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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병원 뒤집어 엎고 싶은 30대후반 불임녀

JOHNWICK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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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wolf11 24.01.28. 10:37
자기생각, 자기입장과 맞지 않는다고 무슨 암묵적인 룰이니 이러면서 객관화 시키지마. 세상은 니맘대로 사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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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1.28. 20:04
wolf11
모든게 본인 중심적인 저런사람은 멀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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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선한망둥어 24.01.28. 11:16
저도 저분에 공감하는게 어떤 할머니가 손주 데리고 와설랑 딸아이가 한번에 시험관 됫는데 이번에 둘째가지려고 또왔다고 저한테 자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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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1.28. 20:06
선한망둥어
둘때도 시험관으로 ㄷㄷㄷ

요즘 다들 나이도 많고 불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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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망둥어 24.01.28. 20:13
JOHNWICK
맞아요~진짜 난임센터가면 진짜 사람들많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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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제다츠 24.01.28. 13:16
그런 사유로 민감한건 알겠지만 그건 개인의 문제고 스트레스지. 왜 남에게 그걸 주입하려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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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1.28. 20:09
제다츠
본인 감정이 더 중요한 사람이야

배려라곤 찾아볼수가없네

무서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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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4.01.28. 22:28
애가 안 생겨 예민한 건 있겠는데 맘 씨를 곱게 써야 나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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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1.28. 22:55
나그네
저런 성격이면 애가 안생기는게 이상하지 않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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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1.29. 00:08
이건 배려의 영역이긴한데 배려 안한다고 이렇게 악다구니를 쓰는 것도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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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1.29. 15:19
그랜드슬래머
병원에 애를 데려오지 말라는건 뭔 ㅂㅅ같은 말인지 ㅎㅎ그냥 저련의 성질머리 땜에 애가 안생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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