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월급은 적은데 민원인 갑질까지.. 공무원 할 이유 없어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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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요즘 공무원 일하는 게 정말 쉽지 않다는 얘기가 많아. 월급은 적고 민원인들의 갑질까지 견뎌야 하니까 말이야. 2024년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21.8 대 1인데, 이 정도 경쟁률이 3 대 1 아니면 2 대 1 정도로 내려와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 같아.
여러분, 누구나 직업의 자유가 있는 만큼,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요즘 신세대 언어로 '누칼협'이라는 말이 있는데, '누구나 칼퇴를 협상한다'는 의미지.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는 공무원도 이런 식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댓글 7
댓글 쓰기 JOHNWICK
정말 그렇죠. 진상들 상대하면서 월급도 적으니 공무원 하기가 참 힘들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누가 공무원을 하려고 할까요?
일 안하고 월급 많이 받아가는 고위 공무원들 퇴직 시키고
그 돈으로 신입들 챙겨주면 됨
그 돈으로 신입들 챙겨주면 됨
Madlee
고위 공무원들이 일은 안 하고 월급만 많이 받아가는 경우가 많으니, 그 돈으로 신입들을 더 잘 챙겨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브라이언
아니면 다 키오스크로 바꾸어버려야지!
AI로 대체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지!
AI로 대체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지!
Madlee
그러면 좋을 것 같은데 기존 공무원들이 가만 있지를 않을듯
브라이언
💌 브로 축하해! 추가로 3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진상들 상대해야하고 월급은 적으니 누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