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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평화롭게 풀뜯어 먹는 말

마이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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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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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혀니 14시간 전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구나 ㅋㅋ 눕먹은 진리지 ㅋㅋ
마이클한 작성자 7시간 전
혀니
나도 오늘 누워서 과일 먹고 있었는데 나를 보는 것 같네 ㅎㅎ
마이클한 작성자 7시간 전
그랜드슬래머
나도 토요일은 오전내내 저러고 있는 것 같네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주말에 더 퍼지는 것 같아
그래도 울코라도 해서 다행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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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7시간 전
마이클한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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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JOHNWICK 13시간 전
자면서 먹는건가 ㅎㅎ

몽유병같은데 ㅋ
마이클한 작성자 7시간 전
JOHNWICK
역시 브로의 해석능력은 남다르다니깐 ㅋㅋ
실제로 몽유병일수도 있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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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10시간 전

ㅋㅋㅋ 좀 웃기네

나 어릴적 이야기가 생각나네

미취학아동 시절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어머니에게 들은 얘기로는

어머니 손잡고 비몽사몽 끌려가듯이 걷던 내가

길거리에 떨어진 사탕을 보고 줏어먹었다고 ㅋㅋㅋ

마이클한 작성자 7시간 전
톰하디
오 대단한 본능인데 왠지 브러의 어릴적 스토리를 들으니깐
앞으로 먹을 복은 엄청날 것 같은데
세계여행 미식가의 맛집은 브로가 후기를 남겨주는게 좋을 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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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2시간 전
뭐얔ㅋㅋㅋㅋ 평화 그잡채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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