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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9살 결혼이야기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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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리 Bro 포함 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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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코오스 21.01.18. 19:16

남자=20평이상 전세 여자=3천 <- 이것도 없는애들 수두룩함.

2등 용접 21.01.18. 19:16

아직 결혼 적령기가 아니라 모르는 댓글 많네. 결혼 즘 여친이랑 이야기해보면 알듯. ㅋㅋㅋㅋ 남자는 대출부터 영혼까지 끌어야함. 여자는? 남자가 뀨뀨 이면 전브 생략 가능 ㅋㅋㅋ 이런걸 보고도 할거야? 저런말은 30대 중반 정도에 찐으로 할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저 나이때에는 해외여행이ㅜ활성화 되기 직전 시대임. 2010년 이점 20대 애들. 워킹은 좀 트인 애들이 갔고. 여행 갈려고 하니. 직장인이라 휴가릉 뺄수다 없음

3등 호스트 21.01.18. 19:16

신은 왜 성욕을 민들어서.. 남자가 여자처럼 성욕이 적당히 없다면 진짜 행복하게 살듯..

계란밥 21.01.18. 19:16
호스트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는거야말로 어떻게보면 생명존재의 의의임.

멜로디 21.01.18. 19:16

결혼법이 좀 바뀌어야함.

요즘은 돈과 결혼할려고 함

둘다 맞벌이 하고 이혼시에 자기가 번돈 자기가 가져가게하면

서로 무조건 돈 벌려고 할꺼고 남의 돈에 너무 의지할려고 할꺼도 없음.

 

애는 몰라 ㅅㅂ...

똥꼬 21.01.18. 19:16

사치 안하고 술 잘 안마시고 성실하게 돈 모으며 사는 여자들, 재테크에 관심있는 여자들도 많은데.. 남자들은 돈 좀 없어도 잘 웃어주고 끼 많고 여우같은 애 좋아하더라

망고쥬스 21.01.18. 19:16

일단 애초에 맘에 드는 여자 만날때랑 조건맞춰서 결혼할 상대 고를때랑 당연히 마음가짐이 다를 수 밖에 서로 원하는 쪽으로 재는건 당연한건데 안맞으면 욕할필요도 없고 그냥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임..할 수도 없고 ㅎㅎ 저 아저씨가 돈이 많아서 집이건 혼수건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사람만 보겠다는 마음이었으면 혼수보단 시집와서 어떻게 할지가 더 신경쓰였을텐데 경제적인 부분에서 본인도 신경쓰이고 잘 될거 같지도 않으니까 괜히 거슬려서 저런 글 쓰는거.. 물론 여자도 자기가 2억 있었으면 4억은 있는 남자 찾았을텐데 없으니 혼수 할 정도면 데려갈 사람이상 찾는거고..

뭉뭉이 21.01.18. 19:16
망고쥬스

여자마다 다름. 요즘은 다 맞벌이고 자식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걸 알기에 키우면서도 일하려고 함. 내 주변 여자들은 다 그러는뎅~ 현실적인 부분은 같이 맞춰가는 거니까

슈퍼개미 21.01.18. 19:16

님들 뭐라 한들 진심 멀정한 집 하나 사기 힘드네요 형님들.. 나도 열심히 사는데 쉽지않네욧...

이드리 21.03.20. 01:28

결혼에 대한 이식이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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