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재가 좋은 여고생이라내요~
선한망둥어
뎃글보니깐 애정결핍으로 인해서 아저씨가 좋은거 같은데 그러기엔 너무 나이차이가 심하게 나는거 같아서...
이러면 어느쪽이 더 좋을련지...흠...애정결핍을 채우는 여고생이 좋은지 아니면 젊은처자랑 같이 사는 아저씨가 좋은지 ㅋㅋ
선한망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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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럴텐데요..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부모가 참을수 있을까 모르겟네ㅠ
여자애는 부모가 없다고 댓글에 써있내요~
부모가 없으니 그런건가
약간 생각 차이일까?
애정인건지...뭔 목적이 있는건지....에효
그러게요…뭐가 좋아서그런지…
후회하지 않을까요
지금 본인이 너무좋아서 생각을 못하는거같아요~
파더 콤플렉스인가 뭐시기인가 그건가
뭐가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내요~ 그럴수도 있겠내요~
와... 대박; 저 예전에 20대초반에 아는 여자애 카페에서 일하는데 카페사장은 60넘은 비혼주의할배임. 할배가 머리도 장발에 좀 분위기있는 그런 할밴데 여자애 꼬셔서 사귀고 동거도하고 했음 지금은 헤어지고 할배 어떻게 된지 모르겠는데 여튼 저런일이 진짜로 있긴 있음;;;
와.... 증인이 여기있었다니...20대초반과 60대 할배도 만만치 않내요..ㄷㄷ
허허허 쉽지가 않구만요 세상은 넓고 많은 일들이 있구만
둘다 좋은거 아닌가?? 여자쪽에서 나이먹고 후회는 하겠지...그래도 사랑한데자나..
ㅋㅋㅋ 그런가요??ㅎㅎ 언제쯤 후회할런지~
어린나이 의 치기라고 해야되나..
윈윈이라고 볼 수 있을까나..... 본인만 좋다면야
일단 양쪽이 다 좋으니깐 사는거 같긴 하지만... 지금이야괜찮은거지...
진짜 사랑이었음 좋겠다...
누군가 뒤통수 치는 그런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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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후회할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