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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불가리아의 노스트라다무스 '바바 반가' 의 예언들

JOHNWICK JOHNWICK
2312 2 6
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맹인이자 911테러 까지 맞춘 
불가리아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바바반가 Баба Ванга | Baba V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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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태생의 노인으로 폭풍에 
휩쓸린 후 시력을 잃었다.

그녀가 적중한 예언들중 몇가지만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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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자신이 8월 11일에 장례를 
준비할 것이라고 예언. 그리고 실제 사망일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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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미국 형제들이 철로 만들어진 
두 마리의 새에게 공격당할 것이다. 

수풀(bush) 안에서 늑대들이 울부짖고 무고한 
피가 분출될 것이다. → 9.11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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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44대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될 것이다.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44대 대통령 당선. 

실제로 오바마의 아버지는 케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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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예언 목록.




2033년: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

현재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 최후의 빙하마저 
녹고 있다. 과학자들은 2030년 전후에 

북극 빙하가 완전히 녹아서 사라진다고 추정한다. 
이 예언은 실현될 확률이 있다



2043년: 유럽이 이슬람의 영향력 아래에 있게 된다.


2046년: 모든 신체조직이 제조가 가능해지며 신체조직을 교체하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된다


2066년: 무슬림이 지배하는 로마에 미국이 
인공기후 신무기로 공격한다



2111년: 사람들이 로봇화된다.



2167년: 새로운 종교가 탄생한다.



2221년: 외계생명체에 대한 탐사 중에 인류는 
뭔가 끔찍한 것들과 접촉한다.



2299년: 프랑스에서 이슬람에 대한 
게릴라 운동이 일어난다.



2302년: 우주에 대한 새롭고 중요한 
법칙과 비밀이 밝혀진다.


2341년: 뭔가 끔찍한 것이 우주로부터 지구에 접근했다.

 

 

 

 

 

 

 

 

 

 

틀린 예언들
2008년: 4개 국가의 지도자가 암살을 시도하고, 이것은 곧 제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된다.
2010년: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2011년: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발생한 핵낙진이 북반구 지역을 덮쳐 어떠한 동물과 식물도 살 수 없게 된다. 이후에 이슬람이 화학 무기에서 살아남은 유럽인들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2014년: 다수의 사람들이 피부암과 피부 질환에 걸리게 된다. → 아프리카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피부 질환에 걸렸다.
2016년: 유럽은 황무지가 된다.
2019년: 대지진이 일어나며 쓰나미가 일부 아시아 지역을 휩쓸고 유럽에서는 경제 붕괴 사태, 러시아에서는 거대한 운석이 충돌하며,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을 것이고, 미국 대통령의 시력이 손상되며 그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다칠 것이다.
2022년: 목성의 이상현상이 지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23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만큼이나 심각한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가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이 더 이상 출산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유럽 이슬람 지배는 실현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무섭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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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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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트루젠 5일 전
뭔가 끔찍한 것들과 접촉하고 그들이 지구에 접근한다는 대목에서 삼체가 떠오르네

그때까지 살지 못하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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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5일 전
트루젠
우리 미래세대들이 너무 걱정이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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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그랜드슬래머 5일 전
틀린 예언들을 보면 2024년 이후의 예언은 의미가 없는 수준인데
예언대로 됐으면 인류는 2023년에 거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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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5일 전
그랜드슬래머
예언대로 안된게 천만다행이지~~
3등 마이클한 5일 전
틀린 예언대로 되었으면 진짜 이미 지구종말 급인데?
너무 먼 미래까지 적어놨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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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5일 전
마이클한
저중에 하나만 맞아라 이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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