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어느 98년생 처자가 임신해서 행복하다고 했더니..

새로운 새상과 마주 할 때, 기존의 좋았던 점들을 애써 끄집어와서 새로운 것의 단점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음.
어떤 일이든 처음해보고 새로 마주하는 것은 서투를 수 밖에 없고, 익숙하지 않은 불편함도 있지만, 과거에만 안주하려는 습관 때문인건지, 축하는 못해 줄 망정, 본인 일도 아니면서 남의 일에 이러네 저러네 초치는 이상한 인간들이 있음.

 

집에 새로운 가족, 아기가 태어나면 물론 육아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웃을 일 많아지고,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경우가 아주 많음. 더 넓은 사랑, 더 깊은 사랑이 뭔지 알게 되지...^^

정말 축하할일이라고 생각합니나

저게 참 큰 문제야 ㅋㅋ
저러니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싶겠냐고 ㅋㅋ어휴~~

하루라도 체력이 남아돌때 애기를 낳을껄이라고 내주변에서는 말하지 ㅋㅋ

이제는 어디에나 글을 올리면 좋은 소리는 잘 못 든는것 같네;;
울프코리아로 오시오

전세계 모든 청소년~노인 까지 물어보면 이상형은 죄다 20대 여자이지.
왜? 종족 본능이니깐.

그걸 역행하는 대한민국.
출산도 어려워요.
육아도 힘들어요.
장애아이 태어날 확률 높아져요.

그렇게 힘들게 태어난 아이 지나치게 과보호해요.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다.

부부가 좋다는데 주변에서 말이 많지

굳이 단점, 부정적인 저런 말 한마디씩 할게 뭐있어 바뀔게 없는데

임신기간에 이렇게 하면 좋더라 저렇게 하면 좋다라 덕담해주기도 모자를판에..

행복해보이면 꼭 저렇게 끌어내리려는 사람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