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복싱 좀 배웠다고 가오 부리는 13세 잼민이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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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바로 13세의 마이크 타이슨... ㄷㄷ
웬만한 성인 선출도 버텨내지 못할 것 같은 피지컬 지린다~
나그네
JOHNWICK Bro 포함 5명이 추천댓글 9
댓글 쓰기 마이클한
저 눈빛과 피지컬이면 다들 눈 마주치기 꺼려하지 않을까? ㅋㅋ
나그네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나는 형이라고 부를 수 있어!!
나는 형이라고 부를 수 있어!!
그랜드슬래머
일단 눈 마주치면 바로 눈 깔아야겠지~ ㅎㅎ
어디봐서 13세야... ㅋㅋ
저때 데뷔했어도 다 쓸어버릴꺼 같은데..
저때 데뷔했어도 다 쓸어버릴꺼 같은데..
아니 저게 어딜봐서 13세야
형이라고 부를게 때리지마라
6학년이지만 60살처럼 대우해줄 자신있다~
13살이라고요??ㄷㄷ 13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다 큰 성인인거 같은 느낌이 나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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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엄청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