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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국 응급실 '대기' 비용

톰하디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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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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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랜드슬래머 3일 전
미국이라 역으로 고소도 가능한 사안으로 보여
응급실에서 접수했는데 7시간이나 방치?
소송의 나라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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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3일 전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비용을 지불한것은
무슨생각이었던거지
그동안 저런걸 지불하는 사람이 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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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3일 전
어딜가나 사기꾼넘들이 판을치는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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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2일 전
JOHNWICK
병원이라는곳에서 저런일이 일어나는게 참.. 뭐 무서워서 병원가겠냐고~
3등 마이클한 3일 전
무지성으로 일단 때리고 보네
진료 받은것도 아니고 접수 비용이 688달러이면 의사랑 눈 마주쳤으면 파산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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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2일 전
마이클한
ㅋㅋㅋ 의사랑 눈이라도 마주치면 아주 끔찍한 일이 발생하겠어~~ 조심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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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3일 전
미국은 정말... 아프면 인생 나락으로 그냥 망하는... 아프고 싶어서 아른 사람 없겠지만, 미국도 갈수록 살기 빡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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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2일 전
로건
이게 다 의료민영화떄문 아닌가??
정말 지옥일거같아
미국에서 돈없이 살아야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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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3일 전
일단

1. 저건 병원에서 좀 심했음. 저건 환자가 이길듯.
2. 의료민영화를 하면 안되는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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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2일 전
헤오
나도 그런거같긴해
저건 병원의 대응을 보니 환자가 이길거같긴해
민영화가 정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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