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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케아 장미 시트 세트

로건 로건
1854 11 2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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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톰하디 3일 전

헉ㅋㅋ이건 좀 무섭다 피를 흘린 사건현장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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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12시간 전
톰하디
사진만 보면 영화에 나오는 살해현장을 재현 해 놓은 듯한 느낌이... 납량특집 인테리어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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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5시간 전
로건
ㅋㅋ귀신들이 자기침대인줄알고
와서 잘거같은 비주얼이야 가끔오싹오싹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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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2일 전
공포영화 세트장같네~~

어떻게 저렇게 만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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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12시간 전
JOHNWICK
그러게.. 저거 디자인한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를 생각했을까? 노리고 장미를 빌미로 저렇게 만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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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선한망둥어 2일 전
와... 부위부위... 섬뜻하네요.. 차라리 큰 장미꽃 하나 딱 있는게 더 예쁠거 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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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12시간 전
선한망둥어
그러게... 차라리 장미꽃 하나 딱 그려진게 오히려 더 나을 듯... 저건 어우... 피범벋 에디션도 아니고...
마이클한 2일 전
사진을 잘못 찍은 건지 상당히 공포스럽네 ㅎㅎ
무슨 제품을 저렇게 디자인해서 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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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12시간 전
마이클한
색낄도 핏빛에 가까운 색을 썼네... 장미도 여러색깔 장미가 있는데 하필이면 붉은색 장미를....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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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일 전
얼핏보면 살해사건 현장이구만 ㅋㅋㅋ

무슨 생각으로 저런 디자인을...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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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12시간 전
헤오
얼룩덜룩하게 피가 번진듯한 느낌... 아.. 장미로 저런 표현을 해내다니, 공포 영화 업계에서는 오히려 신기해 할 듯...ㅋㅋㅋ
후끈한 2일 전
시트 디자이너도 이상하고 이걸 구매한 사람도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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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12시간 전
후끈한
그러게... 구매한 사람도 취향이 독특한 사람인가... 저기서 자다가 가위 눌릴 듯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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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오프닝에 나올듯한 장면이네
20대 금발 미녀 눕혀놓으면 딱 맞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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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12시간 전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말야.. 저기서 자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찍는다면 더 섬뜩한 장면이 연출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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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1일 전
아후 진짜 엄청 오래되보이는 분위기에 저런 시트라면 바로 나간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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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12시간 전
브라이언
호텔에 저런 시트가 되어 있으면 당장 방 바꿔 달라고 할듯... 볼때마다 놀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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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12시간 전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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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구님 1일 전
보자마자 피범벅되어있는줄알고 엄청 놀랐네 ㄷㄷ
저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것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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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12시간 전
렁구님
저거 디자인한 사람을 잡아다가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네... "의도가 뭐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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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12시간 전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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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태영 4시간 전
저정도면 디자인한 사람 정신감정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ㅎ ㅎ
너무 혈흔같자나~
가위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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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3시간 전
비비태영
ㅋㅋㅋ 그러게 말야.. 어디서 저런 영감을 얻은건지... 디자이너는 만들어 놓고 만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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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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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HODL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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