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기 5년째 짝사랑중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진심을 다해서 다가갈 수 있도록 해봐.

절대 서두르지말고

모임이니까 ^^ 아무래도 자주 쉽게만나지는 않으니 거리는 둘수밖에 없죠 그리고 모임에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만남에 자연스럽게 조별로 나뉘면서 친해지는 사람들이 달라지죠 ^^ 5년이면 그래도 좀 본사이인데 느낌이 있지않나요? ~~

괜찮다면 따로 식사나 차한잔 요청해보세요

쫌 그렇다면 공기업쪽에 문의할것을 찾아보세요 저연스럽게 접근할수있는 것으로 공부하세요 ~~

자주보면 없던정도생겨요 화이팅

5년이면....이미 여성분은 알고 있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만날수있는 이유를 만들어서 식사나 커피 하자고 해보시는게...개인적으로 더이상 기다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선그은거같음 포기해라 . 여자널렸다 ㅉㅉㅉ 요즘 세상에 짝사랑이누

정답은 아니고 경험담이야, 모임에서 만났다면 다른 모임원들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기에 어느정도 선긋는것은 당연하다고 봐, 왜 그런거 있잖아 어울려 노는 친구들 사이에 커플이 나오면 왠지 이 단체에 분위기를 흐릴 수 있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주변 환경들 말이야.. 같은 상황에 내 친구도 4년을 짝사랑하다 고백하고 결혼을 했는데 그 모임활동은 잘 안하게 된다더라고, 형 와꾸에 문제가 없다면 꾸준히 티를 내봐 그리고 그 모임의 목적을 (싸이클, 마라톤 등등) 둘만의 모임이 가능하도록 만드는거야, 둘만 으로도 그 모임의 목적성취 또는 모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결론

1. 와꾸가 다른브로들의 비해 딸리지 않냐 (Yes: 고백, No: 2번)

2. 시간과 정성을 들여 노력해보고 안되면 과감히 다른 구머.. 아니 다른 여자를 찾아봐

우선 자기봤을때

피부관리 기초 화장품 관리 하시면될듯

몸무게 너무 비만이시면 빼는게 좋을듯 저도 2두가지하고 여친 생겻습니다

응원할수도있는데 선을 그었다는거 자체가 마음이 없단 이야기가 아닐까 브로...

선을 그었다는 점에서 힘든 결정일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대시해보고 아니면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맞을것 같아..

아...선을 그었다가 마음에 걸리네요...

그래도 대시 한번은 해봐야 후회가 없을것 같지 않을까요?

선을 그었다...이거 굉장히..불안한데..그래도 차일때 차이더라도 한번 대쉬해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