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성향자만) 진짜 레알 더럽고 야한 플레이 뭐있을까?

성향자 아닌 브로들은 와서 뭐라고 하지말고 우리 둘 다 좋아서 하는거고 끝나면 다시 커플모드 되니까 씹선비는 없길 바라겟숨다



여친이 좀 하드코어라 동발롬들의 변태적인 상상력이 필요해서 글 적어볼게.

우린 캐나다 백인 똥양남 성향자 커플이라 난 수치심주는거 좋아하고 여친은 더러운거 당하는걸 좋아해서 스캇이랑 블러드같은 둘다 공통으로 싫어하는거 빼곤 온갖거 다해봤는데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보자면...

침대에 꽁꽁 묶어놓고 엉덩이 피멍들때까지 때리고 위에서 목젖까지 깊숙히 넣어서 박다가 토하면 삼키게 하고 계속 박고 얼굴에 앉아서 브레스컨트롤 하다가 목 깊숙히 넣고 정액 싸주고 정액을 내 발에 뱉게한다음 다시 핥아먹게 하기

욕조에 무릎꿇고 앉게 한담에 침뱉고 음료수 머리에 쏟고 전신에 오줌 갈기고 입에다 싼거는 삼키게 한다음 관장용 주사기로 내 항문에 바나나우유 넣고 입에다 싼다음 삼키게 하기

직구로 구입한 ㄸㄲㅅ 의자에 앉아서 밑으로 들어가면 여친 몸에다 음식 새팅해 놓고 밑에서 내 ㄸㄲ 핥게 한다음 난 영화보면서 음식 먹다가 방구 마려우면 ㄸㄲ에 입대라고하고 레알 목구멍안쪽까지 들어가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방구껴주고 한시간쯤 내 ㄸㄲ 빨면 일어나서 남은음식 한입 먹고 바닥에 버리면 손안쓰고 주워먹기 하거나 발로 음식 밟아주면 음식 다 먹고 혀로 발바닥 청소 해주기

스팽킹 아픈부위만 골라서 때리고 때린대 또 때려서 고통스럽게 하고 울기시작하면 말로 모욕줘서 수치스럽게 만들고 더 쌔게 스팽킹 후 엉엉 울기 시작하면 내 ㄸㄲ에서 울게 시키고 울음 그칠때 쯤 되면 내 항문에 눈 닦고 ㄸㄲㅅ 시키면서 말로 수치심주기 등등...


우린 일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얘가 어린데다 처녀에서 거의 초반엔 아주 기본적인 팰라나 딥쓰롯 ㄸㄲㅅ 같은걸로 하다가 한달 후에 아다 때주고 그 후론 매일 더 자극적인걸로 하고있는데 ㅅㅅ도 계속 똑같은 포지션 해도 좋은만큼 햇던 플레이 또해도 좋은데 뭔가 더 자극적이고 색다른걸 시도 하고싶거든..


게다가 곧 있을 자기 생일에 한번도 안해본거 또 시도해 보자는데 진짜 레알 왠만한거 다해봐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상상력은 슬슬 한계가 어는것같아서.. 나보다 더 변태가 있다면 강도 높은걸로 추천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