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리모드 필수화 이후 일부 삼성 서비스센터 근황

 

 

 

 

 

 

 

 

 

 

 

 

 

 

 

 

 

 

얼마 전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리하라고 맡긴 폰을 집에 가져가서 고객의 갤러리를 1시간 이상 훔쳐본 사건이 있었음

 

그 이후로 고객의 프라이버시 등이 나타나는 갤러리 등에 접근 못하게하는 '수리모드' 절차가 필수화 됐는데 그 수리모드 폐지하라고 시위 현수막 걸어놓음

 

(수리모드는 수리중에 수리기사가 사진폴더 등 핸드폰 주인의 개인데이터에 접근 못할 뿐이고 수리에 필요한 디버깅등은 허용됨)

 

 

 

 

 

 

 

 

 

 

수리모드를 거부할 이유가 뭔데

 

 

 

 

 

 

 

 

직원들 싸잡아 욕먹으니깐 회사가 총대메고 매뉴얼화 시켜서 막겠다는데

이렇게 나오면 폰 훔쳐보고싶다는 의미로밖에 안비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