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관사 여교사방 들어간 행정실장

남자였으면 근무중에 짱박히다 걸린걸로 욕 바가지로 쳐먹었을텐데 여자라서 피해자가 되네.

이상한 놈 많네

근무시간 문제. ㅡ 교사들 항상 교실에서 강의 하는 것 아니냐 자기 과목 빼고 중간에 빈 시간 넘친다. 관사에 가서 쉴 수도 있는 문제고

기사내용은 교사가 근무하는 시간에 일부러 들어갔다는 거다. 즉 몰래 들어갔다 교사가 관사에 있는 시간에 지켜보는 가운데 공사하는 게 원칙 아니냐

작은 원룸도 무단으로 못 들어간다 학생들이 지켜보거나 사전 동의 하에 스프링클러등 설치한다

저건 형법상 주거 침입죄다. 인터넷설치 급박한 것도 아닌데. 왜 거주하는 교사의 허락도 없이 들어가서 설치하냐. 관사에 사는 것은 임차인 지위를 확보한 거다 즉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공사한 거다

그리고 100프로 여자교사 관사일거다. 알지. 뻔하지 저런 놈들이 한두명이었어야지. 몰카 설치하고 지랄해서 걸린 놈들 넘친다

남녀 문제도 있긴한데 그냥 학교, 교육청에서 그냥 교사는 갑 특히 평교사는 갑 오브 갑 부장교사는 그냥 동료고 실질적으로 장학사, 교감의 주민원 대상이 평교사 거기에 전교조면 금상첨화, 요샌 교장도 평교사 눈치봄 ㅋㅋ 행정실장 및 직원은 공무직보다도 실질적으로 서열이 아래인데 게임이 되냐 교육지원청 입장도 이해가 가..

저런일 막자고 공지 하는건데ㅋㅋㅋ

심지어 학교 공지는 업무용 메신저나 사이트로 올라와서 접근성도 높고. 관사사는 인간이 관사관련 공지 안읽는게 정상인가?

기사 보니 행정실장은 들어가자마자 사람 있어서 사과하고 나왔는데도, 정신적 불안을 호소하고 보복이 두렵다며 행정실장과의 분리를 요구한단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서로 사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을 키워놓고 분리를 요구하는게 정상이냐?

완도라고 하니...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 생각도 나고 좀 애매하네

일단 업무시간에 여교사가 왜 관사에서 쳐자고 있었을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