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남편에게 불만이 많은 아내

집에서 놀고 먹는 주제에 남편보고 커리어를 쌓아라고 하다니 어이가 없네
가계 소득이 적으면 맞벌이를 해라고

아니.. 저 여편네는 지가 나가서 돈 벌 생각은 안하나... 지 스펙 올려서 좋은데 취업해서 맞벌이 할 생각을 해야지, 남편 등골 빨아먹고 사는 주제에...

벌이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남편을 탓하기 전에 본인이 좀 도울 생각은 절대로 안 하지~

어휴..벌이가 부족하면 알바라도 하던가
살은 뒤룩뒤룩 쪄가지고..

아 진짜 극혐...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 진짜 제일싫음. 남자는 얼마나 고민하고 또 마음이 안좋을까?
같이 인생을 살아가는 반려자인데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지? 남편이 노예야? 으으

저 방송 가끔 보면 안타까운 사연들이 꽤 있지
말로만 하지 말고
같이 힘듬을 나눠야 한다고 봄 ㅠ

내거 그래서 돼지ㄴ들을 싫어해 지 주제는 모르고 주뎅이만 놀릴 줄 알지!주댕이를 확 그냥..
육상용접사들 대우가 너무 안좋네..ㅠㅠ

근데 진짜 16년차 용접공 월급이 300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내..
요즘 초짜들도 일당 13 14만원이던데...

진짜 16년차 용접공이 300이 안된다는게 젤 이해가 안가네 ;;;

저 맷돼지는 사람 잘 갈구는듯

왜 돼지년들이 입놀림은 주체할수가 없는걸까..이쁜이들은 오히려 말이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