바꾸거나 불투명도조정이 되면 좋지

 

*하얗게 빛나는 울프코인 로고는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이야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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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4.10. 17:47
KEI

ㅋ.. 그러고 보니 티셔츠가 이미지 전부를 씹어먹어버리는 느낌이네..

나름 강조하려고 큼지막하게 넣었는데, 다시보니 부담스럽다는...^^

 

역시 자잔한 잔기술 부리는 나같은 초보가 아직 가지지 못한 분위기나 감성적인 그 느낌은, KEI 브로 같이 오래한 전문가를 따라가려면 한참 더 연습하고 많은 이미지를 보면서 배워야 할 것 같아.

 

이런 분야는 정말 적성도 잘 맞아야하고 타고난 감각적인 쎈스가 있어야 좋은 작품이 나오는 듯..^^

전 분야를 걸쳐서 이런 이미지나 그림, 음악 등 예술적 감각이 있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는..

울프코리아로 올리는 밈들 참고해서 조금씩 따라도 해보고 있는데, 역시 첫 술에 배는 안 부르는..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지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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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울뽕 22.04.10. 18:56

로건브로 밈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네 👍👍👍

코어팀에서 올리는 밈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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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4.11. 16:06
울뽕

컥... 코어팀 수준을 따라가려면 하~~~안참 멀었다는..^^

그래도 브로의 칭찬에 기분도 좋고 또 동기부여도 되고...^^

(아직 어설프긴 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 해 보겠습니다요 ^^ 땡큐 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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