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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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 쓰기저건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져봐야 의미없지..
나중에알고 부부인데 남처럼 살거나
이혼하는것보다 낫다고봐~서로에게~
상관없어하는 남자만나야지뭐
나중에알고 부부인데 남처럼 살거나
이혼하는것보다 낫다고봐~서로에게~
상관없어하는 남자만나야지뭐
4년정도면 이미 결혼생활을 한번했었네!?
이정도면 2번째 결혼이지!
이정도면 2번째 결혼이지!
4년 동거면 거의 사실혼이잖아.
여자가 말 못한것도 당연히 남자한테 용납 안될거 아니까 말 안한거일거고
동거한거 납득하고 이해해주는 맞는 사람만나야지, 저 남자는 아니라는데
여자가 말 못한것도 당연히 남자한테 용납 안될거 아니까 말 안한거일거고
동거한거 납득하고 이해해주는 맞는 사람만나야지, 저 남자는 아니라는데
결혼한다 해도 결혼생활 중에 평생 동거했던 걸로 트집 잡을 게 보여서 헤어지는걸 추천
그냥 안되는 것은 안되는 거고.
저런 것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저런 경험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