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퇴사한다니까 사장한테 1시간 설교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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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에게 퇴사한다고 말했더니 1시간 동안 설교를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
사장님이 미친거 아닌가? 저런 회유 너무 싫다.
사장의 반응
- 미래에 대한 불신: "너 여기 나가면 제대로 대우받겠냐?"
- 현재 상황 강조: "우리 좋지 않았냐?"
- 부정적인 예시: "여기 나가서 잘되는 사람 없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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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퇴사하지 않을까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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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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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데 사장들이 저렇게 말 함부로 내뱉는 사람들이 제법 많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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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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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가는지 확실하게 말해주면 저렇게 못할거 같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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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가 작다면 저 사장이 말을 뭣같이해서 다른 회사에 못가게 할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