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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잡담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JOHNWICK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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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에서 예비신랑이 너무했다 VS 아니다로 찬반이 갈리는 중

 

 

 

 

 

 

 

 

 

잘했다 아니다를 떠나서 걍 남자는 납득이 안됐던거고 여자는 저거 수용할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됨
결혼하고 이혼한것도 아니고 서로 안맞아서 깨진건데 잘잘못 따질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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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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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오 2일 전
저건 존윅 브로의 의견에 동의.

그냥 안되는 것은 안되는 거고.

저런 것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저런 경험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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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톰하디 2일 전
저건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져봐야 의미없지..
나중에알고 부부인데 남처럼 살거나
이혼하는것보다 낫다고봐~서로에게~
상관없어하는 남자만나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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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일 전
4년정도면 이미 결혼생활을 한번했었네!?

이정도면 2번째 결혼이지!
마이클한 2일 전
4년 동거면 거의 사실혼이잖아.
여자가 말 못한것도 당연히 남자한테 용납 안될거 아니까 말 안한거일거고
동거한거 납득하고 이해해주는 맞는 사람만나야지, 저 남자는 아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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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 해도 결혼생활 중에 평생 동거했던 걸로 트집 잡을 게 보여서 헤어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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