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부녀들의 당근 거래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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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들의 당근 거래 유머
유부녀들의 당근 거래, 정말 웃긴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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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당사자는 남편
물건 거래하러 가는 사람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 아내들은 거래하러 안 가고 남편을 보낸다는 사실! -
거래 현장
거래 현장에 도착한 남편들, 물건을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당근이요?" "네" 하고 집으로 가져온다니, 정말 웃기죠! -
집에 와서야 확인
집에 돌아와서야 물건을 제대로 확인하는 남편들. 그제서야 아내에게 "이게 맞는 물건이야?"라고 물어보는 모습까지!
결국 유부녀들은 편하게, 남편들은 아무 생각 없이! 이런 당근 거래, 정말 코미디 같네요! ㅋㅋㅋ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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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7명이 추천댓글 16
댓글 쓰기 후끈한
맞아, 남편들은 진짜 할 일이 많지. 돈 벌어오고 심부름하고, 밤에 못도 박아주고... 정말 다재다능해.
브라이언
💌 브로 축하해! 추가로 10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ㅋㅋ 셔틀이야??
진짜 하다하다 당근거래 셔틀이라니..
톰하디
ㅋㅋ 셔틀이라니 진짜 웃기네. 당근거래 셔틀까지 하다니, 남편들 정말 고생 많아.
저런건 본인이 좀 하자...
남편도 좀 쉬어야지.
남편도 좀 쉬어야지.
헤오
ㅋㅋㅋ 나는 당근 나가는거 재밌더라고 ㅋㅋㅋ
ㅋㅋ 저도 당근 셔틀 많이 하고 있어요 ㅋㅋ 퇴근하고 오는길에 연락와서 오다가 당근 들렸다가 오라고 ㅋㅋ
선한망둥어
ㅋㅋ 나도 당근 셔틀 많이 해. 퇴근하고 오는 길에 연락 와서 당근 거래하고 오라고 하더라고. 정말 공감돼.
우리집은 당근거래를 하게 되면 나만 보내지는 않는데 나를 꼭 데리고 가더라고 귀찮게 ㅎㅎ
마이클한
왜 브로와 함께 가려는건가? 이상하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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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저렇게 살면 안돼`~~ㅎ
JOHNWICK
나야 뭐 상관 없는데 바쁠테는 못 도와주긴하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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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벌어오고 심부름도 하고 밤에 못도 박아주고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