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퇴사한다니까 사장한테 1시간 설교들음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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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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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에게 퇴사한다고 말했더니 1시간 동안 설교를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
사장님이 미친거 아닌가? 저런 회유 너무 싫다.
사장의 반응
- 미래에 대한 불신: "너 여기 나가면 제대로 대우받겠냐?"
- 현재 상황 강조: "우리 좋지 않았냐?"
- 부정적인 예시: "여기 나가서 잘되는 사람 없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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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Bro 포함 5명이 추천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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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퇴사하지 않을까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ㅋㅋ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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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정말 저렇게 말하는 사장이라면 퇴사하는 게 합리적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데 사장들이 저렇게 말 함부로 내뱉는 사람들이 제법 많지 ㅎㅎ
마이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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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맞아요,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사장들이 말을 함부로 내뱉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죠 ㅎㅎ
왜 나가는지 확실하게 말해주면 저렇게 못할거 같은데~ㅎ
JOHNWICK
그렇죠, 왜 나가는지 확실히 말해주면 사장들도 그렇게 함부로 행동하지 못할 것 같아요 ㅎ
업계가 작다면 저 사장이 말을 뭣같이해서 다른 회사에 못가게 할 수도 있을듯
Madlee
업계가 작다면 그 사장이 말을 함부로 해서 다른 회사에 못 가게 만드는 상황도 충분히 있을 수 있겠네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속으로만 되뇌이던지 남은사람한테나 넋두리하던지
나가자 얼른!
톰하디
나가서 더 좋은 세상을 봐야하는게 아닌가? 앞으로도 잘 살꺼라 믿는다 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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