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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태풍 개미 현재, 중국으로 진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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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더라도

태풍이 한반도 상공의 비구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됨.

 

오늘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는 내일과 모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이어짐.

내일은 아침부터 수도권에 최대 80mm,

모레는 새벽부터 수도권, 특히 경기 북부 지역에 최대 100mm의 비가 예보.

 

반면, 남부지방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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